양산 물금 아기의자 브런치 구운버섯토스트와 딸기스무디, 페이머스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양산 물금 오슬로파크 지하 1층에 있는 우드&화이트 톤 모던 브런치 카페입니다. 성인 3명과 4살 아이가 함께 방문해 에그 인 헬, 더 페이머스 베니, 구운 버섯 토스트, 아사이볼에 딸기 스무디와 커피까지 먹었고, 아기의자가 완비돼 아이 동반도 편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라 어른들끼리 브런치 하기에 더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양산 오슬로파크 내 지하 1층, 루트 스케이트파크 맞은편
- 영업시간
- 매일 08:00 ~ 18:00
- 주문 메뉴
- 에그 인 헬(샥슈카),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 구운 버섯 토스트, 아사이볼, 딸기 스무디, 아메리카노, 드립 커피, 따뜻한 라떼
- 아이 동반
- 아기의자 완비
- 추천 메뉴
- 에그 인 헬, 아사이볼, 더 페이머스 베니
2026. 9. 14. 방문자 기준

오늘은 양산 오슬로파크에 새로 생긴 너무 예쁘고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페이머스베니(FAMOUS BENNY)'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모던하고 차분한 공간에서 맛있는 브런치와 커피까지 완벽하게 즐기고 온 곳이라, 양산 맛집 브런치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께 꼭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 분위기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오슬로파크 지하 1층, 루트 스케이트파크 맞은편에 있어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깔끔하고 정갈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어요. 전체적으로 우드&화이트 톤이라 굉장히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더라고요.



아이랑 가도 될까? 아기의자와 좌석
아이와 함께 방문할 때 가장 먼저 체크하게 되는 아기의자! 페이머스베니에는 당연히 깔끔하게 잘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저희는 성인 3명, 유아 1명이 방문했어요.
아이와 같이 와도 좋지만, 매장이 워낙 조용하고 차분해서 '다음엔 남편이랑 둘이 오거나 어른들끼리 오면 진짜 좋겠다' 싶었어요. 아이들이랑 오면 아무래도 조금 정신이 없는데 😅 이런 곳은 어른들끼리 와서 조용히 맛있는 음식 먹고 커피까지 마시면서 수다 떨기 딱 좋은 공간이에요!



서비스바에 물이나 냅킨 등 필요한 물품들도 아주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식기류 하나하나가 다 너무 이쁘고 센스 넘치더라고요! 직원분도 정말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식사하는 내내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
메뉴판을 보는데 맛있는 브런치 메뉴가 많아서 한참 고민했네요 ㅎㅎ


저희가 주문한 전체 메뉴예요! 음식이 하나씩 나오는데 비주얼이 진짜 너무 먹음직스럽고 예뻐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더라고요. 📸✨
페이머스베니 브런치 메뉴 4가지 후기
에그 인 헬(샥슈카) — 원픽 메뉴

개인적으로 오늘의 베스트 메뉴였던 에그 인 헬!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이것저것 다 때려 넣고 대충 빵 찍어 먹는 진짜 '헬(Hell)' 비주얼이었는데 ㅋㅋㅋ 페이머스베니의 에그 인 헬은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지...🌸 예쁜 식용 꽃 장식에 위에 싱싱한 루꼴라까지 올려져 있어서 색감이 너무 좋았어요. 맛도 완벽해서 숟가락으로 소스까지 싹싹 긁어먹었답니다!
함께 나온 사워도우 빵은 아주 바삭~하게 구워져 나왔는데,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살짝 덜 바삭한 빵이었어도 소스가 잘 베어 들어서 좋았겠다 싶었어요 ㅎㅎ (개취 참고해 주세요!)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

시그니처 메뉴인 더 페이머스 베니! 바삭 고소한 크로아상 빵 위에 수란, 아보카도, 연어, 그리고 마카다미아가 들어가 있어요. 재료가 하나같이 정말 신선하더라고요! 특히 마카다미아가 진~~짜 크고 고소해서 처음에 보고 밤인 줄 알았지 뭐예요 ㅎㅎ 🥑아보카도도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는데, 왜 내가 집에서 해 먹으면 이런 맛이 안 나는 건지... 레시피가 탐났습니다!
구운 버섯 토스트

버섯을 구우시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안내해 주셨는데,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고 금방 나왔어요. 이름 그대로 버섯이 정말 산처럼 수북하게 쌓여서 밑에 있는 토스트가 안 보일 정도였답니다! 🍄 여기도 고소한 수란이 올려져 있었어요. 마음 같아선 와앙- 크게 한 입 베어 물고 싶었지만, 버섯도 많고 빵도 커서 차근차근 잘라서 먹었어요 ㅎㅎ 버섯 향이 가득 느껴지는 아주 건강하고 프레시한 토스트였어요.
아사이볼

아사이볼이 한창 유행할 때도 못 먹어보고, 하와이 신혼여행 가서도 어쩌다 보니 못 먹어봐서 기대를 정말 많이 했던 메뉴예요! 💜 슬러시처럼 상큼하고 시원한 아사이 퓨레 위에 얼린 베리류, 바나나, 땅콩버터, 코코넛, 그래놀라가 듬뿍 올라가 있어요. 생각보다 땅콩버터 양이 넉넉해서 다 섞어 먹으니 땅콩버터의 고소한 맛이 강하게 느껴졌는데, 식감도 바삭하고 재미있어서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같이 간 4살 꼬맹이가 제일 잘 먹었던 메뉴예요! 👍 보기에도 알록달록 예쁘고 시원 달콤하니 아이들 입맛에 딱이었나 봐요.


아이가 좋아한 딸기 스무디, 어른들의 커피
아이를 위해 주문한 딸기 스무디! 🍓 맛을 보니 딱 추억의 '짜요짜요' 맛이 나더라고요 ㅋㅋㅋ 새콤달콤해서 아이들은 무조건 좋아할 맛이고, 어른인 제 입맛에도 계속 당기는 맛이었어요.


식사를 다 마치고 어른들은 차분하게 커피 타임을 가졌어요. ☕ 아메리카노, 드립 커피, 따뜻한 라떼를 시켰는데 전반적으로 커피 맛이 다 무난하고 깔끔했어요. 특히 드립 커피는 노트를 함께 챙겨주셔서 읽으면서 마시기 좋았고, 역시나 넘 부드러웠답니다. 센스 있게 챙겨주신 귀여운 쿠키까지 완벽한 마무리였어요!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 정보 정리
- 위치: 양산 오슬로파크 내 지하 1층, 루트 스케이트파크 맞은편
- 영업시간: 매일 08:00 ~ 18:00
- 특징: 모던하고 분위기 깔끔함, 친절한 서비스, 아기의자 완비
- 추천 메뉴: 에그 인 헬(강추!), 아사이볼, 더 페이머스 베니
- 재방문 의사: 120%! 다음엔 어른들끼리 차분하게 브런치 즐기러 다시 올 거예요.
양산에서 분위기 좋고 맛있는 건강 브런치 카페 찾으시는 분들, 오슬로파크 '페이머스베니'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