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카페 와플 포장, 아이와 함께 간 더스위트리
한 줄 요약
더스위트리는 우장산역 4번 출구 근처 강서로47가길에 있는 와플·디저트 카페입니다. 로투스 카라멜 생크림, 초콜릿 브라우니 생크림, 딸기초코 와플과 캔시머 아메리카노를 포장해 집에서 먹었고, 눅눅하지 않고 달달해 아이도 좋아했습니다. 늦은 시간 방문에도 사장님이 아이에게 버터떡을 서비스로 주셨고, 메뉴가 많아 재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0시 - 익일 새벽 1시 (토요일은 오전 11시 30분 오픈)
- 위치
- 우장산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서울 강서구 강서로47가길 38 1층 102호
- 주차
- 매장 바로 옆 공간에 자동차 2~3대
- 와플 가격
- 플레인 3,500원 / 아몬드크런치 4,500원 / 다크초코 4,500원 / 딸기초코 4,500원 / 블루베리 5,000원 / 메이플 5,000원 / 애플망고 생크림·바나나 초코 생크림·인절미 콩고물·초콜릿 브라우니 생크림·시노베 브라운치즈·로투스 카라멜 생크림·블루베리 크림치즈·티라미수 마스카포네 치즈 각 6,000원 / 샤인머스켓 생크림 7,500원 / 두바이 초코 12,500원
- 그 외 메뉴
- 앙버터 소금빵 5,300원, 휘낭시에 3,000원, 팥 눈꽃빙수 12,900원, 아메리카노 3,500원
- 캔시머
- 500원 추가 시 커피를 캔에 담아줌
- 좌석
- 원형 테이블 자리, 창가 자리
- 주문
- 키오스크(먹고 가기/포장 선택), 종이 메뉴판도 비치
2026. 9. 13. 방문자 기준
밥을 먹어서 배는 부른데, 간식을 먹고 싶은 그런 날이 있는데 다른 분들도 그런 느낌을 받으신 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식사를 더 하고 싶진 않은데, 달달한 무언가를 몸에서 원하는 그런 느낌이요! 제가 유독 간식을 좀 좋아하긴 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요, 이번에 발견한 좋은 곳이 있어서 소개 드려보겠습니다.
발산역 카페 와플 잘하는 "더스위트리"인데 지금부터 제 좋았던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더스위트리 영업시간과 위치
더스위트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영업하고, 토요일만 오전 11시 30분에 엽니다. 위치는 서울 강서구 강서로47가길 38 1층 102호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경우 우장산역 4번 출구에서 나와서 조금 걸어가시면 돼요.
밖에서 보면 핑크색 건물에 와플 모양의 장식과 함께 Sweet lee라고 적힌 간판이 보입니다. 저녁때 방문했는데요, 조명이 밝아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바로 옆에 자동차를 2-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배너에 각종 주력 메뉴들, 눈꽃빙수, 리얼스무디 사진이 있었는데 보기만 해도 맛있겠더라고요!


어떤 게 있는지 미리 보고 들어갈 수 있어서 선택의 시간을 줄여줬습니다. 당일 만드신 걸 당일에 다 소진한다고 해요.

두바이 쫀득 쿠키, 소금빵, 수제케이크 등도 있어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음료들이에요.
매장 내부와 주문 방법
더스위트리 내부에 들어가면 키오스크를 통해 먹고 갈지, 포장할지를 결정하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종이로 된 메뉴판을 참고하셔도 됩니다.


각 메뉴마다 탭이 있고, 그 안에 세부 품목들이 사진과 함께 나와 있어요. 종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고민되시겠지만, 여러 번 와서 다 드시면 되니깐 손이 가는 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계산대에 빨대, 티슈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진열대에 소금빵, 마들렌, 휘낭시에, 그리고 일부 와플들이 있었어요. 베이킹 공간도 볼 수 있었는데, 청결하게 깔끔했습니다.

음료들과 냉장 보관이 필요한 상품들도 있었습니다.

발산역 카페 와플 잘하는 더스위트리는 Le Gall 제품을 사용하는 공식 인증 매장이라고 해요. 10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프랑스 유제품 전문 브랜드라고 합니다.

각종 베이커리 구경을 마치고 내부를 둘러봤는데, 원형 테이블 자리와 창가 쪽 자리가 있습니다. 시간만 많았으면 테이블 쪽에 앉아서 밖을 보면서 먹고 가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저는 시간 제약이 있어서 포장을 하긴 했습니다.


더스위트리 와플 메뉴와 가격
더스위트리 와플은 플레인 3,500원부터 두바이 초코 12,500원까지 폭이 넓습니다. 아메리카노는 3,500원이고, 500원을 추가하면 커피를 캔에 담아주시는 캔시머가 가능한 점도 정말 좋았어요!
- 플레인 3,500원
- 아몬드크런치 4,500원
- 애플망고 생크림 6,000원
- 바나나 초코 생크림 6,000원
- 인절미 콩고물 6,000원
- 초콜릿 브라우니 생크림 6,000원
- 시노베 브라운치즈 6,000원
- 로투스 카라멜 생크림 6,000원
- 블루베리 크림치즈 6,000원
- 티라미수 마스카포네 치즈 6,000원
- 두바이 초코 12,500원
- 샤인머스켓 생크림 7,500원
- 블루베리 5,000원 / 메이플 5,000원
- 다크초코 4,500원 / 딸기초코 4,500원
- 앙버터 소금빵 5,300원, 휘낭시에 3,000원, 팥 눈꽃빙수 12,900원, 아메리카노 3,500원
이 밖에 아메리카노와 조합할 수 있는 각종 세트 메뉴도 있습니다.

포장해서 먹어본 와플 세 가지
저는 로투스 카라멜 생크림, 초콜릿 브라우니 생크림, 딸기초코, 아메리카노+캔시머를 포장 주문했습니다.

카라멜이과 생크림이 듬뿍 올라간 위에 로투스 과자가 보입니다. 집에 가서 먹는데 달달하고, 눅눅하지 않고, 정말 맛있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초콜릿 브라우니와 생크림이 가득 올라간 이 간식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생각하던 맛 그대로였기 때문에 순식간에 해치웠어요.

아이는 직접 고른 딸기초코를 먹으면서 행복해하더라고요. 앞에 두 개의 메뉴보다 상대적으로 단맛이 덜해서 아이가 먹기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정말 친절한 사장님께서 아이에게 버터떡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아이가 오물오물 먹는데 맛있다고 따봉을 날리더라고요!
아이와 가기 좋은 곳인가요?
발산역 카페 와플 잘하는 더스위트리는 호불호가 있기 어려운 달달한 간식 매장이에요. 딸기초코처럼 단맛이 덜한 메뉴가 있어 아이도 잘 먹었습니다. 빵을 좋아하고, 달달한 간식거리를 즐겨 하는 입장에서 단골이 될 것 같은 그런 곳입니다.
다른 메뉴들을 섭렵하기 위해 재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종류가 많기 때문에 부지런히 다녀야 할 것 같아요. 피크닉이나 외출하실 때 혹은 집에 가실 때 가볍게 포장해서 가기 좋고요, 매장에서 드시고 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