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들안길 가족외식, 고등어구이와 셀프바 금등어
한 줄 요약
금등어 들안길 본점은 대구 수성구 들안로에 있는 고등어 화덕구이 전문점이에요. 고등어구이 1인분과 제육볶음 2인분을 주문하고, 반찬 셀프바에서 음식을 더 가져다 먹었어요. 칸막이 룸과 주차장이 있어 가족모임에 편했지만, 아이와 먹을 때는 고등어 잔가시와 제육볶음의 매운맛을 살펴야 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수성구 들안로 57 2층, 금등어 들안길 본점
- 영업시간
- 원문 기준 11:00~21:20, 브레이크 타임 15:30~17:00
- 주차
- 건물 1층 주차장 이용, 음식점에서 주차 등록 후 무료 주차
- 메인 메뉴
- 고등어구이 1인 19,000원, 제육볶음 1인 20,000원
- 꼬막 메뉴
- 꼬막무침 추가 9,000원, 듬뿍 꼬막무침 16,000원
- 어린이 요금
- 고등어구이 4~7세 10,000원, 초등학생부터 일반 1인 요금
- 주문 및 대기
- 1인 1메뉴 주문, 주말 식사 시간에는 대기 가능
- 좌석과 시설
- 창가 소파석, 안쪽 칸막이 룸, 엘리베이터, 테이블오더
- 셀프바 및 포장
- 메인 주문 시 반찬 셀프바 무제한 리필, 식후 커피·음료 제공, 고등어구이 포장 및 반찬 별도 구매 가능
2026. 9. 4. 방문자 기준
들안길에서 가족외식으로 어떤 음식을 먹었나요?
들안길 먹자골목에 있는 고등어 화덕구이 전문점 금등어 들안길 본점에 다녀왔어요. 고등어구이와 제육볶음을 함께 주문했는데, 메인 외에도 여러 반찬을 곁들일 수 있어 든든하게 먹었어요.

메인을 주문하면 반찬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어요. 먹고 싶은 반찬을 자유롭게 더 가져올 수 있는 점이 좋았고, 고등어구이뿐 아니라 매콤달콤한 제육볶음도 기억에 남았어요.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어떻게 되나요?
주소는 대구 수성구 들안로 57, 2층이에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예요.

건물 1층에 주차장이 있고 주차를 관리하는 분이 있어 편하게 주차했어요. 음식점에서 주차 등록을 하고 나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로 2층에 올라가 입구에서 주문한 뒤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1인 1메뉴를 주문하는 방식이고, 주말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어요.

식사 후 마실 수 있는 커피와 음료도 제공돼요.

화덕 고등어구이는 포장할 수 있고, 반찬도 별도로 구매할 수 있어요.

메뉴 가격과 어린이 요금은 얼마인가요?
- 고등어구이: 1인 19,000원
- 제육볶음: 1인 20,000원
- 꼬막무침 추가: 9,000원
- 듬뿍 꼬막무침: 16,000원
- 어린이 고등어구이: 4~7세 10,000원, 초등학생부터 일반 1인 요금
저는 인원수에 맞춰 고등어구이 1인분과 제육볶음 2인분을 주문했어요. 위 가격은 원문에 기록된 금액이에요.

가족모임에 어울리는 좌석이 있나요?
도로 쪽 창가에는 소파석이 있어 바깥이 훤히 보였어요. 안쪽에는 넓은 칸막이 룸이 있어서 가족끼리 모여 식사하기에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내부 공간이 넓고 서빙로봇도 있었어요. 저는 저녁 피크 시간 전에 방문해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테이블마다 여분 그릇이 준비돼 있었고, 추가 주문은 테이블오더로 할 수 있었어요.

반찬 셀프바에는 어떤 음식이 있나요?
셀프바에는 보리강정과 여러 반찬이 준비돼 있었어요. 따뜻한 요리는 인덕션 위에 놓여 있었고, 음식들이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어요.

멸치볶음, 기장미역, 잡채 등을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차가운 요리는 냉장 쇼케이스 안에 놓여 있었어요. 연근샐러드, 씨앗젓갈, 도라지 고추장 무침, 유러피안 샐러드, 석박지, 쪽파김치가 있었어요.


반찬이 정갈하게 진열돼 있어 하나씩 맛보고 싶었어요. 자리에 앉으면 기본 반찬이 바로 나왔고, 저는 그중 잡채와 샐러드가 특히 맛있었어요.

고등어구이와 제육볶음은 맛과 구성이 어땠나요?
제육볶음을 2인분 주문해서 제육은 철판에, 고등어구이는 접시에 나왔어요. 된장찌개는 인덕션 위에서 끓여 먹는 방식이었어요.

제육볶음은 매콤달콤한 양념에 아삭한 양파와 깻잎채가 어우러졌어요. 깻잎 향이 좋았고, 달큰한 맛 덕분에 제 입에는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제육볶음은 바로 먹어도 되고, 철판에서 따뜻하게 데워 먹어도 좋았어요.

화덕에서 구운 고등어는 겉이 바삭하고 속살이 촉촉했어요. 곁들인 누룩소금은 제 입에는 조금 넉넉히 찍어도 많이 짜게 느껴지지 않았고, 고등어와 잘 어울렸어요. 큰 가시는 없었지만 잔가시는 조금 남아 있어 살을 잘 발라 먹었어요.

구수하게 끓인 된장찌개를 밥과 함께 한 숟가락씩 곁들였어요. 제육볶음은 달큰하지만 아이들이 먹기에는 살짝 매콤한 정도였어요.

고등어는 곱창김에 밥과 살코기를 넣어 싸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어요.

김에 싼 밥과 고등어를 간장에 찍어 먹으니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졌어요.

메인 두 가지에 여러 반찬을 곁들이고, 부족한 음식은 셀프바에서 더 가져올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가족외식 장소로 생각한다면 칸막이 룸과 주차가 편한 점이 장점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먹을 때는 고등어 잔가시와 제육볶음의 매운맛을 살펴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