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극라멘 목살 차슈 추가와 다진 마늘, 저녁 2인 세트 초메
한 줄 요약
초메는 노량진역 근처에 있는 라멘 전문 일식집으로, 돼지뼈와 닭뼈를 섞어 직접 끓인 육수를 내세웁니다. 작성자는 지인과 함께 저녁 한정 2인 세트를 주문해 극라멘에 면 추가·목살 차슈·계란 반개를 더하고, 마제소바·시그니처 사이드·교자·생맥주까지 함께 먹었습니다. 초메는 묵직한 육향의 극라멘과 넉넉한 양 덕분에 노량진에서 라멘 맛집으로 추천할 만하다는 평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노량진역 3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특별시 동작구 만양로14길 10 1층 (노량진역 근처)
- 주문 방식
- 웨이팅부터 주문까지 키오스크 사용
- 토핑 추가
- 500원~1500원
- 면·육수 추가
- 무료 (추가 육수는 간이 안 되어 있음)
- 저녁 한정 2인 세트
- 음료나 주류 중 하나 포함, 사이드 모둠·시그니처 모둠 무료 선택, 추가 요금 시 튀김 모둠·후토마끼로 변경 가능
- 메뉴 종류
- 라멘, 마제소바, 스키야키, 카레, 점심·저녁 한정 세트, 혼밥 메뉴
- 웨이팅
- 방문 당시 약 10분
2026. 10. 9. 방문자 기준

요즘 장시간 직접 끓이는 육수 풍미로 손님을 끌어모으는, 새로운 노량진 맛집 하나 발견했는데요. 서울 라멘집 맛있는 곳 정말 많은데요.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가격대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가성비로 유명한 동네인 노량진의 라멘 맛집, 현지 느낌 물씬 나는 저녁 한정 2인 세트를 추천드리는 초메를 소개해 드리려 해요.
노량진 초메는 어떤 라멘집인가요?
초메는 노량진역 근처의 라멘 전문 일식집으로, 돼지뼈와 닭뼈를 초메만의 황금비율로 배합해 직접 육수를 끓여서 맛이 깊어요. 라멘뿐 아니라 스키야키와 카레, 점심과 저녁 한정 SET 메뉴도 있어요.
혼밥 전용 메뉴도 있고, 연인 분들은 둘이 방문하셔서 다양한 메뉴를 나눠 먹기도 좋은 곳인데요. 노량진 데이트 맛집으로 이미 입소문이 났는지, 제가 갔을 때도 둘이서 앉은 테이블이 적지 않더라고요. 노량진역 근처인데다가 인기가 워낙 많아서, 저도 10분 정도 웨이팅을 하고 입장했어요.
초메 메뉴 구성은 어떤가요?
초메는 노량진 가성비 맛집답게 라멘·마제소바부터 스키야키, 카레, 한정 세트까지 메뉴 구성이 넉넉해요.


초메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나요? 토핑 가격은?

초메는 웨이팅부터 주문까지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토핑은 500원에서 1500원으로 추가하기 부담 없는 가격대예요. 면과 육수 추가는 무료예요.
식당에서 직원에게 메뉴 구성이나 옵션을 물어보기 망설여지는 분들 있으시죠? 저도 그래서 가끔 나오는 대로 먹곤 하는데요. 초메 키오스크는 손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옵션이 있어서 메뉴 선택이 수월하더라고요. 면 추가부터 메뉴별 선택지가 무척 다양해요. 저도 사진에 나와 있는 대로 면 추가와 목살 차슈, 계란 반개를 추가했어요. 넉넉한 인심으로 면과 육수 추가는 무료라서, 노량진 라멘 맛집 타이틀로 문전성시 이루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저녁 한정 2인 세트 사이드는 어떻게 고르나요?
초메 저녁 한정 2인 세트는 사이드 모둠과 시그니처 모둠 중 하나를 무료로 고를 수 있고, 추가 요금을 내면 튀김 모둠이나 후토마끼로 변경도 가능해요. 개인적으로 세트 메뉴 하나하나가 양이 푸짐해서 기본 모둠 중에서 골라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가 주문한 저녁 한정 2인 세트를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담아봤는데요. 음료나 주류 중 하나가 포함된 구성으로, 생맥주 한 잔과 교자를 추가로 주문했답니다. 보통 서울 라멘집 방문할 때마다 라멘 양이 적다고 느껴서 미리 여러모로 추가를 한 거였는데요. 초메는 기본적인 면의 양이 상당한 편이라, 대식가분들이 아니라면 면 추가 없이 드셔도 충분하겠더라고요.

