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해물탕 부모님 모시고 5인 스페셜 대, 돼지조개 창원본점
한 줄 요약
돼지조개 창원본점은 창원 반송시장 입구에 있는 해물탕·조개탕 전문점입니다. 등산을 다녀온 뒤 부모님과 아이까지 어른 4명, 아이 1명 총 5명이 스페셜 대를 주문해 활전복·통오징어·가리비·꽃게에 차돌박이 미나리 샤브샤브, 칼국수 사리 2인분까지 먹었습니다. 사장님이 해물 손질을 직접 해주셔서 아이 챙기며 먹기에도 편했던 가족 외식 자리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스페셜 대 (어른 4명 + 아이 1명)
- 스페셜 대 구성
- 활전복, 통오징어, 가리비, 꽃게, 생합, 홍합, 조개 + 차돌박이·미나리 샤브샤브 포함
- 추가 주문
- 칼국수 사리 2인분
- 차돌박이·미나리
- 스페셜 대에 포함, 추가메뉴로도 주문 가능
- 주차
- 반송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식사 후 주차권 지급
- 위치
- 반송시장 바로 입구, 공영주차장에서 30초 거리
- 예약
- 네이버 예약, 주말 점심 피크에도 대기 없이 입장
2026. 9. 5. 방문자 기준
날씨 좋은 주말,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제는 제법 선선해서 야외활동 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은 지난 주말에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까지 총 5명이서 아침 일찍 상쾌하게 등산을 다녀왔어요.
땀 쫙 빼고 산에서 내려오니 다들 배가 꼬르륵거리며 든든하고 시원한 보양식이 간절해지더라고요. 등산 후 원기 회복에는 신선한 해물만 한 게 없잖아요? 그래서 창원에서 모임이나 외식 장소로 입소문이 자자한 창원 반송시장 맛집, 해물탕 조개탕 전문점 ‘돼지조개 창원본점’으로 바로 향했답니다.
워낙 손님이 많은 곳이라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더니 주말 점심 피크 시간에도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온 가족이 감탄을 연발하며 냄비 바닥까지 싹 비우고 온 생생한 식사 후기 들려드릴게요!

돼지조개 창원본점 위치와 주차
돼지조개 창원본점은 창원 반송시장 바로 입구에 있고, 반송시장 공영주차장에서 걸어서 30초 거리입니다. 반송시장 근처는 주차 걱정을 하기 쉬운데 공영주차장 이용이 편해서 차를 대고 금방 찾아갈 수 있었어요. 주차장과 30초 거리라서 ^^ 완전 찾기 쉬워요. 식사 후에는 주차권도 지급해 주세요.
매장에 들어서니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게 맞아주어 등산 후 달아오른 열기가 단숨에 식더라고요.

5인 가족은 어떤 사이즈? 스페셜 대 주문
저희는 어른 4명에 아이 1명, 총 5명이라 넉넉하게 먹으려고 ‘스페셜 대’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정갈한 밑반찬들이 세팅되었는데요. 특히 포슬포슬하게 잘 익은 감자가 은근히 별미더라고요! 아이가 감자가 맛있다며 해물이 끓기도 전에 맛있게 집어먹었고, 아삭하고 감칠맛 나는 김치와 콩나물무침도 해물탕과 찰떡궁합이었습니다.


스페셜 대 해물 구성, 얼마나 푸짐한가
잠시 후 테이블 위로 커다란 냄비가 올려졌는데, 등장하는 순간 온 가족이 일제히 탄성을 질렀답니다. 냄비가 좁아 보일 정도로 온갖 해산물이 탑처럼 수북하게 쌓여 있었어요. 살아 숨 쉬며 꿈틀거리는 싱싱한 활전복부터 큼직한 통오징어, 뽀얀 속살의 가리비, 살이 꽉 찬 꽃게, 그리고 생합과 홍합, 조개가 바닥까지 빈틈없이 꽉 들어차 있더라고요.



바닷가 바로 앞 수산시장에 온 것처럼 재료의 신선함이 눈으로 그대로 전해졌어요. 평소 음식 재료에 깐깐하신 부모님께서도 "어머, 여기 해물이 진짜 푸짐하고 신선하다!" 하시며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더라고요. 모시고 온 보람이 제대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사장님 해물 손질 서비스, 아이 동반에 편한 이유
돼지조개 창원본점에서는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해물을 먹기 좋게 손질해 주십니다. 해물이 워낙 크고 종류가 많아서 '이걸 어떻게 다 발라먹나' 살짝 걱정했는데, 사장님께서 오셔서 숙련된 가위질로 먹기 좋게 일일이 손질을 다 해주시더라고요! 오징어는 질겨지기 전에 탱글탱글할 때 먼저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전복과 두툼한 가리비 관자도 껍데기와 쏙 분리해 주셔서 아이 챙기랴 어른 챙기랴 바쁜 와중에도 정말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초장에 콕 찍어 한입 넣으니 비린 맛은 전혀 없고,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해산물 본연의 단맛이 입안 가득 퍼졌답니다. 해물을 별로 안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여긴 워낙 부드럽고 달큼하니 아이도 새처럼 입을 쩍쩍 벌리며 잘 받아먹더라고요.

조개와 꽃게에서 우러난 국물 맛
해산물을 어느 정도 건져 먹고 나서 본격적으로 국물을 맛보았는데요. 콩나물만 가득 넣고 흉내 낸 국물이 아니라, 수많은 조개와 꽃게, 해물에서 우러나온 천연 육수라 국물의 깊이가 완전히 달랐어요.





차돌박이 미나리 샤브샤브와 칼국수 사리 마무리
해물을 어느정도 먹고 난 후에는, 차돌박이와 미나리를 넣어 샤브샤브를 해먹었어요. 스페셜 대에는 포함이 되어있는데, 추가메뉴에도 있어서 원하시면 따로 추가하여 드셔도 좋아요! 미나리 향이 은은하게 감돌면서 칼칼하면서도 속이 확 풀리는 시원함이 일품이었습니다. 차돌박이는 부들부들 아이의 입으로 다 들어갔어요.^^
아무리 배가 불러도 이 황금 해물 육수에 면을 안 넣는 건 유죄잖아요? 마무리로 칼국수 사리 2인분을 추가 주문했어요. 진하게 우러난 해물 육수에 칼국수 면이 푹 익어가면서 국물이 살짝 걸쭉해지는데, 냄새부터가 예술이더라고요. 쫄깃한 면발에 해물 육수의 깊은 감칠맛이 쏙 배어들어서 그야말로 환상이었습니다.

칼칼하고 시원한 면발 위에 잘 익은 배추김치 한 점 턱 얹어서 호로록 면치기 하니, 배가 꽉 찼는데도 계속 들어가는 마법! 마지막 한 가닥까지 남김없이 싹 긁어먹었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갈 만한가
등산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찾아갔는데, 5명 가족 모두가 "정말 배 터지게 잘 먹었다"며 대만족한 최고의 점심 식사였어요. 재료 신선도부터 푸짐한 양, 친절한 손질 서비스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곳이라 왜 단골이 많은지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부모님 모시고 갈 정갈하고 푸짐한 외식 장소를 찾으시거나, 속 확 풀리는 진한 국물이 생각나신다면 창원 반송시장 맛집이자 대표적인 창원 맛집 해물탕 전문점 ‘돼지조개 창원본점’에 꼭 들러보세요. 주말 방문 시에는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자리 잡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