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 칼국수 아이와 든든한 전골 한 끼, 송담칼국수
한 줄 요약
송담칼국수는 평택 안중에서 소고기전골칼국수와 서비스 보리밥, 옥수수술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식당이다. 캠핑장으로 가기 전 아이와 가족이 모듬야채, 고기완자만두, 셀프 계란죽까지 푸짐하게 먹었고 맑은 육수의 순한 간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아이와 든든한 외식을 하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강변로 129
- 영업시간
- 09:00~21:00
- 라스트오더
- 20:10
- 휴무
- 월요일
- 주문 메뉴
- 소고기전골칼국수 8,000원×2인분
- 추가 메뉴
- 모듬야채 5,000원, 고기완자만두 5,000원
- 기본 서비스
- 보리밥, 옥수수술빵
- 마무리
- 셀프 계란죽(계란 2개 제공)
2026. 9. 12. 방문자 기준

캠핑 가기 전 들른 송담칼국수
이번 주말에는 남편, 그리고 우리 아이와 함께 신나는 캠핑을 떠나기로 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캠핑장에 가서 텐트 치고 세팅하려면 일단 배부터 든든하게 채워야겠죠? 그래서 캠핑장 가는 길에 들른 곳이 바로 송담칼국수예요!





가족 외식으로 고른 전골칼국수 메뉴
가족들과 다 함께 먹는 음식이라 메뉴 선정이 제일 중요했는데요. 저희는 소고기전골칼국수(8,000원×2인분)에 모듬야채(5,000원), 그리고 고기완자만두(5,000원)랑 마무리로 먹을 셀프 계란죽까지 아주 알차게 주문했답니다.

보리밥과 옥수수술빵이 기본 서비스?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본 찬이 나왔는데, 세상에! 기본 칼국수만 주문해도 보리밥이랑 옥수수술빵이 서비스로 나오더라고요?






이게 진짜 별미 중의 별미예요. 푹신하고 달달한 옥수수술빵은 아이도 너무 잘 먹고, 보리밥은 아삭한 열무김치, 배추김치 넣어서 고추장이랑 슥슥 비벼 먹으니까 메인 메뉴 나오기도 전에 입맛이 싹 도는 거 있죠! Kimchi 맛집이 진짜 맛집이라는데, 여긴 김치부터 합격이었어요. 👍





맑은 육수로 즐긴 소고기전골칼국수
드디어 메인인 소고기전골칼국수 등장! 일단 육수가 맑고 깨끗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자극적이거나 간이 세지 않아서 어린아이랑 같이 먹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더라고요.
육수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추가한 모듬야채와 소고기를 퐁당 넣어서 샤브샤브처럼 먼저 즐겨줍니다. 야채도 너무 신선하고 소고기도 부드러워서 야채 싫어하는 아이도 고기랑 같이 잘 받아먹더라고요.
샤브샤브를 어느 정도 건져 먹고 나면, 이제 쫄깃한 칼국수 면을 투하할 차례! 육수가 진하게 졸아들면서 면에 간이 잘 배어들어 배가 부른데도 후루룩 계속 들어가는 마법... 전체적으로 양이 진짜 푸짐해서 "사장님 인심 진짜 좋으시다"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그리고 사이드로 시킨 고기완자만두도 꼭 드셔보세요! 한 입 베어 물면 속이 고기로 정말 꽉 차 있어서 씹는 맛이 제대로예요. 육즙도 촉촉하고 고소해서 칼국수랑 궁합이 환상이었습니다.

계란 두 개로 만든 셀프 계란죽
하지만 칼국수의 진정한 마무리는 역시 죽 아니겠어요? 칼국수까지 야무지게 다 먹고 나서 셀프 계란죽을 만드는데, 보통 계란 하나만 주는 곳이 많잖아요? 그런데 여긴 계란을 무려 두 개나 주시더라고요! 덕분에 훨씬 부드럽고 고소하고 풍성한 계란죽을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싹싹 긁어먹고 나왔네요. 😂





아이와 함께하기 좋았던 든든한 한 끼
아이도 어른도 호불호 없이 만족스럽고 푸짐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던 송담칼국수! 간이 세지 않아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외식 장소로도 딱이고, 저희처럼 여행이나 캠핑 가기 전에 든든하게 한 끼 챙겨 드시기에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맑은 육수와 푸짐한 양, 옥수수술빵 서비스까지 perfect! 아이와 방문하기 정말 좋은 완벽한 맛집이에요. 다음에도 이쪽으로 캠핑 올 때 또 들를 것 같아요. 만족도 200%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