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보람동 파스타 평일 점심 스테이크세트에 단새우감태파스타, 올리부스 꼼파뇨
한 줄 요약
올리부스 꼼파뇨 세종보람점은 세종 시청대로에 있는 이탈리안 양식당이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 스테이크 세트를 레어로 주문하고 파스타는 5,000원을 추가해 단새우감태파스타로 변경해 먹었다. 감태가 오일의 느끼함을 잡아준 파스타와 겉바속촉 포테이토 가니쉬가 특히 기억에 남는 식사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세종 시청대로 127 1층 117~119호
- 주차
- 건물 내부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식사 후 주차등록 요청
- 주문
- 스테이크 세트(스테이크 굽기 레어), 음료는 오렌지 주스·레몬에이드
- 파스타 변경
- 단새우감태파스타로 변경 시 5,000원 추가
- 좌석
- 4인 테이블 약 6개, 창가 2인 테이블 약 3개, 단체석 있음
2026. 9. 20. 방문자 기준
오늘은 세종에 파스타 맛집이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세종이 은근 할 게 없지만 찾아보면 할 게 조금은 있고, 세종이 은근 맛집도 없지만 찾아보면 또 조금은 가고 싶은 곳이 생긴다. (벌써 N회차 방문하게 된 단골집도 있는거 보면 말이다) 세종에 분위기 좋은 양식당을 찾는다면.
올리부스 콤파뇨
📍 세종 시청대로 127 1층 117~119호 🅿️ 건물 내부에 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 (그리고 다 먹고나면 꼭 주차등록 해달라고 할 것!)


올리부스 꼼파뇨 세종보람점 입구와 분위기
올리부스 꼼파뇨 세종보람점은 가게 입구부터 빨간 간판과 문이 반겨준다. 다른 건물들은 그렇지 않은게 흠이지만 도착하면 빨강색이 너무 잘보여서 길을 잃진 않을 것 같다. 외부나 내부가 다 이탈리아에 한 식당에 온 느낌이었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좌석은 몇 개? 4인 테이블과 창가 2인석
올리부스 꼼파뇨 내부가 그렇게 넓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좁지도 않았다. 적당한 개방감과 테이블마다의 거리가 딱 좋았다. 4인 테이블도 6개 정도 있는 것 같았고, 2인 테이블도 창가에 3개 정도 있었고, 단체석도 있었다.


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잘 되어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기념일이나 청모할 때 오면 좋을 것 같았다. 기념일이 아니어도 점심이나 주말 저녁에 오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평일 점심 쯤 갔는데 단체석을 제외하고는 테이블이 거의 다 차있었다. (점심시간에 다들 여유를 찾으러 온 느낌이었다)


음식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진짜 이탈리아의 한 식당에 온 느낌이다. 적당히 밝고 적당히 또 어두운 그런 분위기의 식당이었다.


스테이크 세트 주문, 파스타는 5,000원 추가해 단새우감태파스타로
올리부스 꼼파뇨에서 우리는 스테이크 세트를 주문했다. 스테이크 굽기는 레어로 했고 파스타는 단새우감태파스타로 변경했다. (변경하는건 5000원 더 내야함) 귀여운 커트러리와 함께 먼저 나오는 음료는 오렌지 주스와 레몬에이드. 오렌지 주스는 상큼했다.


단새우감태파스타 맛은?
단새우감태파스타는 정말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감태가 더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간도 잘 맞았고 단새우도 고소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오일 특유의 느끼함을 감태가 잡아주고 살짝 매콤한 파스타였는데 너무 조화로웠다. (감태가 더 들어가면 오일리한 느낌보단 꾸덕했을 것 같음) 무튼 다들 단새우감태파스타로 드셔보시길.


스테이크보다 기억에 남은 포테이토 가니쉬
스테이크도 맛있었다. 파스타만 먹었는데도 배불러서 사실 잘 안들어갔다. 그래도 맛있었다(뭔들 맛이 없을까). 가니쉬도 맛있었는데 특히 포테이토가 맛있었다. 일반적인 메쉬포테이토로 속을 채우고 겉은 바삭하게 튀긴 느낌의 포테이토가 나왔는데, 스테이크보다 이거에 꽃혀서 이거 어떻게 만들었나 하면서 물음표 가득 던지고 각자 생각에 잠겼던 날이었다. 양도 많고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여유있는 점심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추천한다.
재방문 의사
올리부스 꼼파뇨는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맛있었던 곳이다. 특히나 감자는 또 생각이 날 것 같다. 다른 음식들도 다 맛있었는데 하나에 꽃히니까 그것만 기억난다. 그리고 파스타는 꼭 다음에 또 먹어야지. (참고로 감태가 그렇게 혈액순환에 좋다고 한다) 다른 파스타도 먹고 싶고 피자도 먹어보고 싶다.
재방문 의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