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고깃집 모녀 셋 연탄불고기 정식 3인분, 엄용백 돼지구이
한 줄 요약
엄용백 돼지구이 광화문점은 조계사 뒤편 골목의 단독 건물 연탄불고기 전문점입니다. 평일 점심에 엄마·동생과 셋이 방문해 1인 16,000원 연탄불고기 정식을 3인분 주문했고, 밑반찬과 시래기 된장국·강된장에 2인분씩 나오는 솥밥까지 곁들여 완밥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가족 외식은 물론 직장인 회식·단체 모임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점심특선 연탄불고기 정식, 오징어 연탄불고기 정식
- 가격
- 점심 정식 1인 16,000원
- 주문
- 연탄불고기 정식 3인분
- 밥
- 솥밥 2인분씩 제공, 물 부어 숭늉 가능
- 국·반찬
- 시래기 된장국, 강된장, 쌈 채소, 깻잎 무침, 열무김치, 나물
- 위치
- 서울 종로구 율곡로4길 51,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조계사 뒤편 골목
- 좌석
- 단독 건물 2층까지, 테이블 간격 넓음
2026. 9. 19. 방문자 기준
오늘은 평일에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 오랜만에 뭉쳐서 맛난 점심 먹고 온 찐 후기를 가져왔어요✨ 저희 모녀 셋이 입맛이 은근히 까다로워서 평소에 외식 메뉴 고를 때 진짜 고민을 많이 하고 신중하게 선택하는 편이거든요ㅎㅎ 오랜만에 다 같이 하는 점심 식사라 정말 제대로 된 곳에서 든든하게 먹고 싶었어요. 어디를 갈까 열심히 검색하고 고민하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요즘 광화문 맛집으로 엄청 핫하게 소문난 엄용백 돼지구이에요!
엄용백 돼지구이 광화문점 위치와 가는 길
엄용백 돼지구이 광화문점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4길 51, 조계사 바로 뒤편 골목에 있는 단독 건물 고깃집이에요. 종각역이랑 안국역 맛집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딱 중간 위치라 걸어가기 넘모 편하더라고요🤍 저희는 광화문역 2번 출구 쪽에서 출발했는데, 조계사 바로 뒤편 골목으로 조금만 걸어오니까 운치 있고 예쁜 건물이 바로 보여서 길 찾기도 엄청 쉬웠답니다! 접근성부터 아주 마음에 쏙 들었어요.
외관부터 감성 뿜뿜 내부 구경하세욤🤍

가게 앞에 도착하자마자 세 모녀가 동시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여기가 진짜 고깃집이 맞나 싶을 정도로 외관이 너무 세련되고 깔끔하면서도, 아늑하고 감성적인 예쁜 카페 느낌이 물씬 풍기더라고요ㅎㅎ


단독 건물이라 규모도 꽤 크고 웅장한 느낌마저 들었답니다. 입구부터 취향 저격 제대로 당했어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 — 회식·단체 모임도 가능할까
엄용백 돼지구이 광화문점은 2층까지 좌석이 있고 테이블 간격이 널찍해서 단체도 무리 없어 보였어요. 안으로 쏙 들어가 보니 실내 인테리어도 정말 고급스럽고, 테이블 간격이 널찍널찍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진짜 쾌적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라 마음에 쏙 들었어요. 2층까지 넓고 여유로운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서 여긴 가족 외식은 물론이고 정말 광화문 모임 장소로 딱이겠다 싶었음!!
점심특선 연탄불고기 정식 3인분 주문 완료🔥
점심특선 연탄불고기 정식 가격과 구성
엄용백 돼지구이 광화문점의 점심특선은 연탄불고기 정식과 오징어 연탄불고기 정식 두 가지, 가격은 1인분에 16,000원이에요.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정독하기 시작했는데요!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연탄불고기 정식과 오징어 연탄불고기 정식을 든든한 점심특선으로 알차게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저희 셋 다 고기파이기도 하고, 은은한 불향이 솔솔 나는 고기 요리를 워낙 좋아해서 이번엔 고민 없이 연탄불고기 정식 3인분으로 시원하게 통일해서 주문했어요ㅎㅎ 점심 정식 가격은 1인분에 16,000원인데 구성이 정말 기대 이상으로 엄청 알차고 푸짐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주문을 마치고 오랜만에 밀린 폭풍 수다를 조금 떨다 보니까, 테이블 위로 정갈하고 먹음직스러운 밑반찬들과 메인 요리가 쫘르륵 깔리는데 진짜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아서 입이 떡 벌어졌지 뭐예요ㅋㅋㅋ 비주얼부터 군침이 싹 도는 한상차림이었어요.
한상 가득 푸짐하게 차려졌숨댜!!🤤




