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아울렛 라자냐·꾸덕 까르보나라, 부엌간
한 줄 요약
부엌간 레스토랑 신세계 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점은 기장 아울렛에서 라자냐, 까르보나라, 쿵파오 치킨 필라프를 먹은 양식당이다. 치즈가 잘 늘어나는 라자냐와 꾸덕한 까르보나라, 큼지막한 치킨 필라프를 맛있게 비웠다. 음식은 아주 빠르지는 않았지만, 분위기와 맛 모두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차
- 지하 2,425대·옥외 1,478대, 총 3,903대 수용 가능
- 주문 메뉴
- 라자냐 21,000원 / 쿵파오 치킨 필라프 22,000원 / 까르보나라 19,000원
- 총 주문금액
- 62,000원
- 영업시간
- 매일 10:30~21:00, 라스트 오더 20:30
- 편의
- 유아의자 및 매장 한편 충전기
2026. 9. 12. 방문자 기준
지하 주차장에는 2,425대, 옥외 주차장에는 1,478대, 합계 3,903대의 차량 수용 가능.



찾아가는 길에 날씨가 좋아서 곳곳을 찍어와봤어요.

다이소 맞은편, 와인 매장 옆 부엌간
일단, 다이소 맞은편으로 건너와보세요. BUUK은 와인 매장 바로 옆에 위치.

매장 자체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더라구요.

대기 공간, 소파도 편해보이구? 소품도 이뻐보이구? 전체적으로 다 맘에 들었습니다.

분위기 살리는 데에 조명이 한몫하더라구요. 가족이랑 오거나 친구 또는 커플끼리 와도 좋은 곳입니다! 인테리어에 돈을 아끼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정면, 측면 다 들고 와봤어요. 내부 모습, 이 앵글로도 담아봤어요. 부산 양식 맛집 중에 데이트 맛집을 애타게 찾으신다면 여기 강추드립니다.

유아의자가 존재하니 가족단위 모임하기에 좋습니다. 가게 한편에 충전기가 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요.


주문 메뉴와 품절 안내
메뉴에는 스프, 피자, 뇨끼, 한우 채끝 스테이크 등이 있어요. 세트 메뉴에는 샐러드나 주스도 딸려 나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품절이면 미리 메뉴 공지를 해주시니 좋습니다. 원래는 엔초비 오일 파스타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솔드아웃돼서 한 번의 좌절이 있었다능..

- 라자냐 21,000원
- 쿵파오 치킨 필라프 22,000원
- 까르보나라 19,000원
- 총 62,000원
메뉴 주문 관련 고민에는 20분, 먹무림에는 5분 걸린 듯합니다.. 음식 사진들을 보시죠. ⬇️

치즈가 층층이 쌓인 라자냐
여러분이 지금 보시는 메뉴는 라자냐인데요, 미트 스파게티 마냥 토마토 소스 맛이 느껴지고, 자잘자잘하게 다진 고기들이 기분 좋게 씹히더라구요. 새콤달콤한 맛에 고기 풍미가 깨알같이 느껴졌습니다. 다진 게 듬뿍듬뿍 들어가 있어 씹는 식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클래식한 스톼일~~

이 메뉴는 워낙 뜨거워서 접시가 둘씩이나 있어요. (🔥 꼭, 화상 주의)

라쟈냐 좋아하는 분과 함께하면 좋을 메인급 요리입니다. 베샤멜소스가 들어가는 듯했어요. 조리 시에 치즈를 층층이 올려서 그런가 치즈가 켜켜이 쌓였더라구요. 기대했던 바만큼 쭈욱- 잘 늘어나는 모습에 그저 반해버렸지 뭡니까~ 쏘스랑 워낙 잘 어울려서 먹을수록 이 집이 왜 양식 맛집인지 느껴지는 메뉴.

먹을 만큼 앞접시에 덜어 먹었습니다.

저, 나름 입맛 깐깐한 미식가인데 만조쿠 흡조쿠~~

꾸덕한 까르보나라와 도톰한 베이컨
혈관에 기별이 갈까 싶어서 까르보나라를 이어서 먹어줬습니다. 그릇에 예쁘게 담아내어주셔서 비주얼 폭발~ 홈에서 셀프로 만들어 먹는 것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다른 집에서 약간 묽어서 실망한 적 있으시나요? 이 집에서는 꾸덕꾸덕한 스타일이라 기대에 어긋날 일이 없어요. 양도 적지 않아서 맘껏 먹을 수 있습니다. 식사 중간중간에 도톰한 베이컨이 씹히는데 그게 진짜 매력이에요. 식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어요.

캬아.. 비주얼이 다했다 싶은 거 있죠.. ㅎㅎ 부엌간 레스토랑 신세계 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점 주방장님이 요리를 좀 잘하네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에요.

큼지막하고 촉촉한 쿵파오 치킨 필라프
역할을 분담해서 찰칵찰칵~ 웬만하면 이 메뉴는 꼭 드셔야겠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맛있걸랑요? ㅎㅎ 치킨 맛은 어디 안 가죠.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맛입니다. 그리고, 다리 사이즈가 정말 커요. 한입에 먹기엔 무리가 있을 만큼 큼지막합니다요.
열심히 갈라 속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윤기가 지인짜 대박이에요. 아주 부드럽고 촉촉하고 간도 딱 맞고 어떻게 안 예뻐할 수가 있습니까? 놀랐던 마음 진정시키고서 한 방 찍었네요.
볶음밥에 페페론치노가 들어가서 약간 매콤했어요. 맛있게 매워서 아이들이 먹을 수 있을 수도, 없을 수도 (?) 맵기 정도는? 순하게🌶 하나 정도입니다.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새콤달콤한 피클은 수제로 만든 것 같았어요. 이게 있어서, 물리지 않고 끝까지 잘 먹었습니다. 공장표맛이 아니라 합격이에요.

이 정도 퀄리티 음식에 이 정도 분위기의 식사라면 주 5일 출근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패스트푸드 수준으로 음식이 빠르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 점 이 글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저희가 그릇을 순식간에 비워서 감탄해버렸습니다. 다른 집 갈 필요없을 만큼 배부르다고 노래 불렀네요.
위치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정관로 1133 1층 18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