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중식 평일 런치 어향가지덮밥 겉바속촉 점심, 갱스덕
한 줄 요약
갱스덕은 수원 인계동(수원시청 인근)의 북경오리 전문 중식당입니다. 평일 점심에 예약 후 방문해 북경오리 반마리 39,000원과 런치 한정 어향가지덮밥 11,000원을 함께 먹었는데, 겉바속촉 가지의 매콤한 덮밥이 고소한 북경오리와 서로를 채워줬어요. 처음 방문이라면 런치 메뉴에 북경오리를 곁들이는 조합을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49번길 46-9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3: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30 / 22:00
- 북경오리
- 반마리 39,000원 / 한마리 76,000원
- 런치 한정
- 어향가지덮밥 11,000원
- 주차
- 인근 주차장 이용 추천(수원시청 주차장 등)
- 이용 안내
- 단체·예약·포장·배달 가능, 반려동물 동반 불가
2026. 9. 15. 방문자 기준

북경오리 생각날 때 가기 좋은 인계동 중식 맛집!
갱스덕은 어떤 곳? 위치와 영업시간
-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49번길 46-9 1층
- 🕒 매일 11:00-23: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14:30, 22:00
- 🅿️ 인근 주차장 이용 추천 (수원시청 주차장 등)
- ☑️ 단체, 예약, 포장, 배달 가능 / 반려동물 X
- 💰 북경오리 반마리 39,000 / 한마리 76,000

평일 점심, 평소 자주 먹는 메뉴 말고 조금 색다른 메뉴가 당겨서 수원시청 맛집 갱스덕에 다녀왔어요. 예전에 한 번 방문 했었던 곳인데, 대표 메뉴 북경오리는 아직 안 먹어봐서 방문 전부터 기대했던 곳인데, 여기에다 런치 한정 메뉴인 어향가지덮밥까지 같이 주문해봤습니다!!

북경오리는 갑자기 방문해서 주문하기보단 미리 예약해두는 게 편할 것 같아서 저희도 예약 후 방문했어요.

북경오리와 어향가지덮밥을 같이 주문한 게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매장 분위기: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넓은 테이블
갱스덕은 외관부터 일반적인 중식당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어요. 입구 쪽에 나무 데크 공간이 있고 이국적인 느낌이 있어서 처음 방문해도 매장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다크한 조명과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들어와요. 전체적으로 홍콩이나 대만의 어느 식당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가 살짝 느껴지면서도 너무 화려하지 않아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매장이 생각보다 넓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고 정돈된 느낌이라 식사하기 편했습니다.

인계동 맛집 중에서도 음식뿐 아니라 공간 분위기까지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괜찮은 선택이에요.

낮에는 편하게 점심 먹기 좋고, 조명이 다크한 편이라 저녁에는 또 다른 분위기가 날 것 같더라고요.

수원 맛집을 찾는 분들 중 데이트나 모임 장소를 고르는 경우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평일 점심에 주문한 메뉴와 가격
갱스덕의 대표 메뉴는 북경오리예요. 한 마리가 부담스럽다면 반마리로도 주문할 수 있어서 다른 요리를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평일 점심에는 런치 메뉴도 있어서 저희는 어향가지덮밥을 함께 주문했어요.

수원시청 맛집에서 점심 메뉴를 찾는다면 런치 메뉴만 먹어도 괜찮지만, 처음 방문한다면 대표 메뉴인 북경오리를 같이 맛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 ✔️ 북경오리 반마리 39,000원
- ✔️ 런치 한정 어향가지덮밥 11,000원
북경오리 반마리 39,000원, 껍질이 진짜
북경오리 나오자마자 냄새 짱이에요!! 고소하게 구워진 오리 향이 확 올라오는데 냄새부터 맛있다는 표현이 딱 맞았습니다.

살코기는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웠고, 제가 특히 맛있게 먹은 건 껍질이에요. 얇고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살코기의 촉촉함과 껍질의 바사삭한 식감이 같이 느껴져서 그냥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근데 역시 북경오리는 싸 먹어야 제대로죠.
얇은 전병 위에 오리고기를 올리고 오이와 파를 곁들인 뒤 소스를 더해서 한입에 와구와구 넣어 먹으면 됩니다.
전병의 쫀득한 식감에 부드러운 오리, 아삭한 채소, 짭조름하면서 달큰한 소스까지 한 번에 들어오니까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북경오리를 평소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도 부담스럽거나 느끼하다는 생각 없이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 먹어갈 때쯤 튀기신 것도 주셨어요! 쯔란 묻혀 튀긴 걸까요? 양고기 같은 느낌도 살짝 느꼈어요 ㅎㅎ
바삭바삭한 껍질에 살도 붙어 있어서 뜯어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수원 맛집 중 조금 특별한 메뉴를 먹고 싶은 날 떠올리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런치 한정 어향가지덮밥 11,000원, 겉바속촉

개인적으로 북경오리만큼 만족했던 메뉴가 어향가지덮밥이었어요.
가지는 겉부분이 바사삭하게 튀겨져 있는데 한입 베어 물면 안쪽은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흔히 말하는 겉바속촉이 제대로 느껴지는 식감이었습니다. 가지 특유의 물컹한 식감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밥엔 소스가 곁들여져 있는데 살짝 매콤해서 계속 먹어도 쉽게 물리지 않았습니다. 바삭한 가지와 밥을 같이 먹다가 중간중간 북경오리를 싸 먹으니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북경오리가 고소하고 담백한 쪽이라면 어향가지덮밥은 매콤하면서 맛이 확실한 편이라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이랄까요.
인계동 맛집 갱스덕에서 두 가지 메뉴를 함께 주문하라면 저는 이 조합 그대로 다시 한 번 더 먹을 것 같아요ㅎㅎ
예약은 필수? 웨이팅과 좌석
저흰 평일 점심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북경오리는 조리에 시간이 필요한 메뉴이기 때문에 북경오리가 목적이라면 예약하면서 메뉴까지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매장도 넓고 깔끔해서 음식 먹는 동안 편했고, 테이블도 넓어서 여러 메뉴를 펼쳐놓고 먹기에도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수원시청 맛집을 찾을 때 음식 맛뿐 아니라 매장 컨디션도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그런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북경오리의 고소함과 어향가지의 매콤함, 같이 먹어야 더 맛있는 조합
대표 메뉴인 북경오리는 살코기가 부드럽고 껍질이 바삭해서 기대했던 것보다 만족스러웠고, 런치 어향가지덮밥도 곁들임 메뉴 이상의 존재감이 있었어요.

두 메뉴의 맛이 겹치지 않아서 하나씩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해도 북경오리 반마리와 어향가지덮밥 조합 그대로 주문하고 싶어요!!
인계동 맛집 갱스덕 총평
갱스덕은 북경오리라는 메뉴 자체가 주는 특별함도 있지만 생각보다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분위기의 식당은 아니었어요.
점심에는 런치 메뉴와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저녁에는 다크한 조명 덕분에 인계동 맛집이나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매장이 넓어서 여러 명이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여 가족 식사나 친구 모임, 직장 동료들과의 식사 장소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흔한 메뉴 말고 색다른 수원 맛집을 찾거나, 수원에서 북경오리를 먹어보고 싶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