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술집 소주한상세트 둘이서 한 상, 다선칼국수 교대직영점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교대직영점은 교대역 14번 출구 근처의 25년 전통 해장칼국수·한식주점입니다. 토요일 저녁 둘이서 소주한상세트(73,000원)를 주문해 수육보쌈, 칼낙지볶음, 땡초바지락탕을 한 상에 받아 골고루 맛봤습니다.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되고 혼밥·혼술도 환영해, 교대역에서 식사와 술 한잔을 함께 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6길 69 1, 2층 (교대역 14번 출구 187m)
- 영업시간
- 월-금 11:00-23:00 / 토·일 11:30-22:00, 라스트오더 영업종료 30분 전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소주 한상 세트
- 73,000원 (수육보쌈·칼낙지볶음·땡초바지락탕)
- 막걸리 한상 세트
- 69,000원
- 좌석
- 1·2층 구조, 테라스 야외석, 테이블마다 태블릿 오더
2026. 9. 7. 방문자 기준
지난 토요일 저녁, 교대역 근처에서 든든하게 식사도 하고 술 한잔 가볍게 먹기 좋은 교대역 술집을 찾았는데요, 바로 '다선칼국수 교대직영점' 방문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25년 전통을 자랑하는 해장칼국수·한식주점 명가답게 메뉴 구성부터 맛까지 완벽했는데요. 푸짐하게 즐기고 온 소주한상세트를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교대역 다선칼국수 위치와 영업시간
위치: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6길 69 1, 2층 / 영업시간: 월-금 11:00-23:00, 토·일 11:30-22:00 / 라스트오더: 영업종료 30분 전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187m라 지하철로 오시면 좋아요.
푸른색 간판과 깔끔한 단독 건물 외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한식주점"이라는 문구가 간판에 걸려 있었습니다. 건물은 2층 구조로,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야외석을 원하는 분들도 이용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입구에는 '혼밥 혼술 환영' 입간판과 방송 출연 이력 배너가 세워져 있어 부담 없이 들어가기 좋았고요.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되는 점도 방문할 때 아주 큰 장점입니다!


25년 전통과 매일 아침 끓이는 육수
벽면에는 SBS 생방송 투데이 '맛의 승부사' 편 출연 안내판과 함께 연예인 사인들이 붙어있어 25년 전통의 포스를 느끼게 해주는데요. 매일 아침 8종의 재료(멸치, 해산물, 채소)로 직접 육수를 끓여낸다는 문구에서 음식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내부는 파란 타일과 원목 테이블이 어우러져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태블릿 오더 기기가 테이블마다 놓여 있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소주한상세트 73,000원 구성
저녁 특선으로는 소주 한상 세트(73,000원)와 막걸리 한상 세트(69,000원)가 인기 있는 것 같았는데요, 저희는 이번에 '소주한상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수육보쌈, 칼낙지볶음, 땡초바지락탕까지 주당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핵심 메뉴 3가지가 한 상 가득 차려지는데,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정도로 푸짐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수육보쌈
먼저 깔끔한 밑반찬과 함께 비벼 먹을 수 있는 보리밥과 상추, 고추, 새우젓, 쌈장과 수육보쌈이 나왔어요.

버너 위에서 따뜻하게 증기를 쬐며 먹을 수 있도록 나오는 수육보쌈입니다. 아래에 푸짐하게 깔린 부추와 함께 곁들여 먹는 방식이에요. 도톰하게 썬 수육이 결대로 가지런히 담겨 있었습니다.
매장에서 매일 두 번 이상 한약재와 함께 압력밥솥으로 삶아낸다고 하는데요, 씹을수록 은은한 감칠맛이 배어 나왔습니다. 함께 나오는 무말랭이 무침, 겉절이 김치와도 조합이 아주 훌륭해서 교대역술집 안주로 제격이었습니다.

칼낙지볶음
칼낙지볶음은 붉은 양념 속에 통통한 낙지와 양배추, 대파가 어우러진 모습이었습니다.
낙지는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양배추는 아삭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불향과 함께 감칠맛이 맴돌아 자꾸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이에요. 매콤한 교대역술집 안주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할 만했습니다.


땡초바지락탕
땡초바지락탕은 뽀얀 국물 위로 땡초와 바지락이 가득 담긴 모습이었습니다. 바지락이 냄비 가득 들어가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칼칼합니다. 땡초가 들어가 깔끔하게 매콤한 끝맛이 수육이나 낙지볶음과 번갈아 먹기 딱 좋은 궁합이었습니다.
총평 및 추천

맛있게 저녁을 먹고 나오니, 밖이 벌써 어두워졌는데요. 둘이서 소주 한상 세트로 다양한 안주를 골고루 맛본 교대역맛집이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브레이크타임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과, 매일 아침 8종 재료로 육수를 끓인다는 정성이 인상 깊었어요. 교대역 인근으로 혼밥/혼술 및 저녁 모임으로 소주 한잔 기울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