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자동 상가 2층 카페 버터떡 3개 5천원, 카페 머무름
한 줄 요약
카페 머무름은 수원 정자동 동신종합상가 2층에 있는 넓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식사 후 쉬어갈 곳을 찾다 들러 커피와 따뜻한 유자차에 버터떡 3개 5,000원, 소금빵을 곁들였고 겉바속쫄 버터떡과 짭조름한 소금빵이 커피와 잘 맞았습니다. 오래된 상가 외관과 달리 좌석 간격이 여유롭고 상가 주차장을 쓸 수 있어 차로 들러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226 동신종합상가 2층
- 영업시간
- 월~금 09:00~20: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토~일 10:00~20:00
- 버터떡
- 3개 5,000원
- 주차
- 상가 주차장 이용 가능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간편결제
- 좌석
- 소파석, 칸막이 1인석
2026. 9. 13. 방문자 기준

수원 정자동 맛집 카페 머무름


수원 정자동 카페 머무름, 어디에 있나요?
카페 머무름은 수원 정자동 동신아파트 종합상가 2층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예요. 수원에 갔다가 식사 후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 커피 한잔하며 쉬어갈 곳을 찾다가 수원 정자동 카페 머무름에 들렀어요.


카페 머무름은 수원 정자동 동신아파트 종합상가 2층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 주소: 경기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226 동신종합상가 2층
- 영업시간: 월~금 09:00~20: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토~일 10:00~20:00
- 편의: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간편결제
- 주차: 가능
주차는 상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크게 불편함이 없었어요. 상가 자체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조금 오래된 건물이지만, 막상 카페 안으로 들어가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 머무름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보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답니다.
허름한 상가 건물 외관으로 봐서는 이렇게 큰카페가 있을 줄이야 . ..


매장 분위기와 좌석
문을 열고 들어가니 생각했던 것보다 매장이 상당히 넓어서 살짝 놀랐어요.
화이트톤에 초록색으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인테리어에 식물들도 곳곳에 놓여 있어 싱그러운 느낌이 들었고요. 알록달록한 조명과 편안한 소파 좌석이 어우러져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특히 한쪽에는 칸막이 형태의 1인 좌석도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조용히 노트북 작업을 하거나 혼자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와이파이도 빵빵해서 커피 한잔 주문해 놓고 작업하기 좋은 수원 정자동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겠다 싶었답니다.

가격도 착하네요





카운터 앞에는 소금빵, 에그타르트, 마늘빵 등 여러 가지 베이커리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버터떡 3개 5,000원과 소금빵 맛
이날 저희는 커피와 따뜻한 유자차, 그리고 카페 머무름의 시그니처 메뉴로 보이는 버터떡과 소금빵을 함께 주문했어요.

버터떡은 3개 5,000원. 동글동글한 모양부터 귀여웠는데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 속은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 커피와 함께 먹기 좋더라고요. 일반적인 떡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카페 머무름에 들른다면 한 번쯤 맛봐도 좋을 것 같아요.

소금빵도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소금빵은 담백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커피와 역시 잘 어울렸어요.



달달하고 쫄깃한 버터떡 하나, 담백한 소금빵 한입 번갈아 먹으니 은근 든든하기까지 하더라고요.

이름 그대로 머무름의 시간
따뜻한 커피 한잔 앞에 두고 느긋하게 앉아 있으니 카페 이름처럼 정말 잠시 '머무름'의 시간을 갖는 기분이었어요. 바쁘게 움직이다가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커피 마시며 쉬어가는 시간도 여행이나 나들이 중에는 참 좋잖아요.

겉에서 봤을 때는 오래된 상가 안에 이런 넓고 쾌적한 카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들어와 보니 좌석 간격도 여유 있고 공간도 넓어 편하게 쉬기 좋았어요.

수원 정자동에서 커피 한잔할 곳을 찾는다면, 특히 주차 걱정 덜고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을 때 카페 머무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커피와 차에 버터떡, 소금빵까지 곁들이며 저희도 모처럼 여유롭게 잘 쉬었다 왔답니다.
오래된 상가 안에서 발견한 반전 공간, 버터떡과 커피 한잔하며 이름 그대로 여유롭게 머물다 온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