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저녁 8시 이탈리아 클래식 라자냐와 QR 주문, 마일드하이클럽
한 줄 요약
마일드하이클럽 압구정점은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의 브런치 카페 겸 디너 레스토랑입니다. 저녁 8시에 방문해 이탈리아 클래식 라자냐(26,000원)와 버터 갈릭 쉬림프 파스타(26,000원)를 QR로 주문해 먹었고, 허브 향이 살아 있는 라자냐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압구정 로데오에서 근사한 한 끼가 필요할 때 다시 갈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언주로170길 22 1층 (압구정로데오역 도보 7분)
- 이탈리아 클래식 라자냐
- 26,000원
- 버터 갈릭 쉬림프 파스타
- 26,000원
- 주문 방식
- 자리에서 QR 주문
- 운영 형태
- 낮에는 브런치 카페, 저녁에는 디너 메뉴 별도
2026. 8. 18.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압구정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너무 핫하고 맛있는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인생 라자냐를 만난 압구정 맛집 '마일드하이클럽' 소개합니다.
마일드하이클럽 압구정점 위치 - 압구정로데오역 도보 7분
마일드 하이클럽은 압구정 로데오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압구정 로데오역 주변에 워낙 핫한 쇼룸과 에스테틱이 많아서 쇼핑 끝나고 근사한 한끼 먹기 너무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통창 외관과 저녁 8시 내부 분위기


전부 유리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분위기 있어 보이고 힙한 느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오후 8시에 방문해서 어두울 때 방문했는데 조명이 밝은 편이 아니라서 핫한 느낌과 더불어 조용히 대화하면서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예상했었습니다.




근데 내부 분위기는 외관에서 보는 것보단 활기찬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가족 손님들이 있는 테이블들이 있었는데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손님들도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메뉴와 QR 주문 - 라자냐·파스타 각 26,000원
방문하기 전에 리뷰를 살펴보고 메뉴를 정해왔는데 브런치 카페로도 운영되는 곳 답게 디너로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고민되는 메뉴가 많았습니다. 낮에는 브런치 카페로 운영하기 때문에 디너 메뉴가 따로 있었는데 대부분 메뉴가 비슷한 것 같았어요:)


마일드하이클럽은 자리에서 QR 주문을 할 수 있는데 저는 라자냐와 파스타 주문했습니다.
- 이탈리아 클래식 라자냐 - 26,000
- 버터 갈릭 쉬림프 파스타 - 26,000
버터 갈릭 쉬림프 파스타 - 새우 5마리와 라임 별도 그릇
파스타 메뉴 중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갈릭 쉬림프 파스타라 뭔가 알 것 같은 맛이면서도 버터가 들어가 있어서 너무 궁금해서 주문한 메뉴입니다. 원래 오일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버터 갈릭 쉬림프 파스타는 오일 파스타보다는 무거우면서도 더 부드러워서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통통한 새우도 5마리나 들어가있고, 소스도 너무 맛있어서 호밀빵에 푹 적셔먹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파스타 그릇에 라임이 들어간 그릇이 올라가있는데 처음엔 붙어있는 그릇인가? 했는데 별도 그릇이었지만 너무 센스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뿌려먹는 음식일 경우에 음식 위에 올라가있어서 손으로 잡을 때 소스가 뭍을까봐 그냥 빼버린 경우가 많았는데 별도 그릇에 담아주시니 더 예쁘면서도 센스가 돋보이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이탈리아 클래식 라자냐 - 허브 향과 노릇한 치즈
저는 마일드하이클럽은 라자냐 맛집이다. 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라자냐는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라서 꼭 시켜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평소 다른 식당에서도 라자냐 있으면 시키는 편인데 가끔 평범한 토마토 라구 소스 맛이라서 그냥 집에서 해먹을걸 그랬나..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곳의 라자냐는 허브?같은 향신료 맛도 많이 나는 너무 맛있는 라자냐입니다.
숟가락으로 퍼서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고 치즈도 듬뿍 올라갔는데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둘이 먹기 좋을까? 총평
너무 맛있어서 두가지 메뉴를 너무나 빠르게 먹어버려서 트러플 프라이즈를 하나 더 시킬까 고민했는데 2차 약속이 있어서 아쉽게 이렇게만 먹었습니다. 두가지 메뉴 모두 너무 맛있었어서 압구정 로데오 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또갈집이 될 것 같습니다.
같이 간 일행은 버터 갈릭 쉬림프 파스타가 더 맛있다고 했고, 전 라자냐가 더 맛있었어요👍 (두 메뉴 모두 너무 맛있었어서 추천드립니다)
낮에는 브런치 카페로 운영되니 낮에 방문해서 프렌치 토스트와 라자냐를 먹어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