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 유모차 브런치 더페이머스베니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페이머스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양산 물금 유림 노르웨이숲 아파트 오슬로파크에 새로 생긴 브런치 카페입니다. 언니와 아기 둘, 유모차 두 대로 평일 오후 1시 30분에 방문해 더페이머스베니(베이컨)과 프렌치토스트,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었습니다. 담백한 브런치와 달달한 프렌치토스트 조합이 좋고, 아기의자·2시간 무료주차까지 아기와 가기 편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08:00~18:00
- 위치
- 양산 유림 노르웨이숲 아파트 내 오슬로파크
- 주차
- 오슬로파크 주차장 2시간 무료, 주차할인 1회 중복 적용 가능
- 주문 메뉴
- 더페이머스베니(베이컨), 프렌치토스트, 아이스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
- 조리 시간
- 주문이 밀려있지 않으면 구운 버섯 토스트 제외 5~10분 이내
- 아기 동반
- 아기의자 준비, 매장 공간 여유로워 유모차 가능
- 혜택
- 네이버 알림받기 시 미니요거트볼, 포토영수증 리뷰 시 블루베리 크림치즈 토스트
2026. 9. 15. 방문자 기준

친정살이 하면서 언니와 공동육아 중이라 요즘 양산 맛집 도장깨기 중이다. 오슬로파크에 최근 새로 생긴 브런치 카페가 있다고 해서 언니와 함께 다녀왔다.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

영업시간은 매일 08:00~18:00.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 위치와 주차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양산 유림 노르웨이숲 아파트 내 오슬로파크에 위치해 있다. 주차는 오슬로파크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평일 13시 30분 방문했는데 주차공간은 널널했고, 주차할인 1회 중복 적용 가능하다.
매장 분위기와 아기 동반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우드 &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어 날씨 좋은 날에는 밖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었고 매장 공간도 여유로운 편이라 유모차를 가져와도 크게 눈치 보이지 않을 것 같았다. 아가들 챙기느라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뒤에 방문했더니 우리 테이블만 있어서 오히려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메뉴는 어떤 게 있나


페이머스베니는 커피만 판매하는 카페가 아니라 토스트, 샐러드, 수프, 아사이볼 등 브런치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글로만 적혀 있으면 고르기 어려운데 QR코드를 통해 사진을 확인할 수 있어서 고르기 쉬웠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었고, 원두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더페이머스베니(베이컨)과 프렌치토스트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더페이머스베니(베이컨)과 프렌치토스트. 브런치 메뉴는 주문이 밀려있지 않다면 구운 버섯 토스트를 제외하고는 5~10분 이내로 나온다고 했다.
아기들 밥 시간 때문에 방문 전에 미리 전화로 주문해뒀는데, 유모차 두 개와 아이 두 명을 차에 태우고 처음 이동하다 보니 조금 늦어버렸다. ㅠㅠ 도착하니 이미 차려져 있던 우리의 브런치 !


더페이머스베니는 크루아상, 수란, 아보카도, 사바용 소스, 마카다미아, 양파칩, 베이컨 또는 연어로 구성된다. 채소와 견과류가 넉넉하게 들어있고 소스도 담백한 편이라 간단한 브런치보다는 식사 대용으로 먹기 딱 좋았다. 먹고 나니 생각보다 든든해서 배가 꽤 차는 느낌!


프렌치토스트는 크루아상, 베이컨, 바나나, 베리 콩포트, 버터 크럼블, 믹스씨드. 잼 때문인지 달달한 맛이 있어서 디저트처럼 먹기에도 좋았다.

빵 사이에도 꿀인지 뭔지 달달해서 빵만 먹어도 맛이 있었다. 담백한 더페이머스베니와 달달한 프렌치토스트를 같이 먹으니 맛의 조합도 딱 좋았다. 더페이머스베니만 먹었으면 조금 심심할 수 있었는데 프렌치토스트의 달달함이 더해지니 서로 맛을 보완해줘서 둘의 조합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산미는 호불호

그리고 주문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 모유수유맘은 언제까지 디카페인을 먹어야하나ㅠ.ㅠ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일반적인 다크 원두가 아니라 산미가 있고 과일향이 나는 원두를 사용한 것 같았다. 물어보고 싶었는데 정신이 없었음. 고로 못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괜찮았는데 일반 커피를 좋아하는 언니는 별로라고 했다. 커.알.못이지만 나름 커피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맛있었음. 아무래도 호불호는 조금 갈릴 듯.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기대 이상이었다. 보리차 같은 밍밍한 맛이 아니라 산미도 있고 꽤 맛있는 커피 맛이었다. 최근에 먹어본 디카페인 커피 중 제일 맛있었던 듯.
방문 전 꿀팁


네이버 알림받기를 설정하면 미니요거트볼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서비스로 받은 미니요거트볼, 그리고 포토영수증 리뷰를 하면 블루베리 크림치즈 토스트도 제공된다고 한다. 나는 나갈 때 발견해서 못 해봤는데 미니요거트볼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지는 주문할 때 미리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후기
브런치라고 하면 간단하게 요기하는 느낌인데, 오늘 먹은 브런치는 든든하고 상큼하면서도 담백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평소 견과류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음식과 함께 먹으니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아주 싹싹 긁어먹었다. ㅎㅎ
갑자기 비가 와도 실내에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주차 공간도 여유로운 편이라 아기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았던 곳이다. 아침 8시부터 영업해서 아침 브런치로 방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다음에는 다른 브런치 메뉴도 먹어봐야겠다.
엄마 밥먹을 때까지 기다려준 아덜과 배고픈 동생을 위해 유모차를 흔들어준 조카 쵝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