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김밥 포장해도 콰삭한 닭강정, 홀스김밥
한 줄 요약
홀스김밥은 교대역 1번 출구 쪽에서 김밥과 닭강정을 맛볼 수 있는 분식집이다. 퇴근길에 홀스김밥과 계란김밥, 닭강정을 포장해 집에서 먹었는데 닭강정의 바삭함이 그대로라 감동했다. 혼밥부터 한강 데이트용 픽업까지 추천하고 싶은 조합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교대역 1번 출구 쪽
- 주문 메뉴
- 홀스김밥, 계란김밥, 닭강정
- 닭강정 재료
- 국내산 냉장 닭다리살
- 판매 메뉴
- 떡볶이, 컵라면
- 좌석
- 아늑한 창가 자리와 작은 스툴 의자
2026. 9. 11. 방문자 기준
제가 n번째 방문한 맛집 소개합미다⭐️ 평일 저녁 퇴근하고 집 가는 길,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 한번 올려다봤는데 가로수길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진짜 예쁘더라고요.

바로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김밥집, 홀스김밥으로 가는 발걸음.
교대역 홀스김밥 매장 분위기는?
교대역 1번 출구 쪽에 위치한 이곳, 저는 한 4번 정도 온 것 같은데요. 올 때마다 진짜 물개박수 침. 맛없을 시 환불해드림. 유튜버 생명 걸고 말씀드림 (????) 레알임.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요로코롬 아늑한 창가 자리가 있어요. 혼자 와서 밥 먹기도 편한 부뉘기랍니댜.

작은 스툴 의자에 앉아서 잠깐 숨 돌리면서 오늘은 뭘 먹을지 다시 한번 메뉴 살펴봤는데, 뭐긴 뭐예요 뭐 맨날 먹던 거지! ㅋㅋ 그게 뭐냐미욘.
홀스김밥과 닭강정 조합

홀스김밥에 계란김밥, 닭강정🎉 심지어 닭강정은 국내산 냉장 닭다리살이라 진짜 존맛이고 여기 닭강정 1티어 ㅠ 암튼 이 조합이야말로 진짜 인기 메뉴인데.

떡볶이도 팔고요, 원산지 퀄리티 보세요. 올 국내산..⭐️

사실 여기 예전엔 다른 이름이었는데 최근에 홀스김밥으로 바뀌었어요. 매장에 붙어 있는 안내문을 읽어보니 사정이 있었더라고요.

원래 6년 동안 운영하시다가 이런 사유로 옮기셨대요. 이름은 바뀌었어도 맛은 그대로라고 하시니 저는 계속 응원하는 마음으로 다니려고요. 메뉴판도 다시 한번 자세히 봤어요. 홀스김밥이랑 고추냉이김밥 세트도 눈에 딱 들어오고.

같은 메뉴판인데 한번 더 찍었어요. 김밥 2종류로도 많이 주문하시는 듯. 기다리는 동안 옆에 있는 컵라면 진열장도 구경했어요. 종류가 진짜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이번엔 김밥이랑 닭강정만 포장하기로 하고 조용히 자리에서 기다렸어요. 배달의민족 쭈~문 소리 겁나 들려오는데 인기만점 업장인 거 인정.

기다리는 동안 셀카도 한 컷 남겼어요. 집 도착하자마자 바로 상자부터 열었어요. 닭강정 박스에 적힌 ‘너무 맛있음 주의’ 문구, 진짜 거짓말이 아니었어요.

포장 후에도 살아 있던 닭강정 바삭함
진짜 나의 유튜브 명예를 걸고 말씀드리는데 여기 닭강정 진짜 존맛이에요. 진짜임.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도 바삭함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사장님이 매번 튀겨서 주시는 거라 식어도 눅눅해지지 않고 콰삭한 게 유지되더라고요. 바삭 아니고 콰삭! 임.

김밥 단면 클로즈업 들어가실게욘. 김밥 하나 잘라서 단면 봤는데 계란이랑 당근이 알록달록 예쁘게 들어있어요. 속재료가 알차게 들어간 게 보이시나요.

두 박스 가득 담긴 김밥이랑 닭강정을 한 번에 펼쳐놓고 봤어요. 이 비주얼 보면서 벌써 침 고임.

닭강정만 따로 손에 들고 한 장 더 찍었어요. 윤기 좔좔 흐르는 거 보이시죠. 이거 진짜 제 인생 닭강정이에요. 이거 픽업하신담에 한강 데이트 하셔도 너무 좋을 듯 ㅜㅜㅜ

아니 너무 맛있음 ㅜㅠㅠㅠㅠㅠㅠㅠ 감동의 맛이니까 이 포스팅 보시는 분들은 당장 달려가삼. 마지막으로 컵라면까지 끓여서 김밥이랑 닭강정이랑 다 같이 한상 차렸어요. 이 조합이야말로 완벽한 저녁이었어요.

계속 응원하며 다니고 싶은 곳
사장님 두 분 다 항상 친절하시고 매번 갈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인데요. 힘든 시기 겪으셨는데도 웃으면서 맞아주시는 거 보면 저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사장님들 진짜 흥하세요!) 저는 앞으로도 계속 다닐 예정이니까 여러분도 근처 지나가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후회 절대 안 하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