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오리주물럭 훈제향과 집밥 반찬, 평택주물럭
한 줄 요약
평택주물럭 평택역점은 평택역 가까이에서 오리주물럭과 혼밥정식을 먹을 수 있는 고기집이다. 매콤달콤한 훈제오리주물럭에 당면, 흑미밥, 새우장과 나물 반찬, 된장찌개까지 곁들이니 집밥 한 상처럼 든든했다. 평택역에서 편안한 분위기의 고기 한 끼가 당길 때 찾아보기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평택시 평택1로9번길 52
- 혼밥정식
- 10,000원
- 영업시간
- 월~토 07: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0: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 평택역 거리
- 도보 약 7분
2026. 9. 12. 방문자 기준
맛집 느낌 폴폴 풍기는 평택 주물럭집

평택역에서 든든한 고기 한 끼를 찾는다면
평택역 근처에서 든든하게 먹을 만한 고기집을 찾다가 평택주물럭 평택역점에 다녀왔어요. 아침 7시부터 영업해서 이른 시간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은 분들도 찾아보기 좋겠어요.

평택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곳으로 방송출연도 하고, 백년가게에도 선정된 식당이더라고요. 평택주물럭은 평택역에서 약 418m, 걸어서 7분 정도예요. 통복시장로터리 버스정류장에서는 도보 약 2분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도 편한 위치였어요.

다만 전용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요. 평택역 주변에서 약속이 있는 날이라면 차량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하겠더라고요.


혼자도 부담 없는 혼밥정식
눈에 들어왔던 메뉴가 평택주물럭 혼밥정식 10,000원이었어요. 주물럭은 아무래도 2인 이상 먹는 메뉴라는 생각이 먼저 들잖아요. 여기는 혼자 방문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평택역 혼밥을 찾는 분께도 괜찮아 보였어요.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수상 이력도 있어서 들어가기 전부터 은근 기대됐어요.


화려하게 꾸민 느낌보다 오래된 동네 맛집 특유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이런 문구 하나에도 신뢰가 확 올라가죠!!
매콤달콤한 훈제오리주물럭 2인분
매콤달콤 오리주물럭 2인분

저희는 오리주물럭 2인분을 주문했어요.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에 오리고기와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가요.

먹다 보면 당면도 서비스로 넣어주세요.

특히 이곳의 오리고기는 훈제오리를 사용해서 익기 시작하면 은은한 훈제향이 올라오더라고요. 고추장 양념이 진하지만 훈제향을 덮어버리지 않아 둘의 궁합이 꽤 좋았어요.


채소가 익으면서 나오는 채즙이 양념에 스며들면 처음보다 맛이 부드러워져요.

주물럭 양념을 머금은 당면이 은근 별미예요.

고기 먹고 당면 먹고 다시 밥 한 숟갈 먹다 보면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ㅎㅎ 오리고기 한 점에 채소까지 같이 집어 먹으니 매콤달콤하면서 촉촉해 밥이 자연스럽게 당겨요.


흑미밥과 함께 먹으니 한 끼가 더 든든했어요.

새우장과 나물 반찬까지 곁들인 한 상
새우장도 나오고 콩나물무침 같은 나물류도 함께 곁들일 수 있어서 진짜 집밥 한 상을 먹는 기분이 들었어요. 메인 메뉴만 강한 게 아니라 밑반찬까지 손이 가는 게 마음에 들었답니다.


반찬도 정갈하게 나왔어요.

화려한 구성보다는 집에서 밥 먹을 때처럼 익숙한 반찬들이라 주물럭과 잘 어울렸어요. 특히 무채를 오리주물럭과 같이 먹는 조합이 좋았어요. 양념의 매콤달콤한 맛에 무채의 산뜻한 맛이 더해져 입맛을 한번 정리해 줘요.

된장찌개 서비스까지 알차게 즐겼답니다. 된장찌개 진짜 맛나다는 사실~

홍해탕 다음에 먹으로 또 와야겠네유~ 오래된 동네 맛집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매콤달콤한 오리주물럭을 푸짐하게 즐겼던 곳이에요. 평택역 주변에서 집밥 느낌의 반찬과 함께 든든한 고기 메뉴가 당긴다면 평택주물럭 평택역점 찾아보셔도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