메인메뉴인 마제소바와 극라멘인데요. 토핑 추가를 감안해도 한 접시에 담긴 양이 무척 상당한 거 보이시죠? 그릇도 꽤 큰 사이즈인데 플레이팅을 무척 예쁘게 해주셔서, 데이트하시는 분들은 사진 찍으며 추억 남기기 좋겠더라고요.
초메 마제소바 맛은?

초메 마제소바는 대파, 민찌, 김가루, 반숙란 토핑이 정갈하게 올라가 나오고, 맛은 크리미하면서 감칠맛이 잘 느껴졌어요. 아무래도 마제소바나 비빔밥처럼 비벼 먹는 요리는 섞기 전에 알록달록한 색감을 눈으로 먼저 즐기잖아요. 가운데 노른자도 잘 살아 있어서 딱 봐도 먹음직스러웠어요.
비주얼이 예뻐서 원래 지인이 픽한 메뉴였지만, 제가 한 입 뺏어서 먹어봤는데요. 밀가루 텁텁함 없이 잘 삶아진 면에 양념이 잘 배어들었어요. 생각보다 맵지 않아서 기호에 따라 테이블에 구비된 양념을 별첨하는 것도 좋겠다 싶었어요.
초메 극라멘은 짠가요?

초메 극라멘은 묵직하고 깊은 육향에 첫 입은 짠맛이 확 느껴지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메뉴예요. 제가 서울 라멘집 돌아다니며 먹었을 때, 육수 기름기와 염도를 줄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아마 한국 음식에 익숙한 우리 입맛을 배려한 거 같은데, 저는 확실한 포인트가 있는 편을 선호하거든요.
초메가 재해석했다는 극라멘은 제가 좋아하는 묵직하고 깊은 육향과 맛이 나더라고요. 육수를 먹은 첫 입은 짠맛에 흠칫하다가도, 기름진 감칠맛이 혀를 감싸는 매력이 있었어요. 오랜 시간 끓인 육수인 만큼 계속해서 손이 갔는데요. 왜 많은 손님들이 식사하러 찾아오는지 느껴졌어요.


목살 차슈와 반숙란 토핑은?
초메 목살 차슈는 크기부터 남달랐고, 국물에 적셔 먹으니 질긴 감 하나 없이 입에서 녹아내렸어요. 라멘을 먹을 때 큰 재미 중 하나가 토핑이잖아요. 추가한 면과 사이드를 함께 먹으면서 배부른데도, 남기기 아까워 다 먹을 정도였답니다.
반숙란도 촉촉하게 잘 삶아진 상태로 나왔는데요. 은은한 간으로 혼자 튀지 않고 잘 어울렸어요. 만약에 극라멘이 너무 짜다고 느껴지신다면, 추가 육수는 간이 안 되어 있으니 요청하시면 될 것 같고요.


시그니처 사이드 카라이치킨과 후토마키는 어떤가요?
제가 선택한 초메 시그니처 사이드는 카라이치킨과 후토마키 구성이었고, 둘 다 만족스러웠어요. 통닭다리살을 사용한 카라이치킨은 수비드를 한 듯 먹는 내내 육즙이 마르지 않았는데요. 매콤함이 제게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지인은 함께 나오는 소스를 곁들여 먹을 때 딱 부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매운 걸 못 드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맛있게 드실 수준의 매운맛 정도였습니다.
후토마키는 연어와 바삭한 튀김, 계란말이가 큼직하게 들어있었는데요. 부드러운 연어의 살맛이 다채로운 재료의 밸런스를 잡아줬어요.

추가 주문한 교자는 맥주와 잘 맞나요?
초메 교자는 속 재료가 담백하고 만두피가 바삭해서, 함께 나온 소스에 찍어 먹으니 생맥주랑 궁합이 최고였어요. 약간의 공기층이 있어 바삭한 만두피 속에서 부드럽게 재료가 씹히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자극적인 맛보다는 곁들임으로 즐길 때 딱 좋은 간이었고요.
초메 재방문 의사와 극라멘 꿀팁
초메는 전반적으로 메뉴마다 정성으로 낸 맛이 느껴져 노량진 라멘 맛집으로 추천할 수 있고, 저도 가끔씩 노량진 혼밥 하러 재방문할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극라멘 한 번 드셔보시는 것도 권해드리는데요. 테이블에 비치된 다진 마늘을 넣어서 먹으면, 풍미가 한층 더 깊게 느껴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