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청모 장소 파케리면 납작 까르보나라 2인 저녁, 을지다락 도산
한 줄 요약
을지다락 압구정도산공원은 언주로168길 2층에 있는 양식집으로, 책장이 문으로 되어 있는 입구가 특징이에요. 언니와 둘이 저녁으로 납작 까르보나라와 게살매콤리조또, 씨그램을 주문했는데 납작 까르보나라는 일반 스파게티 면이 아닌 넓은 파케리 면이라 소스가 진하게 묻어났어요. 조명이 따뜻하고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소규모 압구정 청모나 소개팅 장소로도 괜찮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언주로168길 25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1:15
- 라스트 오더
- 런치 14:30 / 디너 20:30
- 주차
- 주차 불가, 3,000원 지원 (대성유료주차장, 도산대로 45길 노상공영주차장)
- 주문 메뉴
- 납작 까르보나라, 게살매콤리조또, 씨그램
2026. 9. 25.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친한 언니랑 쉬는 날 압구정에서 만나 카페도 가고 저녁도 먹으며 제대로 수다 타임을 가졌어요. 압구정 청모 장소 / 소개팅 장소로도 분위기가 괜찮았던 을지다락 압구정도산공원 에서 납작 까르보나라와 게살매콤리조또를 먹어본 후기 남겨볼게요!

쉬는 날이면 집에서 푹 쉬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친한 사람이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밀린 이야기를 왕창 하는 시간도 힐링인 것 같아요.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언니랑 정말 오랜만에 압구정에서 만났어요! 카페가서 수다 떨다 보니 어느새 저녁 시간이더라고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저녁은 을지다락 압구정로데오점으로 결정했어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사진 찍기 좋아 보여서 데이트는 물론이고 친구들끼리 모이는 압구정 청모 장소를 찾을 때도 괜찮아 보였어요.
을지다락 압구정도산공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을지다락 압구정도산공원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168길 25 2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1:30~21:15예요. 런치 라스트 오더는 14:30, 디너 라스트 오더는 20:30이고 주차는 불가하지만 3,000원 지원이 있어요.
- 📍 서울 강남구 언주로 168길 25
- 🕦 매일 11:30 ~ 21:15
- 런치 라스트 오더 14:30 / 디너 라스트 오더 20:30
- 🅿️ 주차 불가, 단 3,000원 지원 (대성유료주차장, 도산대로 45길 노상공영주차장)


책장이 문인 을지다락 입구
처음 도착해서 살짝 당황했던 게 입구가 그냥 문처럼 생긴 게 아니라 책장이 문처럼 되어 있어서 처음 가보면 여기가 입구가 맞나 싶을거에요. 네 거기 입구 맞구요~ 당기면 문이 열리더라고요!!



압구정 청모·소개팅에 맞는 매장 분위기
을지다락 도산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외관에서 봤던 느낌보다 공간이 넓고 깔끔했어요.


전체적으로 조명도 따뜻한 느낌이라 저녁에 방문하니까 분위기가 더 좋더라고요. 테이블 간격도 아주 붙어 있는 느낌이 아니라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편하게 이야기하기 좋았어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하는 압구정 청모나 생일 모임처럼 너무 시끌벅적한 곳보다는 식사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았어요!




메뉴판을 보니 을지다락의 대표 메뉴도 다양했어요. 식사 메뉴 구성이 알찼고, 사이드로는 가츠산도나 감자튀김 종류도 있어서 하이볼 안주로도 좋을 것 같았어요.
둘이 주문한 메뉴 — 납작 까르보나라, 게살매콤리조또, 씨그램
을지다락 도산에서 둘이 주문한 건 납작 까르보나라와 게살매콤리조또, 그리고 씨그램이에요. 둘이 먹기에는 메인 메뉴 두 개가 딱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음식이 나오니까 비주얼부터 예뻤어요.


노른자가 가운데 톡 올라가 있어서 사진 찍어 놓으니 색감도 예쁘고 두 메뉴를 같이 놓으니까 조합도 좋았어요.
납작 까르보나라 — 파케리 면


개인적으로 납작 까르보나라가 취향이었던게, 원래 넓적하고 두꺼운 파스타 면을 좋아하거든요. 을지다락 납작 까르보나라는 일반 스파게티 면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넓은 파케리 면을 사용해서 소스가 면에 진하게 묻어나는 게 좋았어요.

꾸덕한 크리미한 소스에 베이컨까지 같이 들어 있어서 풍미 살아나고~ 노른자까지 톡 터트려서 섞어 먹으면 부드럽고 진~한 맛이 느껴졌어요.
게살매콤리조또


까르보나라만 먹으면 느끼할 수 있어서 골라본 게살매콤리조또. 매운맛이 엄청 강한 스타일이라기보다는 크리미한 맛 사이에서 매콤함이 느껴지는 정도라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게살도 들어가 있고, 소스가 밥알 사이사이 잘 배어 있었어요. 둘 다 크림 베이스 느낌이 있는데도 맛이 똑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메뉴 두 개 같이 주문하기 좋았어요.
을지다락 도산, 어떤 모임에 어울릴까
을지다락 압구정도산공원은 간단하게 먹기 너무 좋았고, 조용한 분위기라 더 좋았어요. 여러명이 너무 시끄럽게 노는 모임보다는 친구들이랑 저녁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는 소규모 압구정 청모에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압구정 청모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후보로 넣어볼 만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