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수제버거 관악산 등산 후 트러플머쉬룸·스파이시코울슬로, 데일리픽스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는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근처 샤로수길에 있는 한우 패티 수제버거집입니다. 관악산 등산을 마치고 버스로 매장 앞에 내려 트러플머쉬룸버거와 베이컨치즈버거, 자색양배추로 만든 스파이시코울슬로를 먹었습니다. 혼밥하기 편한 양방향 바테이블과 두툼한 한우 패티 덕분에 한 끼 사치하기 좋은 버거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종로 늦은 외상 · 9 개의 글
서울, 강원, 경기를 돌아다니며 만난 식당과 상점, 술집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쇼핑 · 술집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는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근처 샤로수길에 있는 한우 패티 수제버거집입니다. 관악산 등산을 마치고 버스로 매장 앞에 내려 트러플머쉬룸버거와 베이컨치즈버거, 자색양배추로 만든 스파이시코울슬로를 먹었습니다. 혼밥하기 편한 양방향 바테이블과 두툼한 한우 패티 덕분에 한 끼 사치하기 좋은 버거집이라는 결론입니다.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우리기술사옥 2층에 있는 샤브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서울 억새축제 나들이 후 주말 늦은 점심에 얼큰칼국수에 소고기 180g을 추가하고, 미나리·숙주·버섯을 골라 샤브샤브부터 칼국수, 죽까지 먹었습니다. 칼칼하고 끓일수록 진해지는 국물에 국내산 배추겉절이까지 곁들인, 가성비 좋고 든든한 상암 점심메뉴였습니다.
덕복희집은 서울 양천구 염창역 용왕달빛거리에 있는 즉석떡볶이·수제튀김 분식집입니다. 작성자는 오후 4~6시 저녁할인 시간대에 해물오징어떡볶이(12,500원)와 수제모듬튀김(12,600원)을 주문하고, 국물을 졸여 우동사리까지 넣어 먹었습니다. 덕복희집은 저녁할인 시간을 노리면 해물떡볶이와 수제튀김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염창역 분식집입니다.
보승회관 등촌역점은 서울 양천구 등촌역 근처, 강서보건소 맞은편에 있는 순대·수육 국밥 전문점이에요. 주말에 목동깨비시장에서 장을 본 뒤 남편과 1인 스페셜정식(수육)과 얼큰항정수육국밥을 먹었고, 생김치와 깍두기, 잡내 없는 국물, 큰 뚝배기의 푸짐한 양이 좋았어요. 매운맛에 약하다면 보승회관 등촌역점에서는 얼큰보다 기본맛을 고르는 편이 좋아요.
이치규 강남신논현점은 신논현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규카츠·스테키 전문 일식당입니다. 작성자는 등산을 마친 주말 점심에 남편과 함께 방문했는데, 안심이 품절이라 세트4(규카츠 채끝+스테키 채끝+음료2)에 감자고로케와 가라아게 새우튀김을 더해 미니 무쇠불판에 구워 먹었습니다. 결론은 잡내 없이 부드러운 채끝과 이즈니버터, 이타메소스 조합이 좋아 신논현 데이트 메뉴로 추천한다는 것입니다.
순희네빈대떡 닭한마리 동대문본점은 서울 종로구 종로40가길에 있는 광장시장 순희네빈대떡의 닭한마리 매장으로, 1·2층 넓은 홀을 갖춘 곳입니다. 동묘 완구·문구시장을 구경한 뒤 주말 점심으로 처음 닭한마리를 먹었고, 해물녹두빈대떡과 막걸리, 잘 익은 열무김치까지 곁들였습니다. 순희네빈대떡 동대문본점은 닭한마리와 빈대떡을 한자리에서 즐기고 싶은 시장 나들이 점심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동추원불고기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신기시장 근처에 있는 블루리본서베이 선정 불고기집으로, 대한민국 명인이 운영하는 곳이에요. 연휴 저녁 둘이서 한우불고기세트 2인(600g)을 주문해 황동판에 육수를 두르고 고기와 채소를 함께 익혀 먹고, 불고기버거와 물냉면·비빔냉면, 오미자차로 마무리했어요. 동추원불고기는 화려하지 않은 은은한 양념에 양이 푸짐해 어르신과 아이가 함께하는 가족모임에 잘 맞는 학익동 한우불고기집이에요.
든든해장국밥 선유도역점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에 새로 문을 연 연중무휴 24시 국밥집입니다. 부부가 시그니처 정식 세트와 메밀전병 국밥 세트(얼큰순대국밥)를 주문해 무료 편백순대찜 셀프바, 7080 음악, 두툼한 고기의 돼지국밥을 즐겼고, 감기 걸린 남편은 최근 먹은 국밥 중 1위로 꼽았습니다. 단품 9,900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세트 구성까지 푸짐해 가성비 좋은 선유도역 국밥집이라는 결론입니다.
더더간장게장 무한리필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에 있는 국내산 꽃게 간장게장 무한리필 전문점입니다. 주말 낮에 방문해 무한리필세트 2인분과 공기밥 2개를 주문하고 간장게장을 두 번 리필해 먹었는데, 리필분은 자르지 않은 통꽃게 두 마리씩 눈치 없이 내어주셨어요. 2022년부터 블루리본에 선정된 곳답게 웨이팅을 감수하고 갈 만한 밥도둑 맛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