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나루 카페 주말 노트북 자리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픽트로스터리
한 줄 요약
픽트로스터리 마곡나루점은 마곡나루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캐슬파크 2층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주말 오후에 혼자 방문해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7,500원)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5,900원)를 마셨고, 1~2인석 위주 좌석이라 노트북 작업에도 무리가 없었어요. 디카페인이 따로 있고 원두 카드가 잘 정리돼 있어 필터커피를 마시러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1 2층 226호 (캐슬파크 2층)
- 영업시간
- 수~일 11:00-20:00 (라스트오더 19:30), 월·화 휴무
- 주차
-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
- 아메리카노
- 4,900원 (디카페인 변경 시 +1,000원)
- 카페라떼
- 5,500원
- 바닐라빈 라떼
- 6,500원
- 카푸치노
- 6,000원
- 카페모카
- 6,500원
- 블랙라떼
- 6,500원
- 코코넛 아포가토
- 7,000원
-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 7,500원
-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 8,000원
- 숙성 프렌치 토스트
- 11,900원
- 바질 유자 시트러스
- 7,000원
- 교토 말차 라떼
- 7,000원
- 웨딩임페리얼/마르코폴로/자뎅블루
- 각 6,500원
- 할인
- 평일 11-14시 아메리카노 2,000원 할인
- 좌석
- 1~2인석 테이블 7개 정도, 다인석 1개 정도
2026. 9. 20.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마곡나루 쪽 갈 일이 있어서 카페 하나 검색해보다가 원두를 직접 로스팅한다는 말에 궁금해져서 찾아간 곳이 마곡나루 카페 픽트로스터리예요. 노트북 들고 가서 앉아있기 좋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그 부분도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고요.

- 픽트로스터리 마곡나루점
-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1 2층 226호 (캐슬파크 2층)
- ⏰ 수~일 11: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매주 월·화 휴무
- 🚗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
마곡나루역에서 픽트로스터리 찾아가는 길
픽트로스터리 마곡나루점은 마곡나루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정도 거리예요. 다만 저는 처음 가는 길이라 그런지 살짝 헤맸어요.



건물 자체가 크고 카페가 2층에 있어서 간판이 바로 눈에 들어오는 편은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건물까지만 잘 찾아오면 그다음부터는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1인석도 있고, 노트북 하기 좋았던 내부
픽트로스터리 매장 안에는 1~2인석 테이블이 7개 정도, 다인석이 1개 정도 있었어요. 혼자 오거나 노트북을 들고 와서 작업하기 좋은 좌석 구성이더라고요.
제가 방문했던 주말 오후에는 사람이 꽤 있는 편이었어요. 로스터리 카페라고 해서 마냥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어서 더 부담없었답니다.
생각보다 다양했던 커피와 디저트 메뉴

픽트로스터리는 커피뿐 아니라 디저트와 논커피 메뉴도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커피 메뉴
- 아메리카노 4,900원
- 카페라떼 5,500원
- 바닐라빈 라떼 6,500원
- 카푸치노 6,000원
- 카페모카 6,500원
- 블랙라떼 6,500원
- 코코넛 아포가토 7,000원
디카페인으로 변경하면 1,000원이 추가돼요.
디저트 메뉴
-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7,500원
-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8,000원
- 숙성 프렌치 토스트 11,900원
논커피 & 티 메뉴
- 바질 유자 시트러스 7,000원
- 교토 말차 라떼 7,000원
- 웨딩임페리얼 6,500원
- 마르코폴로 6,500원
- 자뎅블루 6,500원
평일 11-14시에는 아메리카노가 2,000원 할인된다는 안내도 있었어요. 저는 주말에 방문해서 직접 적용받아보진 못했지만, 평일 직장인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카운터 앞 원두 카드, 로스터리 카페 느낌 제대로

픽트로스터리 카운터 앞에는 이번 달 원두 라인업 카드가 쭉 붙어 있었어요. 고소한 맛 콘셉트인 미드나잇 카카오 블렌드, 산미 콘셉트인 아리차 부케 블렌드, 그리고 디카페인은 브라질 세하도 디카프로 따로 로스팅하고 있더라고요.
이 외에도 콜롬비아 리치피치, 에티오피아 아리차 G1, 콜롬비아 핀카, 콜롬비아 캄포까지 싱글오리진 카드마다 품종, 가공방식, 테이스팅 노트까지 적혀있어서 역시 로스터리 카페는 다르구나 싶었어요.
저는 이날 오후 늦게 방문해서 핸드드립이나 필터커피까지는 못 마셔봤는데, 다음엔 이 원두 카드 중에 하나 골라서 필터커피로 꼭 마셔보고 싶어요. 이날은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랑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말차향 진하고 끝맛은 살짝 씁쓸했던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픽트로스터리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7,500원)는 한 입 먹자마자 말차향이 꽤 진하게 올라왔어요.
끝맛에는 살짝 씁쓸한 느낌도 있었는데, 저는 그 정도가 오히려 괜찮았어요.

디카페인 있어서 반가웠던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메뉴 자체가 없는 카페도 많은데, 픽트로스터리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따로 있어서 반가웠어요.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디카페인으로 주문했는데, 기본 아메리카노(4,900원)에서 1,000원 추가된 5,900원이었어요.
디카페인인데도 산미가 약간 느껴졌는데, 괜찮게 마셨어요.
총평

이번엔 시간이 늦어서 디카페인이랑 케이크만 먹고 왔지만, 카운터 앞 원두 카드 보면서 여기 커피 제대로 한번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노트북 하기 좋은 좌석에 디카페인 메뉴까지 있어서 편하게 머물다 왔는데, 다음엔 시간 여유 있게 가서 싱글오리진 필터커피로 로스터리 카페다운 맛을 제대로 느껴보려고요.
건물 안쪽이라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길이 살짝 헷갈릴 수 있으니 네이버지도 켜놓고 건물 입구까지는 그대로 따라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5,900원, 노트북 하기 좋은 1~2인석 — 마곡나루 픽트로스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