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사시미동 회 따로 나오는 구성에 시메사바 봉초밥, 일품 광화문점
한 줄 요약
일품 광화문점은 종각역 1번 출구에서 3분 거리,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지하 2층에 있는 광화문 일식집입니다. 저녁 6시에 예약하고 사시미동과 시메사바 봉초밥을 주문했는데, 사시미동은 회와 밥이 따로 나오는 구성이라 김과 감태에 싸 먹기 좋았고 차완무시·냉우동·디저트까지 순서대로 나왔습니다. 저녁에는 웨이팅이 생기니 예약 방문을 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지하 2층 223호
- 영업시간
- 월~토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3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문 메뉴
- 사시미동, 시메사바 봉초밥
- 함께 제공
- 차완무시, 미소된장국, 면 또는 튀김요리, 디저트
- 좌석
- 테이블석, 주방을 보는 바 자리
- 방문 시간 / 대기
- 오후 6시 예약 방문, 앞에 웨이팅 3팀
2026. 9. 17. 방문자 기준
광화문 일식 맛집을 찾다가 남편과 저녁을 먹으러 일품 광화문점에 다녀왔어요. 평소 회나 초밥을 좋아해서 카이센동부터 스시, 사시미까지 메뉴가 다양하게 있는 곳으로 골랐습니다. 저희는 오후 6시로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도착했을 때 대기 중인 분들도 있더라고요. 이날 주문한 사시미동과 시메사바 봉초밥, 같이 나오는 메뉴까지 보여드릴게요:)
일품 광화문점 영업 정보
-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지하 2층 223호
- 영업시간: 월~토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15:00~17:30
-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종각역에서 찾아가는 길과 저녁 웨이팅
일품 광화문점은 종각역 1번 출구에서 약 3분 거리로 광화문이나 종각 쪽에서 찾아가기 편했어요. 광화문 점심 맛집을 찾는 직장인분들도 많이 방문할 것 같은 위치였습니다.


저희는 오후 6시로 예약하고 방문해서 따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는데 앞에 웨이팅이 3팀 정도 있었어요. 저녁시간에는 사람이 금방 차는 편이라 기다리는 게 싫다면 예약하고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부는 테이블석과 바 자리
일품 광화문점 내부는 테이블석과 주방을 바라보는 바 자리가 있었어요. 바 자리에서는 바로 앞에서 회를 손질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데이트뿐만 아니라 근처에서 저녁 약속이 있을 때 광화문 맛집으로 추천하기도 괜찮아 보였어요.



메뉴 구성과 이날 주문
일품 광화문점은 대표 메뉴인 카이센동부터 사시미동, 우니동, 초밥 등 일식 메뉴가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광화문 카이센동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선택지가 꽤 많은 편이에요.

저희는 이날 '사시미동'과 '시메사바 봉초밥'을 주문했습니다. 메인 메뉴에는 차완무시와 면 또는 튀김요리, 디저트까지 함께 제공된다고 적혀 있었는데요. 실제로 하나씩 먹다 보니 단품 두 개만 주문했다기보다 간단한 코스를 먹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차완무시와 미소된장국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미소된장국과 계란찜부터 준비됐어요. 계란찜 위에는 감태가 올라가 있었고 안에는 새우도 들어있더라고요. 부드럽고 따뜻해서 메인 메뉴를 먹기 전에 가볍게 시작하기 좋았습니다.

사시미동은 회와 밥이 따로
일품 광화문점 사시미동은 밥 위에 회가 올라간 형태가 아니라 회와 밥이 따로 나오는 스타일이었어요. 연어부터 참치, 흰살생선까지 종류가 다양하게 담겨 나왔고 회도 도톰한 편이었습니다.




저는 그냥 먹는 것보다 김과 감태에 싸 먹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회에 밥까지 올리고 감태를 같이 싸 먹으니 고소한 향이 확 올라오면서 한입에 먹기 딱 좋았어요.
시메사바 봉초밥 맛은?
제가 가장 궁금했던 '시메사바 봉초밥'. 고등어가 밥을 감싸고 있고 위에는 고소한 토핑이 올라가 있었어요. 한 조각 자체가 꽤 큼직해서 생각보다 든든했습니다.



한 입 먹어보니 고등어 특유의 맛은 느껴지면서도 비린맛이 강하지 않았고 밥과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광화문에서 흔한 초밥 말고 조금 다른 메뉴를 먹고 싶다면 한 번 주문해 볼 만한 메뉴였습니다.
중간에 나온 냉우동
메인 메뉴를 먹고 있으니 중간에는 작은 냉우동도 나왔어요. 위에는 치킨 가라아게가 하나 올라가 있고 튀김가루와 파도 들어있었습니다.

회와 초밥을 먹다가 시원한 국물을 한 번 먹어주니 입안이 정리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양이 많지는 않지만 이런 메뉴까지 같이 나오니까 확실히 식사가 더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디저트까지
마지막에는 상큼한 유자맛으로 느껴지는 디저트가 나왔어요. 회와 초밥으로 식사를 마치고 가볍게 한입 먹기 좋았고, 메인부터 면, 디저트까지 순서대로 나오니까 가격 대비 간단한 코스를 먹은 것 같은 구성이라 저희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먹어본 후기
광화문에서 카이센동이나 스시를 좋아하거나 여러 가지 회를 같이 먹고 싶다면 일품 광화문점 괜찮았어요. 메인 메뉴만 나오는 게 아니라 차완무시부터 냉우동, 디저트까지 같이 나와서 가격 대비 구성도 만족스러웠고요. 저희처럼 저녁에 방문한다면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