밑반찬·시래기 된장국·강된장
기본으로 세팅되는 밑반찬 종류도 진짜 다양하고 정갈함 그 자체였어요! 신선함이 눈으로도 보이는 쌈 채소부터 시작해서, 향긋한 깻잎 무침, 아삭하고 시원한 열무김치, 고소한 나물 반찬까지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 담겨 있어서 손이 안 가는 반찬이 없더라고요.

여기에 구수하고 진한 풍미가 일품인 시래기 된장국이 뚝배기에 담겨 나와 곁들이기 너무 좋았어요ㅠㅠ

무엇보다 대박이었던 건 보글보글 끓으며 구수한 냄새를 풍기는 강된장이었는데요. 밥에 슥슥 비벼 먹으니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였답니다.

2인분씩 나오는 솥밥과 숭늉
그리고 밥은 갓 지어 나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솥밥으로 제공되는데, 2인분씩 솥에 담겨 넉넉하게 나와서 엄마랑 동생이랑 아쉽지 않게 듬뿍 덜어 먹을 수 있었어요. 뜨끈한 솥밥이라 밥맛이 정말 예술이었고, 나중에 따뜻한 물을 부어 숭늉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완벽한 마무리까지 보장되는 훌륭한 구성이었답니다🤍
불향 가득 연탄불고기 완밥!

연탄불고기 맛은 어땠나
엄용백 돼지구이의 연탄불고기는 얇게 썬 고기에 양념이 잘 밴 상태로 불판에서 구워져 나와요. 드디어 오늘의 메인 주인공인 연탄불고기가 화려하게 등장했는데요. 테이블에 놓이자마자 은은하면서도 진한 참숯과 연탄의 불향이 코를 확 찔러서 순식간에 침샘이 폭발해 버렸음ㅠㅠ 얇게 썬 고기에 양념이 쏙쏙 잘 배어있고, 불판에서 제대로 구워져 나와 보기만 해도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육질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고기 한 점을 얼른 집어 한 입 먹자마자 입안 가득 퍼지는 달큰 짭조름한 양념 맛과 은은한 불맛, 그리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히는 고기 식감이 진심 밥도둑 그 자체였어요. 싱싱한 상추 위에 따끈한 솥밥 한 숟가락 크게 올리고, 불향 가득한 연탄불고기 두 점에 구수한 강된장과 나물까지 살짝 얹어서 야무지게 쌈을 싸 먹으니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행복한 맛도리였음ㅎㅎ 셋이서 맛있다며 대화도 잠시 잊은 채 코 박고 폭풍 흡입하면서 완벽하게 완밥했답니다ㅋㅋㅋ
매장 내부 공간도 넓고 테이블 간격도 쾌적해서 나중에 근처 직장인분들 회식이나 점심 단체 모임 코스로 오기에도 정말 손색없을 것 같아요! 까다로운 엄마랑 동생도 간만에 너무 든든하고 만족스럽게 잘 먹었다고 입을 모아 극찬해서 데려간 제가 다 뿌듯하고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정갈하고 든든한 고기 한식 생각나실 때 광화문 맛집 엄용백 돼지구이 진심을 담아 추천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