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 아침 8시 브런치 하우스샐러드와 연어, 페이머스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오전 8시에 문을 여는 양산 물금의 브런치 카페입니다.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문해 하우스 샐러드 12,000원과 페이머스베니 연어 18,000원, 아이스커피를 주문했고 한적한 매장에서 여유롭게 먹었습니다. 주말 아침 일찍 브런치를 먹고 싶을 때 활용도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연어와 아보카도, 수란이 올라간 페이머스베니 연어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구로 14 BK동 6, 7호
영업시간
매일 08:00 - 18:00
주차
오슬로파크 주차장 120분 무료
대중교통
남양산역에서 도보 약 10분
하우스 샐러드
12,000원
페이머스베니 연어
18,000원
방문 시간
토요일 오전 9시 30분쯤

2026. 9. 15. 방문자 기준

양산 물금 브런치 카페 페이머스베니 대표 이미지

주말 아침에는 왠지 평소보다 조금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고 싶을 때가 있죠. 이번에는 양산 물금에서 아침 일찍 문을 여는 브런치 맛집을 다녀왔어요. 오슬로파크에 위치한 페이머스베니입니다.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 위치와 영업시간

  • 위치 :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구로 14 BK동 6, 7호
  • 영업시간 : 매일 08:00 - 18:00
  • 주차 : 오슬로파크 주차장 120분 무료 이용 가능
  • 대중교통 : 남양산역에서 도보 약 10분

오슬로파크 페이머스베니는 오전 8시 오픈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오전 8시부터 오픈한다는 점! 보통 브런치 카페들은 조금 늦게 문을 여는 곳도 은근히 많잖아요. 페이머스베니는 아침 일찍부터 브런치를 먹을 수 있어서 주말 아침 일정 잡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오슬로파크 상가에 자리한 페이머스베니 외관

페이머스베니는 양산 오슬로파크 안에 위치하고 있어요. 아파트 상가 쪽이라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았고, 무엇보다 개인적으로는 주차가 편해서 좋았어요.

페이머스베니 입구와 주차하기 편한 오슬로파크 주변

차 가지고 맛집 갈 때는 주차부터 신경 쓰이는데 그런 부담이 적으니 시작부터 편하더라구요. 오슬로파크 주차장은 120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토요일 오전 한적한 페이머스베니 매장 입구

제가 방문한 시간은 토요일 오전 9시 30분쯤!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까 살짝 걱정했었는데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인지 한 가족 정도만 계셨어요. 덕분에 북적이지 않고 여유롭게 앉아서 브런치를 즐기고 왔답니다. 조용한 시간대를 원한다면 주말에도 조금 일찍 방문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깔끔하게 정돈된 페이머스베니 매장 분위기

깔끔하게 정돈된 페이머스베니 내부 좌석

매장 안쪽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에요. 엄청 화려하거나 인테리어를 강조한 곳보다는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깔끔한 브런치 카페에 가까운 분위기였어요.

창가 바 형태 좌석이 있는 페이머스베니 내부

창가 쪽으로는 이렇게 바 형태의 자리도 있어서 혼자 브런치 먹으러 와도 부담스럽지 않겠더라구요.

호주 카페 문화에서 영감받은 곳

호주 카페 문화 소개가 적힌 페이머스베니 안내
페이머스베니 브런치 메뉴판

메뉴판을 보다 보니 페이머스베니는 호주 카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곳이라고 해요.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추구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메뉴들도 전형적인 카페 메뉴보다는 제대로 한 끼를 먹을 만한 브런치 종류가 많았어요.

페이머스베니 연어 & 하우스샐러드 & 아이스커피

브런치 종류가 다양한 페이머스베니 메뉴 구성

브런치 메뉴가 생각보다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페이머스베니부터 프렌치토스트, 샐러드, 훈제 연어 토스트, 아보카도 토스트 등 고민되는 메뉴가 많았어요. 제가 이날 주문한 건 하우스 샐러드 12,000원, 그리고 메인으로 페이머스베니 연어 18,000원을 골랐어요. 다른 메뉴도 궁금했는데 이번에는 여기까지! 다음에 방문한다면 다른 브런치 메뉴도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페이머스베니에서 주문한 아이스커피

브런치 먹는데 커피도 빠질 수 없죠. 저는 시원하게 아이스커피를 주문했는데 커피도 맛있었어요.

과테말라 산 하신토 디카페인 원두 설명 카드

커피와 함께 원두에 대한 설명도 따로 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받은 카드에는 과테말라 산 하신토 디카페인 에스프레소라고 적혀 있었어요.

