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혼술 사시미정식에 소주 한 병 곁들인 저녁, 스시선 방이점
한 줄 요약
스시선 방이점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초밥·일식집으로, 1인 주문이 가능한 사시미정식 30,000원을 판매합니다. 사시미정식은 광어·연어·참치 회 12pcs와 초밥 5pcs에 구이, 튀김, 마끼, 오뎅탕까지 함께 나와 소주 한 병을 놓고 천천히 먹기 좋았습니다. 혼자 회에 술 한잔하고 싶은 저녁에 스시선 방이점 사시미정식이 잘 맞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사시미정식(1인)
- 30,000원 · 회 12pcs(광어·연어·참치), 초밥 5pcs, 구이·튀김·마끼·오뎅탕
- 오늘의 초밥 10pcs
- 13,000원
- 스페셜 초밥 10pcs
- 17,000원
- 내마음대로 초밥 10pcs
- 21,000원
- 커플세트(2인)
- 38,000원
- 기타 메뉴
- 우동·돈까스에 초밥 5pcs를 함께 먹는 메뉴
- 주소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37 1층
2026. 9. 19. 방문자 기준
방이동에서 혼자 저녁을 먹는 날이면 초밥 몇 점으로 간단하게 끝낼 때도 있지만, 이날은 회에 소주 한잔까지 하고 싶었어요. 혼자 모둠회를 주문하기에는 양이 애매해서 1인 메뉴가 있는 방이동 초밥 맛집 스시선 방이점으로 들어갔습니다. 혼자 식사하는 손님도 있어서 저도 편하게 자리를 잡고 메뉴부터 천천히 골라봤어요.

제가 주문한 건 사시미정식 1인 30,000원이에요. 광어·연어·참치 회 12pcs와 초밥 5pcs가 기본이고 구이, 튀김, 마끼, 오뎅탕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초밥만 먹는 메뉴보다 술안주가 여러 가지 필요한 날 더 마음에 드는 구성이어서 소주 한 병도 같이 주문했어요.

스시선 방이점 혼밥 분위기는 어땠나
스시선 방이점은 혼자 초밥을 먹으러 들어가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였어요. 내부에는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었고 공간이 지나치게 크지 않아 동네 초밥집처럼 편하게 앉아 식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식사하는 손님들이 있었지만 혼자 자리를 잡고 먹는 손님도 보여서 저 역시 어색하지 않았어요.

저는 이날 단순한 방이동 혼밥보다는 회에 소주를 곁들이는 저녁을 생각하고 방문했어요. 초밥 전문점이지만 1인 사시미정식이 따로 있어서 혼자 왔다고 초밥 한 판만 골라야 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음식이 나오는 순서대로 천천히 먹으니 술 한잔하기에도 꽤 편했어요.
스시선 방이점 메뉴와 사시미정식 1인 30,000원
스시선 방이점 메뉴에는 오늘의 초밥 10pcs 13,000원, 스페셜 초밥 10pcs 17,000원, 내마음대로 초밥 10pcs 21,000원이 있었어요. 두 사람이 먹는 커플세트는 38,000원이고 우동이나 돈까스에 초밥 5pcs를 같이 먹는 메뉴도 있어서 식사 목적에 따라 고르기 편했습니다. 초밥 위주로 먹을지, 다른 메뉴를 같이 먹을지 선택지가 나뉘어 있었어요.



제가 고른 사시미정식은 30,000원으로 1인 주문이 가능한 메뉴였어요. 회 12pcs는 광어, 연어, 참치로 구성되고 초밥 5pcs에 구이, 튀김, 마끼, 오뎅탕까지 같이 나옵니다. 회와 초밥만 먹고 끝나는 정식이 아니라 따뜻한 음식까지 포함되어 있어 혼자 소주 한잔하기에는 이 메뉴가 가장 끌렸어요.
광어·연어·참치 사시미 12pcs 구성

식사를 시작할 때는 따뜻한 죽과 샐러드가 먼저 나왔어요. 죽을 몇 숟갈 먹은 뒤 채소와 양파, 회가 곁들여진 샐러드를 먹으니 메인 사시미가 나오기 전 입을 가볍게 풀기 괜찮았습니다. 생강, 단무지, 락교도 같이 나와 이후 회와 초밥 사이사이에 곁들여 먹었어요.


