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중식당 수란간짜장 곱빼기 소스 추가, 통마늘 유린기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에 있는 중식당으로, 1층은 중식 부엌간, 2층은 양식 부엌간이 들어선 복합건물이다. 오픈 시간에 찾아가 수란간짜장 곱빼기에 소스를 따로 요청하고 차돌짬뽕과 통마늘 유린기까지 세 가지를 시켰다. 고소한 간짜장, 묵직한 차돌짬뽕, 새콤바삭한 유린기가 맛이 겹치지 않아 셋이 조합으로 딱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117번나길 200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 라스트오더
- 20:30
- 주차
-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건물 뒷편 전용주차장, 건물 앞 도로 주차도 가능)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 주문 메뉴
- 수란간짜장(곱빼기), 차돌짬뽕, 통마늘 유린기, 공기밥 추가
2026. 9. 21. 방문자 기준
어제저녁부터였다. 영화보다가 짜장면 샷보고 눈뜨자 마자 중식집 폭풍 검색. 가자! 부엌간차이니즈 해운대점. 다른지점도 음식이 괜찮았던 기억이라 바로 고고.

부엌간 이라고 적힌 건물이 너무 커서 어디지? 하고 보니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어디에? 1층이 중식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달맞이길 복합건물 1층에 있다. 카페랑 차이니즈 중식부엌간은 1층, 2층은 부엌간 양식이더라고욥. 나는 오늘 누가 때려도 중식~!! 어서가자 어서먹게~!! 건물자체가 부엌간, 건물주 개부럽.

주차는 건물 뒷편에 전용주차장있고 건물앞 도로에도 주차가능해서 나는 걍 길바닥에 툭.

밥먹기전부터 왜 공부 시키냐욥. 아는 한자 있나 읽으려 애쓰지말고 을른 지나치기. 중식집 분위기는 뿜뿜하긴 하다요.
기본정보
주소: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117번나길 200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

오픈 시간 홀 분위기는? 통창 햇살뷰와 오픈형 키친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입구들어서자마자 약간 마카오 중식당 온 느낌? 마카오 가본적 없음. 오픈형 키친이라 일단 안심하고 입장.

통창이라 햇살뷰가 너무 좋드라욥. 오픈시간에 갔더니 사진찍기 느좋.

생각보다 홀이 넓고 테이블도 엄청 여유있게 배치되어있어 공간이 좀 시원하게 뻥 뚤린 느낌.


밥묵자 밥묵자. 메뉴는 세 가지로 픽. 일단 우리는 시그니처인 수란간짜장, 바둑이 해장용 차돌짬뽕, 에피타이저 내지는 후식으로 먹을 마늘 유린기. 구성만 보면 이미 배부를 준비는 끝났다욥. 주문은 키오스크로 빡~!

수란간짜장 곱빼기, 소스 따로 요청하면?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의 수란간짜장은 간짜장 위에 수란이 올라간 시그니처 메뉴. 으흐흐흐 나왔다. 곱배기 시켰더니 소스가 조금 작은듯해서 따로 요청. 간짜장소스는 그때그때볶는거라 조금기다려야 된다셔서 유린기로 위로하며 버티기. 생각보다 금시 나왔음.
간짜장 특유의 볶은 양파 맛이 있고 수란 노른자를 터뜨려 같이 섞으면 조금 더 보들부들해지는, 풍미가 더 꼬숩어 지긴하는.

짜장소스가 면에 잘 붙어서 소스랑 면 같이 먹기 좋았음. 부엌간은 어느지점이나 면이 진짜 쫄깃하고 맛있다는. 수란은 그냥 올려놓고 끝나는 장식용아님. 퐉퐉 노른자 섞어서 먹는 게 확실히 낫다요.

아이고메... 포스팅하다보니 짜장면 또먹고싶네. 이러다 내가바로 짜빠게띠 되긋따 ㅡ.ㅡ
차돌짬뽕 국물은 느끼하지 않을까?
차돌짬뽕은 차돌이 들어간 짬뽕으로,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에서 담에 가면 나는 무조건 짬뽕이다 싶었던 해운대 맛집 짬뽕. 국물은 얼큰하면서 차돌에서 나오는 고소한 맛이 더해지면서 깔끔한 곰탕같은? 차돌이 들어가서 일반 짬뽕보다 국물이 조금 더 묵직한 편.
면 먹고 차돌 먹고 국물 먹으면 됨. 옵션변경으로 면대진 밥도 가능. 근디 나는 면도 먹고 공기밥도 추가해서 먹고. 국물이 진짜 고기육수치곤 진짜 깔끔했다는, 차돌이 들어갔는데도 느끼함1도 없는.

짬뽕은 역시 국물 때문에 먹는 음식인데 차돌 들어가니까 밥까지 생각나는 맛이다. 탄수화물의 끝은 늘 밥이다. 공기밥 추가요~!!!
통마늘 유린기, 짜장·짬뽕 사이 물릴 때
통마늘 유린기는 바삭하게 튀긴 닭고기에 새콤한 소스를 곁들인 메뉴. 닭다리살 같은 식감이던디 무튼 봐삭함이 지구멘틀 뚫고 들어갈각.

튀김은 미친듯 봐삭하고 소스가 새콤한디 살짝달콤해서 짜장이나 짬뽕 먹다가 슬쩍 질릴때 같이 먹기 좋은. 음식먹다 질림 안되지, 안질려야 마니 오래먹지~!!

고깃살 보소. 촉촉봐삭 장난없었음. 유린기 하나 있으면 확실히 덜 물린다요. 혼자 먹으면 양이 부담될 수 있고 여럿이 나눠 먹기 딱 좋은 메뉴. 마늘도 맛나게 익어서 같이 먹으니 한식느낌나고 좋드라욥.
총평: 세 메뉴 조합은 어땠나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의 수란간짜장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쪽, 차돌짬뽕은 얼큰하고 묵직한 쪽, 통마늘 유린기는 새콤하고 바삭한 쪽. 서로 맛이 겹치지 않아서 세 가지 같이 시켜놓고 먹기 괜찮은 조합이었다.
특히 짜장과 짬뽕만 먹으면 중간부터 비슷한 맛이 이어지는데 유린기가 들어오면서 한 번 끊어준다는. 나는 다음방문은 고추짬뽕으로 내마음속 예약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