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충현교회 앞 장어덮밥 둘이서 히츠마부시 상, 치솟 역삼본점
한 줄 요약
치솟 역삼본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충현교회 바로 앞에 있는 나고야식 히츠마부시 전문 일식집입니다. 퇴근길에 들러 히츠마부시 상 37,000원을 두 개 주문해 차완무시, 장국과 함께 네 가지 방법으로 나눠 먹었습니다. 달기만 한 장어덮밥보다 숯불 불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치솟이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69 (충현교회 앞)
- 영업시간
-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30, 21:0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문 메뉴
- 히츠마부시 상 37,000원 × 2
- 셀프 코너
- 따뜻한 밥·오차즈케 추가 이용 가능
- 테이블 세팅
- 산초가루, 후리카케
2026. 9. 24. 방문자 기준
치솟 역삼본점은 어디에 있나요
치솟


치솟
📍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669
⏰영업시간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11:00 - 21:3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14:30, 21:00 라스트오더


강남 역삼동 충현교회 바로 앞에 있는 치솟! 점심시간에는 꽤나 붐비더라구요 퇴근하면서 궁금해서 들려본 솔직후기 남겨요!


매장 분위기와 자리, 혼밥도 되나요
가게가 아기자기해서 혼밥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미리 예약하면 예약석으로 자리도 빼주시는거 같더라구요 착석하면 물 먼저 주시구요 테이블엔 곁들임 산초가루, 후리카게 있어요!


치솟 메뉴와 가격, 히츠마부시 상 37,000원
역삼동에서 만나는 나고야식 히츠마부시 치솟은 국내산 1등급 자포니카 민물장어를 사용하고 특제 타레소스와 함께 숯불에 구워내는 곳이라고 해요 메뉴판을 보니 히츠마부시 미니부터 상까지 양에 따라 고를 수 있고 장어 외에도 연어, 차슈, 치킨난반 같은 메뉴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역시 메인은 히츠마부시죠ㅎㅎ ✅저희는 히츠마부시 상 37,000원 x2개 주문했구요


밥과 오차즈케 셀프 코너
매장 한쪽에는 따뜻한 밥과 오차즈케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준비돼 있었어요🍚🍵 사진처럼 밥솥이 따로 마련돼 있어서 장어는 남았는데 밥이 부족하다거나 오차즈케를 조금 더 먹고 싶을 때 편하겠더라구요


치솟 히츠마부시 상 맛은 어땠나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던 장어덮밥 붉은색 찬합 위에 장어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는데 표면에 타레소스가 윤기 있게 코팅돼 있어서 사진 찍을 때부터 먹음직스럽더라구요 특히 좋았던 건 숯불향이에요🔥 소스 맛만 강한 장어덮밥보다는 입에 넣었을 때 은은하게 불향이 올라오는 스타일이라 달달하고 짭조름한 타레소스랑 꽤 잘 어울렸어요!

새우가 한마리 들어있던 차완무시!🦐 어떻게 이렇게 부드럽게 만드셨는지 먼저 한입하구요



장국이랑, 곁들임 반찬들 그리고 장어덮밥을 좀더 맛있게 먹을수 있게 쪽파, 와사비, 김 있어요!


히츠마부시 맛있게 먹는 네 가지 방법
✅그냥 먹지 말고 4가지 방법으로! 테이블에 히츠마부시 맛있게 먹는 방법도 따로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처음부터 육수를 부어 먹는 게 아니라 이렇게 나눠서 먹는 방식이에요
- 첫 번째는 장어와 밥 그대로
- 두 번째는 김, 와사비, 쪽파와 함께
- 세 번째는 오차즈케 육수를 부어서
- 마지막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방법으로!


근데 물고기 모양 주걱 되게 귀엽지 않나여..🐟ㅋㅋㅋ 장어 나누려고 주걱들자마자 귀여워서 사진찍게 만들었습니당

가장 좋았던 조합은 와사비와 쪽파
개인적으로는 와사비랑 쪽파 넣어서 먹는 조합이 제일 좋았어요⭐️ 장어가 아무래도 기름기가 있는 음식인데 와사비가 들어가니까 느끼함도 잡아주고 맛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쪽파, 와사비, 김과 비벼 먹는 방법도 꽤 괜찮았어요!🥄 중간중간 느끼함을 잡기위한 된장국도 먹어주구요
마지막에 오차즈케로 먹으면🍵 또 완전히 다른 음식처럼 느껴져서 한 그릇인데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히츠마부시의 매력인 것 같아요 특히 저는 달기만 한 장어덮밥보다 이렇게 불향이 확실히 느껴지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 부분은 마음에 들었어요

역삼동에서 장어덮밥 찾는다면
한 그릇 먹는 재미가 있는 역삼 장어덮밥 히츠마부시는 가격대가 있는 음식이긴 하지만 장어만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 장어와 밥 그대로 먹었다가 와사비와 김을 넣어 먹고 마지막에는 오차즈케까지 이어지니까 한 끼를 꽤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역삼동에서 평범한 점심 말고 조금 든든한 메뉴가 당기는 날이나, 장어 좋아하시는 분들이 방문하기 괜찮은 곳 같아요! 특히 숯불향 나는 장어덮밥을 좋아한다면 치솟의 스타일이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도 이날은 마지막 오차즈케까지 야무지게 먹고 나왔습니다ㅎㅎ 역삼역 장어덮밥이나 히츠마부시 찾고 계셨다면 한 번 참고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