메인 사시미에는 광어·연어·참치 총 12pcs가 담겨 나왔습니다. 한 종류의 회만 많이 나오는 방식이 아니라 세 종류가 같이 있어서 먹고 싶은 순서대로 번갈아 집어 먹었어요. 처음에는 간장과 와사비에 먹다가 중간에는 김 위에 참치와 와사비를 올려 먹었는데, 혼자 한잔할 때 이렇게 먹으니 술안주 느낌이 더 확실했어요.
사시미정식에 함께 나오는 초밥 5pcs


사시미정식에는 회와 함께 초밥 5pcs도 나옵니다. 혼자 회만 한 접시 주문하면 술안주로는 괜찮아도 저녁 식사로는 밥이 조금 생각날 수 있는데, 초밥이 함께 있어서 따로 식사 메뉴를 추가하지 않았어요. 사시미를 몇 점 먹은 뒤 초밥을 하나씩 먹는 식으로 순서를 섞어 먹었습니다.
사시미와 초밥을 한 자리에서 같이 먹으니 방이동 초밥 혼밥으로도 메뉴가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초밥만 10pcs 먹는 메뉴와는 방향이 다르고, 회를 중심으로 술을 마시면서 중간중간 밥까지 챙기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혼자 먹는 저녁이라 메뉴를 여러 개 주문하기 애매한 날에는 이런 1인 정식이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구이·튀김·오뎅탕까지, 방이동 혼술에 맞는 구성

사시미와 초밥을 어느 정도 먹고 나서는 생선구이와 튀김도 같이 먹었어요. 생선구이는 노릇하게 익혀 나오고 튀김도 따뜻하게 나와 앞에서 먹었던 회와는 또 다른 안주가 됐습니다. 소주를 마시다 보면 차가운 회만 계속 먹기보다는 중간에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는데 정식 안에 이미 들어 있어 추가 주문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마지막에는 오뎅탕도 있어서 국물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어묵과 파가 들어간 뜨거운 국물을 한 숟갈씩 먹고 소주를 마시니 사시미만 주문했을 때와는 확실히 식사 구성이 달랐어요. 회부터 초밥, 구이와 튀김, 국물까지 먹을 수 있어 이날처럼 제대로 방이동 혼술을 하고 싶은 날 잘 맞았습니다.
혼술로 먹기 좋은 1인 사시미정식, 정리
스시선 사시미정식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혼자 주문할 수 있는 1인 메뉴라는 점이었어요. 30,000원에 광어·연어·참치 회 12pcs와 초밥 5pcs를 먹고 구이, 튀김, 마끼, 오뎅탕까지 같이 먹으니 한 접시를 빠르게 먹고 끝나는 저녁과는 달랐습니다. 음식 종류가 계속 바뀌어서 소주 한 병을 놓고 천천히 먹기에도 양이 잘 맞았어요.

특히 방이동 초밥 맛집을 찾으면서 초밥도 먹고 싶고 회에 술도 한잔하고 싶은 날이라면 사시미정식 쪽을 먼저 보게 될 것 같아요. 여러 명이 함께 와야 주문할 수 있는 세트가 아니라 혼자서도 주문할 수 있고, 회 한 접시만 먹기 아쉬울 때 초밥과 따뜻한 메뉴까지 같이 챙길 수 있었거든요. 다음에 방이동에서 혼자 저녁에 회가 당기는 날에도 저는 스시선 방이점에서 사시미정식에 소주 한잔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