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할랄 맛집 시크릿프라이와 콤보 플래터 레귤러, 할랄스텍스
한 줄 요약
할랄스텍스는 홍대 메인거리 가까이 2층에 자리한 할랄 패스트푸드 가게입니다. 콤보 플래터 레귤러와 시크릿프라이를 포장해 한강공원에서 열었는데, 치킨과 자이로가 바스마티 라이스를 꽉 채우고 불향이 올라왔습니다. 시크릿프라이는 짭조름해 자꾸 손이 가는 맛으로, 홍대에서 색다른 한 끼가 생각날 때 기억해두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콤보 플래터 레귤러 1개, 시크릿프라이 1개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위치
- 홍대 메인거리 근처 건물 2층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 주차
- 유료 주차 가능, 최초 60분 6,000원
2026. 9. 14. 방문자 기준
대학교 다닐 때는 정말 밥 먹듯이 다녔던 홍대인데요. 친구들과 약속하면 자연스럽게 홍대로 향했는데, 요즘은 특별히 약속이 있거나 볼일이 있을 때 아니면 잘 오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오랜만에 와보니 예전 모습이 조금씩 남아 있는 홍대가 괜히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

거리에는 여전히 젊은 대학생들이 가득하고 외국인들도 정말 많이 보이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홍대에서 예전에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세계 각국의 음식들도 이제는 편하게 맛볼 수 있으니 새삼 신기했습니다. 오늘 찾아간 곳은 홍대 메인거리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는 🥙 할랄스텍스입니다.
홍대입구역 할랄스텍스 영업시간과 주차
할랄스텍스는 매일 11:00~22:00 영업하고,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주차는 유료로 가능한데 최초 60분 6,000원이라고 합니다.
할랄스텍스🌯(Halalstacks)는 할랄 스트리트 푸드를 한국인의 입맛과 감성에 맞게 재해석한 트렌디 할랄 패스트푸드 브랜드입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노란 간판, 2층 매장
할랄스텍스는 멀리서부터 노란색 💛 간판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외관도 깔끔한 편이었는데요.

할랄스텍스는 2층에 자리하고 있는데, 올라가는 계단부터 메뉴 포스터가 붙어 있어서


계단을 올라가면서도 "뭐 먹지?" 메뉴를 미리 고민하게 되더라고요.ㅋㅋㅋ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내부가 꽤 넓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저녁시간에는 학생들도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 방문했을 때도 배달 주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사장님이 빠르게 움직이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역시 홍대에서는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이 맛집 아니겠습니까? 😆
오늘의 주문은 콤보 플래터 & 시크릿프라이


할랄스텍스에서 오늘 주문한 메뉴는 콤보 플래터 레귤러 1개 🥙, 시크릿프라이 1개 🍟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는 사이에도 배달 주문이 계속 들어와서 '오~ 여기도 꽤 인기 있는 곳인가 보다.' 싶었습니다.

요즘에는 예전처럼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려면 꼭 외국에 나가야 하는 시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홍대만 돌아다녀도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니 괜히 여행 온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오늘은 또 어떤 맛을 만나게 될까 살짝 설렜습니다.
한강공원으로 포장해 가기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마자 바로 한강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은 매장에서 먹지 않고 한강공원에 가서 먹기로 했는데요. 점심도 참고 참아서 가져온 음식이라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 공원에 도착해서 포장을 열자마자...

와... 냄새 장난 아니네요! 열자마자 맛있는 냄새가 확 올라오는데 배고픔이 한꺼번에 몰려왔습니다.ㅋㅋㅋ 비주얼도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참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
시크릿프라이 맛은 어땠나
할랄스텍스의 시크릿프라이는 짭조름하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영화 보면서 하나씩 집어먹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았어요.

일단 제일 먼저 시크릿프라이부터 하나 맛봤습니다. 한입 먹자마자 띠용~ 이거 뭐죠?

너무 맛있잖아요.ㅋㅋㅋ 짭조름하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라 영화 보면서 하나씩 집어먹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플래터 먹기 전에 몇 개만 먹어야지 했는데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역시 이름부터 시크릿이라 그런가 비밀스럽게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습니다.ㅋㅋㅋ 😆
콤보 플래터 레귤러 구성, 치킨과 자이로
할랄스텍스 콤보 플래터에는 치킨과 자이로가 들어 있고, 🍚 바스마티 라이스 위에 고기가 정말 푸짐하게 올라갑니다. 한쪽에는 신선한 채소와 피타 브레드가 함께 나옵니다.

드디어 메인인 콤보 플래터입니다! 고기에서 은은하게 불향🔥이 올라오는데 냄새부터 군침이 돕니당..
고기가 밥 위를 거의 꽉 채우고 있어서 보기만 해도 든든한 느낌이었습니다.

고기만 먹는 게 아니라 채소와 피타 브레드를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이것저것 조합해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화이트 소스 + 핫소스 조합
여기에 화이트 소스와 핫소스까지 뿌려주면... 이건 진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에요. 고기의 불향과 바스마티 라이스의 담백함, 신선한 채소의 아삭함에 소스의 풍미와 매콤함까지 더해지니까 조합이 제대롭니당. 처음에는 "이건 어떤 맛이지?" 했는데 먹다 보니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홍대에서 즐기는 할랄푸드, 혼밥도 괜찮을까

예전에는 이런 음식을 먹어보고 싶으면 외국에 나가야 하나 싶었던 때도 있었는데요. 이제는 홍대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참 좋았습니다. 특히 홍대는 젊은 사람들도 많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아서 이런 이국적인 음식과도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혼자 방문해서 플래터 한 끼 든든하게 먹어도 좋을 것 같아 홍대 혼밥 메뉴를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특히 점심시간에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홍대입구역 맛집으로 찾아와도 좋을 것 같고요. 친구들과 여러 메뉴를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좋고, 혼자 플래터 하나를 제대로 즐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오늘은 한강에서 먹었지만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먹으러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홍대에서 색다른 음식이 생각날 때, 그리고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가 생각날 때 기억해두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한 끼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