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룸술집 새벽 5시까지 닭볶음탕 회식, 레인보우포차
한 줄 요약
레인보우포차는 왕십리역과 행당역 사이 행당시장 먹자골목, 땅코참숯구이 건물 2층에 있는 대형 룸술집이다. 새벽 시간에 방문해 닭볶음탕에 튀긴계란·감자·우동사리를 추가하고 수박샤베트와 테라를 곁들였는데, 항아리 뚝배기 속 내용물이 잡내 없이 푸짐했다. 매일 새벽 5시까지 영업하고 프라이빗룸이 3개라 왕십리 회식이나 늦은 술자리로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성동구 행당동 292-34 2층 (땅코참숯구이 건물 2층)
- 영업시간
- 매일 16:00~05:00
- 가는 길
- 왕십리역 10번 출구 도보 5분
- 주차
- 행당시장 먹자골목 내 동남주차장, 10분당 1,000원
- 좌석
- 120석 이상, 프라이빗룸 3개, 실내흡연실
- 주문 내역
- 닭볶음탕 27.9 / 추가(튀긴계란2·감자·우동사리) 4.5 / 수박샤베트 12.9 / 테라 5.5 · 총액 50.8
2026. 9. 7. 방문자 기준


왕십리 술집 회식 하기 딱좋은 넓은 대형 술집, 새벽 5시까지 영업하는 행당시장 먹자골목 룸술집. 탁 트인 개방감 있는 술맛나는 닭도리탕 안주맛집. 120석 이상, 대형스크린, 통창뷰에 실내흡연실까지.

주말 새벽시간에 출출할 때, 한잔하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았던 개방감 있는 넓은 레인보우포차 룸술집 다녀왔어요. 닭도리탕이 맛나다는 동네 현지인 추천으로 방문했는데요. 지인 추천대로 닭도리탕이 푸짐하고 가성비 있게 잘 나오드라구요.
개방감 있는 넓은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요. 조용한 바에서 분위기 잡을 게 아닌 이상, 포차 분위기에서 술 마실 땐 왁자지껄한 넓은 공간에서의 소음은 도리어 술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좁은 공간에서의 답답한 소음과는 다른 것 같아요. 공간이 넓은 곳은 적막한 것보단 사람 많은 소음이 클럽에서의 음악처럼 술맛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새벽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던, 그래서 술맛나게 만들어주는 왕십리 술집 회식 레인보우포차 리뷰할께요.
레인보우포차는 어디에 있나요?
레인보우포차는 왕십리역과 행당역 중간에 위치한 행당시장 골목 안에 있는데요. 목살맛집으로 정말 유명한 땅코참숯구이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었어요. 땅코 정말 자주 갔는데 여지껏 왜 몰랐지? 싶었어요^^
위치 & 영업정보
- 🎈 서울 성동구 행당도 292-34 2층
- ⏰️ 매일 16:00~05:00
- 왕십리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매일 새벽 5시까지 영업하는 곳이라 시간에 쫒기지 않고 술 마시기 정말 좋았는데요. 왕십리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라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편리한 곳이어요.
레인보우포차 주차
행당시장 먹자골목 안에 동남주차장이 있는데요. 10분당 1000원이에요. 술집 방문이니 차량은 두고 오시는 게 좋겠죠?^^
내부 분위기는 어땠나요?



땅코참숯구이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보였어요.

화려한 색색으로 바뀌는 바니 조명의 대형거울이 문을 밀고 들어가면 반겨주었어요. 힙한 느낌의 왕십리 술집 느낌이 확 들어요.

대형 게임기 같은 것도 있어요. 모징? 몰라요ㅋㅋ
프라이빗룸 3개

안쪽 벽쪽엔 프라이빗룸이 3개가 쯔르르 있었는데요. 저희가 도착했을 땐 이미 가득 차 있었어요. 룸술집이라 인기쟁이 같아요. 프라이빗룸은 미리 예약하면 좋을 것 같아요. 왕십리 술집 회식 하기도 정말 좋아 보였어요.