커피 맛 노트가 적힌 원두 카드와 아이스커피

달콤함과 헤이즐넛, 사탕 같은 느낌과 부드러운 맛을 설명한 카드도 함께 있어서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브런치만 먹는 곳이 아니라 커피까지 같이 즐기기에 괜찮았던 곳이에요.

채소가 푸짐한 페이머스베니 하우스 샐러드

하우스 샐러드 12,000원, 레몬 드레싱이 상큼

하우스 샐러드는 처음 딱 받았을 때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이걸 다 먹을 수 있나? 싶었거든요 ㅎㅎ 사진으로 봐도 알겠지만 접시 가득 채소가 정말 푸짐하게 나와요. 토마토도 넉넉하게 있고 그래놀라와 여러 채소가 함께 들어가 있어서 식감도 단조롭지 않았어요. 가운데 식용꽃까지 있어서 플레이팅도 예뻤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샐러드를 결국 다 먹었습니다 ^^ 그 이유가 바로 상큼한 드레싱이었어요. 레몬 계열의 드레싱이라 상큼하면서 가벼워서 채소를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았어요. 양이 제법 많았는데도 계속 손이 가다 보니 어느 순간 거의 다 먹고 빈 접시가 되어 있더라구요. 평소 브런치 먹을 때 채소도 충분히 먹고 싶다면 하우스 샐러드 하나 곁들이기 괜찮았어요.

연어와 아보카도, 수란이 올라간 페이머스베니 연어

페이머스베니 연어 18,000원, 수란까지 올라가 든든

그리고 이날 메인으로 기대했던 메뉴가 바로 페이머스베니 연어. 사진만 봐도 구성이 상당히 푸짐하죠? 연어와 아보카도, 수란과 여러 채소가 빵과 함께 나오는데요, 저는 처음에는 연어와 빵, 채소를 같이 곁들여 먹었어요. 짭조름한 연어에 빵과 채소를 같이 먹으니 조합이 잘 맞더라고요. 그다음에는 아보카도와 빵, 채소를 올려서 또 다르게 먹어봤구요. 한 접시 안에서도 이것저것 조합해 먹으니 마지막까지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수란까지 올라간다는 점! 브런치를 먹다 보면 예쁘고 맛있기는 한데 먹고 나서 금방 배고픈 경우도 종종 있잖아요. 페이머스베니 연어는 연어에 수란까지 있어서 단백질도 챙길 수 있고 생각보다 꽤 든든했어요. 수란을 톡 터뜨려서 빵과 같이 먹어도 좋고 연어와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렸답니다. 레몬도 함께 나오니까 중간에 연어에 살짝 곁들여 먹어주면 한층 산뜻하게 먹기 좋고요.

처음 음식이 나왔을 때는 샐러드까지 있으니 양이 좀 많은데? 싶었는데 말이죠. 결과적으로 샐러드는 깨끗하게 다 먹었고 페이머스베니 연어도 빵만 조금 남겼어요 ㅎㅎ 그 정도로 생각보다 부담 없이 잘 들어갔던 브런치 조합이었습니다.

거의 비워낸 페이머스베니 브런치 접시

그리고 이날 응대해주신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아침 이른 시간이라 매장도 한적했고 음식도 여유롭게 먹으니 주말 아침 시작이 기분 좋더라구요.

페이머스베니 포인트 정리

개인적으로 페이머스베니의 가장 큰 장점을 꼽는다면 오전 8시 오픈과 편한 주차였어요. 주말이라고 해도 아침 일찍 움직이면 사람이 많지 않은 시간에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구요. 특히 아침 약속이나 주말 데이트가 있을 때 10시, 11시까지 기다리지 않고 일찍 식사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아 보였어요.

하우스 샐러드는 상큼하고 푸짐했고, 페이머스베니 연어는 연어와 아보카도, 수란을 여러 조합으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커피까지 맛있게 마셔서 저는 만족스럽게 브런치를 즐기고 왔답니다. 아직 먹어보지 못한 메뉴가 워낙 많아서 다음번에는 다른 메뉴 먹어보러 다시 와보고 싶어요.

여름엔 더워지기 전에 선선할 때 다녀오기 좋을 것 같고, 겨울엔 아침에 따뜻한 브런치랑 커피로 몸 녹이기 좋을 것 같아요. 주말 아침 늦잠 안 자고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양산에서 이른 아침부터 브런치를 먹고 싶다면 페이머스베니에서 여유롭게 시작해보세요~

위치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Famous Venny Yangsan Oslo Park Branch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구로 14 BK동 6,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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