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정통 소유라멘 바 좌석 하이볼 위스키, 가라아게 멘츠루 시청점
한 줄 요약
멘츠루 시청점은 시청역에서 가까운 일본식 라멘집입니다. 정통 소유라멘과 가라아게를 주문했고, 하이볼용 위스키가 놓인 근사한 바 좌석에서 국물의 깊이가 차원이 다르다고 느낄 만큼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제대로 된 일본 라멘을 찾는다면 멘츠루 시청점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 2 1층 1호, 시청역에서 가까운 거리
- 주문 메뉴
- 정통 소유라멘, 가라아게
- 좌석
- 바 좌석
2026. 9. 23. 방문자 기준
일본식 라멘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곳에서 즐겁게 식사 했습니다. 행복하고 감사 했습니다.

시청역 멘츠루 시청점, 입구부터 손님이 많은 라멘집
시청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멘츠루 입니다.

입구의 모습인데 언제 가더라도 손님이 많습니다

저는 오늘 정통 소유라멘이 먹고 싶어서 그걸 주문 했습니다.

멘츠루 시청점 바 좌석과 하이볼용 위스키
바 좌석이 매우 근사합니다

하이볼을 만들 수 있는 위스키 입니다

리뷰도 가능하구요

제가 좋아하는 후추 입니다

멘츠루 시청점 소유라멘, 국물의 깊이
드디어 나온 소유 라멘 입니다.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국물의 깊이가 차원이 다르다는 느낌 입니다

제대로 된 일본 라멘 입니다.
가라아게는 환상적
가라아케 는 환상 적 입니다

말로 표현이 어려울 정도의 깊은 맛이 가라아케에서 납니다.

멘츠루는 제가 많이 좋아하는 곳입니다. 이곳이 잘 되길 늘 응원 합니다.
유용한 정보: 소유(쇼유)라멘의 기원과 유래
라멘 자체의 뿌리
일본 라멘의 원형은 메이지 시대 말기(1868~1912)부터 다이쇼 시대(1912~1926)에 걸쳐, 중국에서 온 이민자와 유학생이 들여온 '중화소바'가 일본에 퍼지면서 형성됐습니다. 요코하마·고베 같은 항구 도시의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중화요리점과 포장마차에서 일본인 입맛에 맞춘 '난킨소바', '시나소바'가 등장했죠.
최초의 라멘 전문점, 그리고 소유라멘의 탄생
1910년, 도쿄 아사쿠사에 일본 최초의 라멘 전문점 '라이라이켄(来々軒)'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중국식 국수를 말린 생선, 김, 간장 같은 일본 전통 식재료로 변형해 선보였는데, 이때 사용된 간장(쇼유)이 국물 베이스가 되면서 소유라멘의 원형이 만들어졌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엄밀히 따지면 라멘이 '난킨소바'로 불리던 아주 초기에는 소금 베이스인 시오라멘이 먼저였고, 라이라이켄이 여기에 간장을 넣어 베이스로 삼으면서 소유라멘이 시작된 것이라는 설입니다. 즉 라멘의 원형은 시오(소금)였고, 소유는 그 위에 간장을 더해 발전한 형태라는 거죠.
이후 확산
전후 즉석라멘의 등장과 1970년대 전국적 확산을 거치며 소유라멘은 일본 라멘의 '기본형'으로 자리 잡았고, 오늘날에도 도쿄·요코하마 일대를 발상지로, 닭뼈나 채소 육수에 간장 다레를 더한 맑은 갈색 국물이 특징인 라멘의 대표 스타일로 통합니다.
유용한 정보: 가라아게(唐揚げ)의 기원
어원 — '가라'는 중국을 의미
'가라아게'라는 이름 자체가 중국풍을 뜻합니다. '가라(唐)'는 중국, 구체적으로는 당나라(618~907년)를 가리키고, '아게(揚げ)'는 튀김을 뜻합니다. 원래 이 조리법은 튀김옷 없이 튀기는 것을 가리켜 '공(空)튀김'이라는 의미로도 쓰였습니다.
최초 기록과 전래 경로
'가라아게(당시엔 空揚로 표기)'라는 조리법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7세기 말 겐로쿠 시대에 등장합니다. 중국에서 전래된 튀김 조리법이 에도 시대(1600~1868년) 일본 음식 문화에 흡수되면서 정착했다는 설이 일반적이며, 16세기 포르투갈 선교사들이 튀김 조리법을 들여왔다는 설도 함께 거론됩니다.
닭고기 요리로 대중화된 과정
원래 가라아게는 특정 재료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고기나 생선 등을 전분과 밀가루를 살짝 입혀 튀기는 조리법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닭고기 튀김'을 의미하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인데, 1930년대에 '중화풍(唐揚げ)' 식당 메뉴로 닭고기 가라아게가 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가정에서 흔히 만들어 먹는 요리로 자리 잡은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입니다. 전후 식량난 시기에 닭고기가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고 저렴했던 덕분에, 가라아게가 가정식은 물론 이자카야 메뉴로도 인기를 얻으며 퍼져나갔습니다.
오늘날의 위상
현재는 편의점, 이자카야, 축제 노점 등 일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국민 음식으로 자리 잡았고, 오이타현에서는 매년 '가라아게 페스티벌'이 열려 60여 개 점포가 참가할 정도로 지역 명물로도 발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