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술집 15종 안주 코스와 회, 진달래실비 사당점
한 줄 요약
진달래실비 사당점은 사당역 인근에서 15종 안주 코스를 내는 요리주점이다. 남친과 코스를 먹으며 죽부터 회, 해산물찜, 돈까스와 전까지 이어지는 안주를 맛봤고 소주도 4병이나 마셨다. 1차부터 3차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날 추천하고 싶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사당역 7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영업시간
- 월~토 18:00~24:00, 일요일 휴무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단체
- 최대 70명 단체 및 대관 가능
- 진달래코스
- 15종 1인 39,000원
- 6종 코스
- 8시 이후 1인 20,000원
- 무료 제공
- 밥과 라면사리 무제한 무료
- 주류
- 오십세주 18,000원, 담금주 하이볼 12,000원, 소주·카스 병맥주 6,000원, 장수 막걸리 5,000원
- 음료
- 콜라·환타·사이다·맥콜 3,000원
2026. 9. 10. 방문자 기준

1인 39,000원 15가지 안주 코스 맛과 가성비 모두 잡은 삼촌카세 진달래실비 사당점
오늘은 남친이랑 사당 술집으로 인스타에서 핫한 진달래실비 사당점에 다녀왔는데요. 맛있는 안주가 끊임없이 계속 나와서 둘이서 소주 4병이나 마시고 오게 된 곳이었어요. 1차, 2차, 3차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사당 술집!
진달래실비 사당점 위치와 이용 정보
영업시간은 월~토 18:00~24:00이고 일요일은 휴무예요.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고, 최대 70명 단체 및 대관도 가능해요.


진달래실비 사당점은 사당역 7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2층에 레트로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더라구요.



테이블이 많아서 단체 모임에도 적합해 보였어요. 수없이 쌓인 술병들을 보며 여기 찐이구나 싶었어요.

밥과 라면사리도 무제한 무료 제공이라 배고프게 집 갈 일은 없겠더라구요 ㅋㅋ
15종 안주 코스와 주류 메뉴
- 진달래코스 15종: 1인 39,000원
- 6종(8시 이후): 1인 20,000원
- 오십세주(백세주+소주): 18,000원
- 담금주 하이볼(인삼·매실·살구·복숭아): 12,000원
- 소주(오리지날·참이슬·새로): 6,000원
- 맥주(카스 병): 6,000원
- 장수 막걸리: 5,000원
- 음료(콜라·환타·사이다·맥콜): 3,000원

한상이 먼저 차려졌어요. 이것만 봐도 엄청 푸짐한데 메인 요리가 더 나온다니.. 술안주 하기 좋은 한식 메뉴 위주였어요!


죽과 간장게장부터 시작한 첫 상
죽은 고소하고 간이 세지 않아 맛있고, 음주 전 위 보호와 다른 안주를 먹고 한입 하기 좋았어요. 간장게장은 게가 크고 살도 많고 진짜 맛있었어요. 남친이 간장게장 왜 이렇게 맛있냐며 놀랄 정도!


잡채도 입맛을 돋구고 술안주로 호록호록 먹기 좋은 메뉴였어요. 분홍소세지는 남친이 좋아했던 안주! 술 먹을 땐 이런 간단하고 아는 맛 안주가 좋더라구요.


부들부들한 연두부에 쪽파 간장 조합, 맛없을 수 없는 안주죠. 가자미탕수는 별생각 없이 먹었는데 갓 구운 생선살이 뜨뜻하니 넘 맛있더라구요.

보쌈도 부드럽고 냄새 안 나게 잘 삶아졌고 김치도 맛있어서 넘 맛있게 먹었어요!


오돌뼈, 이것도 제대로더라구요 ㅎㅎ 매콤하고 오독오독 맛있어서 계속 집어먹었어요. 1차로 주신 안주들을 먹고 있으니까 새로운 메인 안주들을 계속 가져다줬어요!
횟집보다 맛있게 느껴진 회



회까지 나왔는데 2인 상인데 엄청 푸짐했어요. 그리고 술집 퀄리티가 아니라.. 횟집에서 먹는 것보다도 맛있었어요! 쫀득쫀득 감칠맛 미쳤고,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초대리밥, 해초, 묵은지, 김까지 나와줘서 초밥도 해먹고 맛있게 먹었어요.


통오징어 해산물찜과 돈까스, 오징어부추전
또 한 번 놀랐던 안주, 통오징어&조개&새우찜! 잘 쪄졌는지 오징어랑 조개 모두 부드러웠어요. 이것 또한 푸짐하고 소주 안주로 딱이라 소주 1병 추가 주문~ 해산물을 먹다 보니 슬슬 또 기름진 안주가 땡겼어요.


제 마음을 아셨는지 곧이어 나온 돈까스와 오징어부추전. 돈까스는 냉동이나 싸구려가 아닌 살이 부드러운 통살 돈까스라 진짜 맛있었어요ㅎㅎ 수제돈까스 느낌으로 맛있더라구용. 배가 너무 불렀지만 쏙쏙 먹게 됐어요.
오징어부추전은 딱 밀가루 적게 들어가고 오징어랑 부추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바삭하고 맛있는 전 ㅠㅠ 배불러도 들어가는 맛이에요.
여기에 추가로 매운탕과 과일, 그리고 상황에 따른 추가 안주가 나올 예정이었는데... 술도 너무 많이 마시고 배불러서 GG 쳤어요... 진짜 더 못 먹어요 사장님 ㅠㅠ 하게 되는 실비집. 여러분은 꼭 끝까지 드시고 오세요.
남친과 사당 술집으로 안주가 코스로 나오는 진달래실비에 다녀왔는데요. 기대했던 것보다도 안주가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1차·2차·3차를 한 번에 다 해결 가능한 사당 술집이라 청모로도 단체 모임으로도 데이트로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