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역 국밥 오전 10시 혼밥석 해장국에 돔베고기 소, 제주은희네해장국
한 줄 요약
제주은희네해장국 수원인계점은 수원시청역 인계동의 제주식 해장국 전문점이다. 오픈 직후인 오전 10시 30분쯤 찾아가 혼밥석에 앉아 해장국 12,000원과 돔베고기 소 13,000원을 함께 먹었고, 반찬과 공기밥은 셀프바에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 선지와 소고기, 콩나물·당면까지 푸짐한 국밥으로 아침부터 혼밥하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65번길 28 1층 102호
- 영업시간
- 10:00~22:30 (주말 09:00~21:30)
- 주차
- 상가 외부 주차장 및 지하주차장 있음
- 해장국
- 12,000원
- 돔베고기 소
- 13,000원
- 메뉴 구성
- 해장국, 내장탕 2종 + 사이드 돔베고기·양무침, 여름 시즌 한치물회
- 셀프바
- 반찬·공기밥 추가 가능
- 주문
- 태블릿 주문, 선지 빼기·다대기 빼기 선택 가능
- 좌석
- 혼밥석 다수
2026. 9. 21. 방문자 기준
수원시청역 맛집 제주은희네해장국 수원인계점.

- 📌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65번길 28
- ⏰️ 10:00 ~ 22:30(주말 09:00 ~ 21:30)
- 🚗 주차장 O
오전 10시 반, 수원시청역 국밥 혼밥 타임

오랜만에 찾아온 수원 혼밥 타임. 오늘은 아침 10시부터 버스 타고 인계동을 가서 수원시청역 맛집 국밥 먹으러 제주은희네해장국을 갔다.

조그만한 상가에 있어 밖에 주차장도 있고 지하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은 크게 없다.
가게 내부와 혼밥석

10시에 오픈하는데 10시 30분도 안되어서 갔는데도 이미 손님이 어느정도 있었다. 아침부터 먹을만한 수원시청역 맛집 국밥, 점심시간 되면 얼마나 사람이 더 많아질까싶다.

요런 혼밥석이 많이 있는데 평일 점심에 혼밥하러 많이들 올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주문하기도 전에 세팅된 반찬과 공기밥.


셀프바에 그대로 반찬들이 다 있고 공기밥까지 셀프바에서 가져가 더 먹을 수가 있다. 요즘은 괜찮은데 가끔 한그릇 가지고 만족이 안 될 때도 있는데 넘 좋은 것 같다.
메뉴는 해장국과 내장탕 딱 2개

수원시청역 맛집 국밥은 딱 2개로 해장국과 내장탕이 끝이다. 거기에 사이드로 돔베고기와 양무침으로 아주 간단한 구성이다.

주문은 태블릿으로 할 수 있는데 선지를 뺀다거나 다대기를 뺀다거나하는 선택 정도가 가능.

여름 시즌 메뉴인지 한치물회가 있었는데 제주은희네해장국이라는 이름답게 제주식 육수를 쓴 물회라고 한다. 다음에 둘 이상 가보면 한 번 먹어봐야겠다.
돔베고기 소 13,000원, 혼밥석에서

남는 테이블이 많지만 혼밥하러 와서 한 번 혼밥석에 앉아봤다. 딱 혼밥하기에 사이즈 딱 맞는 테이블이다. 돔베고기 소 13,000원.

수원시청역 맛집 국밥 제주은희네해장국이라는 이름답게 사이드로 있는건 돔베고기로, 제주식 스타일답게 도마 같은 나무접시에 정갈하게 플레이팅되어서 나왔다.

혼밥이지만 또 거하게 먹고싶다면 국밥 하나에 돔베고기 소자까지 하나 주문해서 같이 먹어주면 아주아주 든든하다.

살코기부터 비계까지 색깔이 너무 이쁘게 잘 나왔다. 수원시청역 맛집 국밥뿐 아니라 수육도 맛집이다.


담백하고 촉촉한 살코기도 살코기지만 쫀득한 비계의 식감이 더 마음에 들었다. 제대로 삶아진 수육이다.
해장국 12,000원, 선지에 소고기에 당면까지
해장국 12,000원. 시장에서 보이는 스타일의 뚝배기에 팔팔 끓어서 나온 해장국.

수원시청역 맛집 국밥 스타일은 우선 선지가 들어가있어 선지해장국인가 싶으면서도

동시에 소고기가 잔뜩 들어있기도 하다. 항상 국밥하면 돼지국밥, 뼈해장국만 먹다가 요런 스타일의 국밥 해장국도 가끔 먹어주면 맛있지.

그리고 밑에는 가득 있는 콩나물과 당면까지, 밥을 넣을 공간도 없을만큼 건더기가 푸짐하게 들어있다.
당면 먼저 손 봐주고 밥 한그릇 바로 투하.

다대기가 들어가 시뻘거면서도 그렇다고 너무 자극적이지는 않다. 진한 사골육수에 적당히 칼칼함으로 속에 부담없이 해장하기 딱 좋은 맛이다.

간 마늘이 따로 나와서 마제소바에 먹다가 다시마 식초 넣어서 먹듯이, 적당히 먹다가 간마늘을 넣었을 때 감칠맛과 알싸한 맛을 또 즐겨준다.

간만에 먹는 선지의 식감과 고소한 맛은 너무 정겨운 맛이다.

같이 먹는 돔베고기도 한 점 얹어서 한 입. 이러면 돼지국밥인가. 일교차도 이제 더 심해지고 감기 조심해야하는 환절기인데, 따뜻하고 든든한 해장국은 해장을 하기위해서가 아니라도 언제든 먹기가 좋은 것 같다.
위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65번길 28 1층 10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