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 돈까스 더운 날 로스카츠정식에 냉모밀소바, 히마와리
한 줄 요약
히마와리 양주옥정 본점은 경기 양주 옥정동의 일식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더운 날 방문해 로스카츠 정식 13,000원과 냉모밀소바 정식 12,000원을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었고, 깨를 갈아 만드는 돈까스 소스와 살얼음 낀 쯔유 육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둘이 간다면 카츠와 냉모밀을 하나씩 시켜 나눠 먹는 조합을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양주시 옥정동로7다길 108 105호
- 영업시간
- 토~목 11:00-21:00 (라스트오더 20:55), 브레이크 타임 없음
- 휴무
- 금(9/25) 추석 휴무
- 주차
- 매장 있는 건물 주차 가능
- 로스카츠 정식
- 13,000원
- 냉모밀소바 정식
- 12,000원
- 좌석
- 2인석·4인석
2026. 9. 20. 방문자 기준
오늘은 뭘 먹지? 점심이든 저녁이든 매번 반복되는 고민입니다. 든든하게 먹고 싶지만 너무 무겁지는 않았으면 좋겠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았으면 하는 날이 있죠. 그런 날 떠올리기 좋은 곳이 양주의 일식당 히마와리입니다.
히마와리 양주옥정 본점 주차와 영업시간
히마와리 양주옥정 본점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로7다길 108 105호에 있습니다. 매장 있는 건물에 주차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영업시간> 토 11:00 - 21:00 (20:55 라스트오더) 일 11:00 - 21:00 (20:55 라스트오더) 월 11:00 - 21:00 (20:55 라스트오더) 화 11:00 - 21:00 (20:55 라스트오더) 수 11:00 - 21:00 (20:55 라스트오더) 목 11:00 - 21:00 (20:55 라스트오더) 금(9/25) 추석 휴무 -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

'해바라기'라는 뜻의 이름처럼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한 끼를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양주 히마와리는 단순히 한 끼를 떼우는 곳이 아니라, 좋은 재료와 정성이 느껴지는 일식 전문점입니다. 정갈하게 차려지는 정식 한 상은 깔끔한 데이트 코스나 가족 외식, 혹은 혼자서 즐기는 근사한 혼밥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메뉴 구성 — 카츠, 우동, 나베, 소바
히마와리는 카츠 종류부터 우동, 나베, 소바까지 메뉴가 넓어 누구와 가도 취향에 맞는 메뉴를 고를 수 있어요. 밖에서 미리 메뉴판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정식을 다양한 조합으로 주문할 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
히마와리 매장은 넓은 편은 아니지만 아늑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방문하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2인석과 4인석이 있어서 나눠서 앉으면 되는 구조 ㅎㅎ

테이블마다 돈까스소스와 양념류가 놓여져있구요:)

주문 — 로스카츠 정식 13,000원, 냉모밀소바 정식 12,000원
이날 날씨가 더워서 일단 제로콜라한잔 주문하고 ㅎㅎ 로스카츠 정식(13,000원)과 냉모밀소바 정식(12,000원)을 주문했어요.

깨 갈아 만드는 돈까스 소스
돈까스 소스 먹는법을 따라 소스부터 준비해볼게요.


고소한 깨를 부드럽게 갈아주고 테이블위의 꿀단지에 놓여진 달콤한 소스를 부어주면 끝!

메인 메뉴가 푸짐하게 나왔어요. 정식이라서 가성비도 좋고 구성이 아주 알찹니다.

로스카츠 정식은 어떤 구성인가요
히마와리의 첫 번째 메뉴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로스카츠 정식입니다.

바삭하게 튀겨낸 카츠에 밥, 장국, 채 썬 양배추, 와사비, 소스, 절임 반찬이 한 상으로 나옵니다.

양배추샐러드 드레싱은 테이블에 놓여있어서 취향껏 뿌려드시면 되고요.


장국과 단무지도 돈까스와 너무 잘어울려요.

두툼하게 썰어낸 등심 원육을 바삭한 빵가루에 튀겨내어, 겉은 기분 좋게 바삭거리고 속은 고기 본연의 촉촉한 육즙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등심 특유의 고소한 지방층과 담백한 살코기의 비율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 가득 짙은 풍미가 퍼집니다.

냉모밀소바 정식, 더운 날 궁합
돈카츠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또 하나의 필수 주문 메뉴, 바로 냉모밀소바정식입니다.

여기에 파, 무, 와사비 같은 고명을 취향껏 풀어 먹으면 쯔유 육수의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인 냉모밀소바는 살얼음이 동동 떠 있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달지 않고, 간장과 가쓰오부시의 풍부한 감칠맛이 살아있는 육수가 쫄깃하게 잘 삶아진 메밀면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로스카츠의 고소하고 리치한 풍미를 즐기다가 시원하고 알싸한 냉모밀 육수를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돈됩니다. 둘이서 방문한다면 로스카츠 정식과 냉모밀소바정식을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는 조합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