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저녁 데이트 피자 쿼터피자 네 가지 맛과 화덕 느낌 도우, 백스트리트피자
한 줄 요약
백스트리트피자는 종로 익선동 수표로26길 지하에 있는 피자집이다. 저녁에 방문해 한 판에 네 가지 맛이 나오는 쿼터 피자로 쉬림프 갱스터, 치즈&패티밤, 포테이토 킬러, 페페로니 샷건을 맥주와 함께 먹었고 화덕 느낌 도우가 특히 취향에 맞았다. 조명이 어둡고 분위기가 좋아 종로 저녁 데이트나 피맥 자리로 괜찮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쿼터 피자(쉬림프 갱스터, 치즈&패티밤, 포테이토 킬러, 페페로니 샷건)
- 크기·양
- 레귤러인데 라지처럼 크고, 둘이 먹으면 배부를 정도로 셋이 딱 좋은 양
- 함께 마신 것
- 맥주
- 분위기
- 조명이 어둡고 예쁜 지하 공간, 저녁 데이트·소개팅에 좋음
2026. 9. 21. 방문자 기준
종로에서 저녁 뭐 먹을까 하다가 이날은 피자가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피자는 사랑이죠. 진짜 세상에서 피자 제일 조하ㅜㅜㅜㅜ

그래서 이날은 종로피자 맛집 백스트리트 피자로 갔어요. 잘한선택ㅇㅇㅇㅇㅇ 완전 제 취향 피자집.
종로 익선동 백스트리트피자 내부 분위기
백스트리트피자는 종로 수표로26길 지하에 있는 피자집이에요. 들어가자마자 내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파스타 팔것 같은 바이브.


전체적으로 조명이 예쁘고 살짝 어두운 분위기라 저녁에 오니까 더 좋더라고요. 약간 소개팅하면 좋을 것같은 갬성집.

피자집인데 그냥 밥만 먹고 나오는 느낌ㄴㄴ, 맥주 한잔하면서 앉아있기 좋은 분위기!! 종로에서 데이트하다가 저녁 먹으러 오거나 친구들이랑 피맥하러 와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쿼터 피자는 한 판에 네 가지 맛
저희가 백스트리트피자에서 주문한 건 쿼터 피자! 한 판에 네 가지 맛이 나오는 메뉴라 백스트리트 피자의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먹어볼 수 있어요!!!!!!!!

이런 메뉴 너무 좋아요ㅋㅋ 저는 메뉴 고를 때 하나 고르면 꼭 다른 것도 궁금해지는 타입이라 차라리 처음부터 네 가지 먹을 수 있는 게 마음 편함... 헤헤

피자가 나오니까 네 가지가 각각 나뉘어 있어서 비주얼도 제 취향인데, 여기가 좀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나와요ㅠㅠㅠㅠㅠㅠ 실제가 훨씬 비쥬얼부터 맛도리.

도우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먹어보면서 느낀 건 생각보다 백스트리트피자의 도우가 제 취향이었다는 것! 피자는 토핑도 중요하지만 저는 도우가 별로면 전체적으로 아쉬운데, 여기는 도우가 맛있어서 좋았어요. 화덕느낌나는 도우 사랑해!!!!

토핑이랑 같이 먹었을 때 도우의 식감이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피자 자체를 맛있게 받쳐주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지금 거의 도우무새ㅋㅋㅋㅋㅋㅋ

레귤러인데 라지 같은 크기
아 그리고 크기도 큽니다. 레귤어인데 라지인줄. 제 손이랑 비교해서 크기 보이시나요. 진짜 양도 많은 종로피자 너무 조하. 둘이서 먹다가 너무 배불러서 셋이면 딱 좋았을 민큼 양 많아요!!!
쉬림프 갱스터
먼저 쉬림프 갱스터부터 먹어봤어요.

새우가 올라간 피자라 일단 새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반가운 메뉴ㅎㅎ 치즈랑 새우가 같이 들어가니까 고기 들어간 피자와는 확실히 분위기가 달랐어요.

새우가 씹히는 맛도 있어서 피자 한 조각 먹으면서 중간중간 새우 찾는 재미가 있었고요.

네 가지 중에서 오빠 픽은 이거.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도파민 넘치는 맛.
치즈 & 패티밤
치즈&패티밤은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근본 피자 느낌이에요.

소고기 패티에 치즈, 토마토가 들어가니까 딱 익숙하게 맛있는 조합이에요.


괜히 이것저것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고기랑 치즈 들어간 피자 좋아하면 그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ㅋㅋ 패티가 들어가서 고기 맛도 충분히 느껴지고 치즈까지 있으니까 맛이 꽤 진해요. 취격 빵야.
그리고 맥주랑 같이 먹으니까 역시 피자에는 맥주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행복했다!!!!!!
포테이토 킬러
포테이토 킬러ㅋㅋㅋㅋㅋ 이름 귀엽.

포테이토 킬러는 이름처럼 피자 위에 감자튀김이 올라가 있어요.

감튀에 치즈랑 베이컨까지 있으니까 일단 비주얼부터 맛없기 힘든 조합ㅋㅋ 먹어보니까 감자튀김이 살짝 달달한 편이었어요.

짭짤한 피자만 생각하고 먹었는데 감튀에서 은근 달달한 맛이 나서 생각보다 색다르더라고요. 감자튀김 따로 먹고 피자 따로 먹는 것보다 같이 먹으니까 식감도 재미있었어요.
페페로니 샷건
페페로니이즈 근본. 마지막은 페페로니 샷건! 페페로니가 풍성하게 올라가 있어서 딱 봐도 페페로니 좋아하는 사람 취향이에요. 저는 맵찔이라 그런지 먹었을 때 살짝 매콤했어요.

엄청 매운 정도는 아닌데 저한테는 오 이거 조금 맵네 싶은 정도ㅋㅋ 그래도 페페로니 특유의 짭짤하고 진한 맛이 있어서 피자다운 맛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맥주랑 같이 먹으니까 매콤한 맛도 조금 잡아주는 느낌이라 피맥으로 먹기 좋았고요.

네 가지 다 먹어보니
쿼터 피자로 네 가지를 다 먹어보니 각자 맛이 조금씩 달라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네 가지 다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저는 도우가 마음에 들었어요.


피자 먹으면서 맥주까지 같이 마시니까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저녁 데이트로 꽤 괜찮았던 날ㅎㅎ 종로에서 피자 먹고 싶을 때 한 가지 맛 고르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쿼터 피자로 네 가지 맛을 한 번에 먹어보는 것도 추천해요.
저는 원래 하나 먹으면 다른 맛도 궁금해하는 편이라 이 메뉴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ㅋㅋ 결론은 피자도 맛있었고 도우가 특히 제 취향이었고 분위기까지 예뻐서, 종로피자 피맥하기 좋은 곳 하나 알아간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