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마린시티 중식 짬뽕밥 곱빼기와 흑초등심탕수육 찍먹,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2층에 있는 오션뷰 중식당입니다. 전날 술을 마신 뒤 오픈 시간에 맞춰 창가자리에 앉아 우삼겹 소고기 짬뽕밥 곱배기(14,000원), 수란 간짜장(10,000원), 흑초등심탕수육 소(28,000원)를 시켜 둘이서 배 터지게 먹었어요. 짬뽕밥은 국물이 그릇 가득이라 해장이 제대로 되고, 주차는 1시간 30분 지원되니 도장을 꼭 받으세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수란 간짜장
- 10,000원
- 우삼겹 소고기 짬뽕밥 곱배기
- 14,000원
- 흑초등심탕수육 소
- 28,000원
- 기본반찬
- 짜사이, 단무지 (셀프바 없음, 리필 요청)
- 주차
- 전용 주차장, 1시간 30분 지원(도장 필요)
- 층수
- 2층, 엘리베이터 있음
- 좌석
- 창가 오션뷰석, 룸(에어컨 있음), 아이 의자·앞치마 구비
2026. 9. 14. 방문자 기준
전날 술을 마시고 갑자기 짬뽕이 땡기길래 써치하다가 가게된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인데요. 해운대점이랑 마린시티점이 있었는데 마린시티가 오션뷰라서 겸사겸사 해장하고 왔어요.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위치와 주차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해운대 마린시티 건물 2층에 있고, 전용 주차장에서 1시간 30분까지 주차가 지원돼요. 주차하고 가게에서 도장 꼭 받아가세요.

해운대 마린시티에는 맛집이 많은지 11시부터 차들도 많고 다른 식당에도 손님들이 많았어요.
주차장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넓었지만 마린시티에 차들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나올때 보니까 만차였어요. 1시간 반 지원되니까 주차장에 주차하고 도장받아가세요!
외부와 내부, 창가 오션뷰 자리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2층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어르신과 함께 가기에도 좋았고, 통창 뷰가 들어가기 전부터 잘 보였어요. 아이 의자와 앞치마도 곳곳에 준비되어 있어요.
뻥뚫린 통창뷰가 들어가기 전인데도 아주 잘 보였답니다.
밖에 화장실이 있고, 안에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세면대가 있어서 그냥 손만 씻기에도 딱이었어요.

내부로 들어오니 중국집의 상징인 빨간색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여기 차이니즈레스토랑이구나~ 이렇게 느낄 수 있어요.

앞치마도 곳곳에 걸려있고, 아이 의자도 여러개 있답니다.

특히 단체로도 가기 좋은 곳이라 동백섬이나 해운대 온김에 오기 좋은 곳이에요.

미니한 술도 진열되어 있었어요.

방에도 다 에어컨이 있어서 좋았답니다.

더워도 뷰보면서 먹고 싶어서 저희는 창가자리로 앉았어요. 겨울에는 제일 빨리 찰 것 같은 자리였답니다. 저는 오픈하자마자 가서 창가자리 바로 앉았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뷰도 장난아니죠?

확실히 낮에는 아직 더워서 창가자리는 에어컨이 있는데도 살짝 덥더라고요~ 하지만 뷰는 짱예뻐요!
기본반찬
짜사이와 단무지가 제공이 되고 셀프바는 따로 없어서 그냥 다 먹으면 리필 요청하시면 됩니다.
수란 간짜장 10,000원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의 수란 간짜장은 10,000원이고, 삼겹살과 양파를 센 불에 빠르게 볶아 만든 간짜장 위에 부드러운 수란이 올라간 대표메뉴예요.

탕수육이 나오기 전에 짜장이랑 짬뽕이 먼저 나왔어요.

뭔가 간짜장에 삼겹살 조합이라 개인적으로 그냥 소고기 넣는거보다 맛이 있어서 더 좋았던 메뉴인데요.

친구도 와본적있는데 여기 간짜장이 많이 달다고 했는데 제가 갔을때는 간이 딱 맞았어서 괜찮았어요. 짱푸리는 이걸 곱배기로 시킬걸 그랬다면서 아쉬워했는데요. (왜냐면 밥보다 면을 좋아하는 짱푸리)

수란 노른자가 생각보다 늦게 비비니까 살짝 더 익은 느낌이라 받으면 바로 비벼드세요! 오이채가 올라가있고 양파와 고기가 많이 들어가있었어요.

면 탱글하고 고기도 삼겹살이라 짜장과 잘 어울어졌답니다.

일단 뷰에 짜장 비비는걸 보는데 그냥 음식 화보.
소스는 되직하지 않고 묽어서 잘 섞이는 짜장에 가까워요.
해장용 우삼겹 소고기 짬뽕밥 곱배기 14,000원
우삼겹 소고기 짬뽕밥 곱배기는 14,000원이고, 얇게 썬 우삼겹 소고기 풍미가 국물에 녹아든 짬뽕이에요. 저는 가게에 소고기 짬뽕이 있으면 그 메뉴를 꼭 시켜보는 편인데 이날은 해장때메 더 시급했어요.


짬뽕은 곱배기 시켜서 그런지 국물 엄청 많이 주셨어요. 거의 그릇 가득이라 해장 제대로 했답니다.

양배추는 제가 완전 익은걸 좋아하는데 식감이 살아있는 아삭함이었고 불향은 많이 쎄지는 않았지만 간은 딱 적당했어요.

고기도 많이 들어있어서 계속 고기 먹는데도 끝까지 있더라고요~
짬뽕밥시키면 당면이 들어있는 집도 있는데 부엌간 마린시티점은 그냥 짬뽕에서 면말고 밥이 따로 나온다는 차이점이 있었어요. 어짜피 당면 잘 안먹어서 오히려 좋아~
흑초등심탕수육 소 28,000원

흑초등심탕수육 소는 28,000원, 중국의 흑식초로 만든 소스가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부엌간 시그니처 탕수육이에요. 소스가 묽은 느낌 아니고 점성있는 탕수육이라 찍먹파인 햄찎도 잘 먹었던 탕수육인데요.

소스가 안발라져 있는 부분도 있어서 야무지게 찍먹으로 즐겼답니다.
등심인데도 부드럽고 바삭해서 배부른데도 다 먹었던 탕수육이랍니다.

2명에서 이렇게 먹으면 딱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어요.

둘이 가면 이 정도, 마지막 정리
해운대 마린시티 맛집이 많은데 그 중 중식이 땡기신다면 부엌간도 한번 후보로 보고 가는것도 괜찮을지도요~

1시간 30분동안 주차가 가능하니까 꼭 잊지말고 도장 받아가세요.

-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 2인에서 배부르게 먹고 올 수 있는 양
- 가족단위로 많이 방문하는 곳
- 오션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