내부 모습은 넓다 보니 개방감 있는 탁 트인 공간 분위기와 화려한 조명, 왁자지껄한 소음이 생동감을 만들어 주었는데요. 새벽시간인데도 많은 손님들로 바글바글하다 보니 새벽시간이란 걸 잊게 만들어주는 것도 같아요.
잠깐 비어 있었던 프라이빗룸 내부 사진을 후다닥 찍어보아요. 의자 대신 길다란 바 의자가 양쪽에 있어서 다양한 인원이 이용할 수 있어 보여요.
무엇을 주문했나요?
- 닭볶음탕 27.9
- 추가(튀긴계란2, 감자, 우동사리) 4.5
- 수박 샤베트 12.9
- 테라 5.5
- 총액 : 50.8

메뉴 사진 보며 테이블에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요.

바삭딱딱한 감튀과자가 나왔어요. 전 뻥튀기가 더 좋아요 ㅋㅋ

피클도 나왔는데, 닭도리탕이랑 먹기 좋았어요. 피클사랑😀
닭볶음탕

항아리 같은 뚝배기 용기에 나왔어요. 직원이 5분 동안 끓인 후 드시라고 하셨어요.
저희는 첫 방문이라 양을 몰라서 감자, 우동사리, 튀긴계란 2개를 추가로 시켰는데요. 기본 감자 양은 모르지만 튀긴계란은 무조건 시켜야 하며^^ 우동사리는 추가 안 하셔도 될 만큼 푸짐했어요. 당면사리도 기본 나오거든요.
항아리 모양이라 양을 짐작하기 힘든데요. 우동사리가 양념을 다 먹을까 봐 꺼내고 보니 안에 숨겨진 내용물들이 엄청 푸짐했어요. 잡내날까 가장 걱정 많이 하던 제 친구는 잡내 없이 맛나다며, 잘 먹드라구요.
튀긴계란이든 삶은계란이든 계란은 꼭 추가해 드세요. 닭볶음탕과 계란은 정말 잘 어울려요. 저는 매운 것도 잘 먹지만, 맵찔이 친구를 위해 약간 매운맛 선택 주문했는데요. 매운 거 잘 먹는 저는 매운 느낌 없었구요ㅋ, 맵찔이들 기준 약간 매운맛인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맵찔이 친구는 땀을 흘리며 맛있게 맵다 했어요 ㄷ
5분만 끓여서 먹으면 된다 했지만 10분 이상 끓인 것 같아요. 단짠 짭조롬한 닭도리탕은 아니니 자극적인 맛 좋아하면 양념 좀 더 강하게 해달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살만 좋아해서 퍽퍽살을 먹고, 친구는 닭다리살 두 개를 다 먹을 수 있어 신나하드라구요. 서로 음식 좋아하는 게 다른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ㅋ
수박샤베트
간식으로 시킨 수박샤베트인데요. 꽁꽁꽁 얼려 나오는 게 맘에 쏙 들었어요. 숟가락으로 야무지게 긁어 먹었어요. 달달한 수박샤베트가 닭볶음탕과 잘 어울렸어요. 몸에 해로운 샤베트는 조금만 먹고 남겼어요ㅋ 건강을 위해 달달 간식은 줄여주세요.
왕십리 술집 회식 레인보우포차 총평
매일 새벽 5시까지 편하게 왁자지껄 술 마시기 좋았던, 왕십리 술집 회식 하기도 좋았던 레인보우포차 방문했던 리뷰였는데요. 늦은 시간인데도 출출한 배를 채우러 오신 분들과 술을 드시러 오신 분들이 많이들 계셔서, 늦은 시간 적막한 것보다 활기가 느껴져서 좋았던 것 같아요. 왕십리 레인보우포차는 아직 초저녁이구나 하는, 시간을 잊게 만드는 술집이 아니었나 싶어요.
프라이빗룸도 3개나 있어서, 조용한 술자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룸을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도 추천드리고요. 왕십리 행당시장 먹자골목 안에 있는 대형 술집이다 보니, 영업시간 걱정 없이 회식이나 각종 모임 하기도 좋아 보였어요. 대표 메뉴였던 푸짐했던 닭볶음탕 완전 추천드려요.
술보다 안주 먹으러 가는 저는, 좀 더 다양한 건강한 안주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예를 들면 야채스틱들이나, 오징어통찜 같은 거요^^ 늦은 시간 출출해서 방문하기 좋았던 왕십리 술집 레인보우포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