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중식당 동료 점심 코스정식2 팔보채와 짜장면, 바오로차이나
한 줄 요약
바오로차이나는 사당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인 서초구 방배동의 중식당입니다. 회사 동료들과 점심 코스정식2를 먹으며 팔보채와 크림새우를 맛봤고, 짬뽕과 짜장면을 한 그릇씩 시켜 비교해봤는데 반전으로 짜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평일 점심에도 회식 예약 손님으로 홀이 차 있어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예약을 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12-9 2층, 사당역 도보 3분
- 주문
- 점심 코스정식2 (팔보채, 크림새우 등) + 짬뽕·짜장면
- 대표 메뉴
- 코스정식, 팔보채, 짜장면, 짬뽕
- 숙성등심탕수육
- 28,000원
- 차돌짬뽕
- 15,000원
- 양장피
- 48,000원
- 예약
- 회식·모임 예약 손님이 많아 방문 전 예약 권장
2026. 9. 24. 방문자 기준
동료들이랑 점심 약속 잡을 때마다 "중식당 가자"는 말이 나오면 솔직히 좀 시큰둥했어요.
어차피 짜장면, 짬뽕, 탕수육 세트로 끝날 텐데 뭐 하러 굳이 예약까지 하나 싶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회사 동료들이랑 사당역 맛집 중식당으로 소문난 바오로차이나에서 코스정식2를 먹고 나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회식하러 온 팀들로 홀이 꽉 차 있어서 잠깐 기다려야 했는데, 그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 만큼 음식이 좋았어요.

사당역 3분 거리, 왜 회식 팀들이 몰릴까
바오로차이나는 사당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방배동 중식당이에요. 사당역 맛집 중식당을 검색하면 종종 언급되는 곳인데, 위치만 보면 특별할 게 없어 보이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평일 점심인데도 예약 손님들로 자리가 거의 다 차 있더라고요.

저희도 코스정식2를 미리 정해두고 갔는데도 회식 손님들 세팅이 먼저 끝나야 해서 몇 분 정도 대기했어요. 처음엔 '중식당이 다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했는데, 자리에 앉고 나서부터 그 편견이 하나씩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팔보채, 기대 안 했는데 제일 먼저 비운 접시

바오로차이나 점심 코스정식2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팔보채였어요. 보통 코스 요리 중 팔보채는 '있으니까 먹는' 포지션이잖아요. 근데 여기 팔보채는 해산물이랑 채소 하나하나의 익힘 정도가 다 달라서, 오징어는 오징어대로 탱글하고 새우는 새우대로 탱글한 식감이 살아있더라고요.

국물 베이스도 짜지 않고 재료 본연의 감칠맛이 앞에 나와서, 다들 밥그릇까지 소스 발라가며 싹싹 비웠습니다. 사당역 맛집 중식당 리스트에 왜 자주 오르내리는지 팔보채 한 접시로 납득이 됐어요. 😋

물론 크림새우도 바싹한 튀김옷에 달콤한 양념이 과하지 않게 아주 맛있었습니다.



짬뽕 짜장면 그 맛의 승부의 결과는?
여기서 진짜 하고 싶은 얘기가 이겁니다. 늘 중국집에 오면 생기는 짜장과 짬뽕의 갈등!
그래서 짬뽕과 짜장 2개를 시켰습니다


짬뽕은 국물이 얼큰하고 불맛도 은은하게 배어 있어서 확실히 맛있었어요.

근데 진짜 반전은 짜장면이었습니다. 면발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데 그 흔한 텁텁함이 하나도 없고, 소스는 춘장 특유의 탄내 없이 고소함만 딱 남아서 끝까지 물리지 않고 먹게 되더라고요.
사당역 맛집 중식당, 짬뽕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짜장면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짬뽕 맛집으로만 기억했다면 짜장면을 놓칠 뻔했다는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회사 동료들이랑 점심 코스로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고, 회식 손님이 많은 걸 보면 단체 모임 장소로도 자주 활용되는 듯해요. 사당역 맛집 중식당을 찾는 분이라면, 짬뽕이든 짜장면이든 취향 안 가리고 만족할 수 있는 곳이라 자신 있게 권해드립니다. 다만 저희처럼 점심시간에 예약 없이 가면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미리 예약해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점심코스 첫번째 탕수육, 유산슬 코스도 맛있어요. 지난번 먹어보았던 사진입니다


📌 방문 정보 정리
- 상호: 바오로차이나 (사당역 맛집 중식당)
- 위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당역 도보 3분
- 대표 메뉴: 코스정식, 팔보채, 짜장면, 짬뽕, 숙성등심탕수육(28,000원), 차돌짬뽕(15,000원), 양장피(48,000원) 등
- 특징: 회식·모임 예약 손님이 많은 편이라 방문 전 예약 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