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해물만두전골 평일 점심 맥주와 국물에 풀린 김치만두, 백청우칼국수
한 줄 요약
백청우칼국수 동백점은 용인 기흥구 동백에 있는 해물칼국수·해물만두전골 전문 좌식 식당입니다. 평일 점심에 해물만두전골을 고기 2개·김치 4개 반반 만두로 주문하고 맥주 한 병을 곁들였는데, 만두소가 국물로 빠져나와 베어 먹는 재미는 줄었지만 국물은 그만큼 더 진해졌습니다. 보리비빔밥부터 칼국수까지 이어지는 흐름과 해물 국물 맛만큼은 확실히 만족스러운 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평촌2로1번길 19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주차
- 매장 앞 길가 주차 가능
- 좌석
-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 메뉴
- 해물칼국수, 해물만두전골, 찐만두(김치/고기 반반 가능), 여름 한정 서리태 콩국수
- 추가
- 면사리, 만두사리, 해물추가
- 전골 만두
- 총 6개, 반반 주문 시 고기만두 2개·김치만두 4개
- 식전
- 보리밥(열무·콩나물·고추장으로 비벼 먹기)
2026. 7. 4. 방문자 기준
용인 동백 백청우칼국수, 평일 점심에도 붐비는 만두전골집
백청우칼국수 동백점은 용인 기흥구 동백에서 해물만두전골과 해물칼국수로 알려진 식당이에요. 뜨끈한 국물이 당기는 날, 평일 점심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점심 메뉴 고민하다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 있잖아요. 이날도 딱 그런 날이라 평일 점심시간에 다녀온 백청우칼국수!



예전부터 용인 만두전골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직접 방문해 보니 왜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점심시간이라 손님이 정말 많았고, 식사하는 내내 테이블이 계속 차는 모습을 보니 동네에서도 이미 입소문이 제대로 난 곳이라는 걸 실감했어요.
백청우칼국수 동백점 영업시간·주차·좌석
-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평촌2로1번길 19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 주차: 매장 앞 길가 주차 가능
-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스타일


신발 벗고 들어가는 편안한 공간, 점심엔 금세 만석
백청우칼국수는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방식이라 처음부터 집밥을 먹으러 온 듯한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이 평일 점심시간이었는데도 거의 모든 테이블이 손님들로 채워져 있었어요. 근처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식사하러 오기도 하고, 가족 단위 손님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식사를 마친 테이블이 생기면 곧바로 새로운 손님이 들어올 정도라 용인 만두전골 맛집이라는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백청우칼국수 메뉴는 뭐가 있나요?
백청우칼국수 메뉴는 크게 많지 않습니다. 추가 메뉴로는 면사리와 만두사리, 해물추가도 가능해서 양이 부족한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 해물칼국수
- 해물만두전골
- 찐만두(김치/고기 반반 가능)
- 여름 한정 서리태 콩국수
기본찬은 깔끔하게
백청우칼국수 기본찬은 김치와 열무김치, 콩나물 등 칼국수와 잘 어울리는 구성으로 나왔습니다.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한 맛이라 전골과 함께 먹기 딱 좋았어요. 김치도 적당히 익어 국물 요리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식전 보리밥이 생각보다 별미
백청우칼국수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식전에 나오는 보리밥입니다. 보리밥에 열무와 콩나물을 넣고 고추장을 적당히 넣어 비벼 먹으면 작은 비빔밥이 완성되는데요.
보리 특유의 고소함과 톡톡 씹히는 식감, 열무의 아삭함, 콩나물의 시원한 식감이 어우러지면서 입맛을 제대로 깨워주더라고요.
해물만두전골, 해산물은 얼마나 들어가나요?

드디어 기다리던 해물만두전골이 나왔습니다. 커다란 냄비 안에는 해산물과 채소, 만두, 칼국수 면이 보기 좋게 담겨 있었는데요.

새우, 홍합, 굴, 새우살, 각종 버섯, 애호박, 청경채 등 재료가 정말 푸짐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국물이 얼마나 시원할지 기대가 되는 비주얼이었어요.
보글보글 끓이기 시작하니 해산물 향이 퍼지면서 식욕을 제대로 자극했습니다.


국물이 끓을수록 해산물에서 우러난 감칠맛이 더해지고 채소의 단맛까지 더해져 국물이 점점 깊어지는 게 느껴졌어요. 시원한 맥주도 하나 주문했어요.
전골 만두는 반반으로, 고기 2개·김치 4개

백청우칼국수 해물만두전골에는 총 6개의 만두가 들어갑니다. 저희는 반반으로 주문해서 고기만두 2개, 김치만두 4개 구성으로 즐겼어요.
고기만두는 담백하면서 육즙이 촉촉했고, 김치만두는 적당한 매콤함과 감칠맛이 살아 있어 국물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아쉬운 점: 만두소가 국물로 빠져나와요
속이 국물로 빠져나오면서 만두를 한입 가득 베어 먹는 재미는 조금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찐만두도 맛있을 것 같았는데요, 만두피의 쫀득함과 육즙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물론 전골 국물에 녹아든 만두소 덕분에 국물은 더욱 진해지는 장점도 있었어요.
해물만두전골 마무리 칼국수 면은 어떤가요?
해산물을 어느 정도 건져 먹고 나면 이제 칼국수 차례입니다. 백청우칼국수 면발은 적당히 두툼하고 쫄깃해서 오래 끓여도 쉽게 퍼지지 않았어요.
진하게 우러난 해물육수를 그대로 머금은 면은 역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한 젓가락 먹을 때마다 국물이 함께 따라와 마지막까지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확실히 용인 동백 칼국수 맛집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백청우칼국수 동백점 총평

식전에 나오는 보리비빔밥으로 입맛을 돋우고, 시원한 해물육수에 푸짐한 해산물, 마지막 칼국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코스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개인적으로는 전골 속 만두보다 찐만두가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국물 맛 하나만큼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다음 방문에서는 많은 분들이 드시던 서리태 콩국수를 꼭 먹어볼 예정이에요. 보기만 해도 진한 고소함이 느껴질 정도라 여름철 별미로 기대가 되더라고요.

든든한 한 끼와 시원한 해물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라면 용인 만두전골 맛집 백청우칼국수를 추천드립니다. 칼국수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용인 동백 칼국수 맛집으로 만족스러운 한 끼를 하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