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술집 불꽃축제 뒤풀이 생새우회 한판과 고래사케, 수산 사당본점
한 줄 요약
수산 사당본점은 사당역 인근에서 제철 생새우회와 숙성회를 내는 이자카야예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보고 온 뒤풀이로 생새우회 한판, 안키모 마끼, 고래 사케를 주문했고 웰컴 사케 한 잔도 받았어요. 생새우회 한판에 마끼 하나면 둘이 먹기 딱 충분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생새우회 한판
- 58,000원
- 안키모 마끼
- 21,000원
- 고래 사케
- 15,000원
- 영업시간
- 월~목 16:00~24:00 / 금~토 15:00~02:00 / 일 15:00~24:00
- 위치
- 서울 동작구 남부순환로271가길 17 지하1층, 1층
2026. 9. 8.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 대하의 계절이 다가오는 요즘이에요.
오늘은 짝꿍이랑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보고 우리끼리 뒷풀이로 간 사당 술집 “수산”을 소개합니다 🫶🏻
*마지막에 개막 직전에 가서도 너무 잘 보았던 명당 자리도 알려드릴게요 (속닥속닥)*
※ 영업시간 월~목| 16:00~24:00 금~토| 15:00~02:00 일| 15:00~24:00

사당에서 모이면 맛은 기대 안 했는데
사실 사당은 교통이 좋아서 모임 장소로는 좋지만, 사당에서 모인다 하면 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그런데 여기는 입맛 까다로운 짝꿍도 인정한 맛집이었어요.


특히, 최근에 먹방 하시는 분들이 생새우회 많이 드셔서 정말 먹고 싶다고 생각했던 찰나였는데 싱싱한 생새우회를 파는 곳이라니 🥹 당장 고.

둘이 주문한 메뉴와 가격
생새우회는 제철 메뉴인 것 같고, 새우철이 아닌 때는 광어 연어 육회가 메인인 것 같아요. (그래도 수산 대표 마끼 3종은 계속 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생새우회를 먹으러 온 만큼!
생새우회 한판 (58,000원) 안키모 마끼 (21,000원) + 고래 사케 🐋 (15,000원)
이렇게 주문했어요 🖤 안키모는 아귀간이라고... 먹잘알 짝꿍이 알려줬어요. (전 그냥 잘 먹어요.)

웰컴 사케와 고래 사케
센스 있는 사장님...🫶🏻 사케 러버인지 어떻게 아시고, 웰컴 드링크로 사케 한 잔 주셨어요.
저희가 주문한 고래사케도 나왔어요. (사케가 이렇게 大 bottle인데 가격이 15,000원🫢?)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한 병 다 마시니까 딱 적당히 기분 좋게 알딸딸 ...🩶)

생새우회 한판, 윤기 보이시나요
드디어 나온 생새우...🤤 양도 많은데, 사장님께서 실하고 통통한 새우들만 어떻게 골라오셨는지, 윤기 보이시나요.


하... 나 또 갈래.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곧 나온 아귀간, 안키모 마끼 🍘

안키모 마끼에 생새우회 얹으면
진짜 너무 맛.있.다.
저 진짜 사당 술집 안주는 거기서 거기지. 마인드 조금 가지고 있었는데, 정정 하실게요.
안키모 마끼에 생새우회 얹어서 소스 찍어 먹으면 the end. (아, 잠시 침 고였어요)

저 맛에 객관적인 편인데, 제발 먹어주세요.
오늘도 저와 하루를 함께해준 짝꿍과 짠 🍶

생새우회 양이 많아서, 여기에 마끼 하나 추가하니 둘이 먹기에 딱 충분한 양이었답니다.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은 동작노을카페 앞
그리고, 이날 “수산” 가기 전에 보러 간 2026서울세계불꽃축제 🎆
사실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안 가려고 했다가, 자꾸 sns에서 띄어서 FOMO가 와버렸어요^ㅡ^ (내 변덕 늘 받아주고 하고 싶은 거 다 같이 해주는 짝꿍 최고)
그래서 본격적으로 보기보다는 이런 곳을 찾았는데요!
- 최대한 사람 많이 붐비지 않고
-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면서
- 또 잘 보이긴 해야 하는
두둥. 진짜 많이 안 알아보고 가서 크게 기대 안 했는데 대성공 한 거 있죠.
바로 동작노을카페 앞이었어요! 동작역에서 이어지는 한강 산책로.
거의 8시 딱 맞춰서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명당 자리에서 직관할 수 있었답니다🥹🎇
2026 세계불꽃축제 제대로 본 적 없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 한 번 보니까, 내년에는 좀 더 본격적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까지 사당역 안주 맛 포기할 수 없다면, 강력 추천인 술집 “수산” +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 추천까지 해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