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중식 밤 방문 셀프바 기본찬 리필·5개국어 주문, 청화원 대학로점
한 줄 요약
청화원 대학로점은 혜화역 4번 출구 CGV 옆 1·2층을 쓰는 대학로 중식당이다. 밤에 방문해 우육도삭면 10,500원, 쇼마이 9,500원, 꿔바로우 17,000원을 총 37,000원에 먹었고, 기본찬 중화식 야채절임은 셀프바에서 한 번 더 가져다 먹었다. 테이블오더가 한국어·영어·일본어·번체·간체를 지원해 주문이 편했고, 쇼마이는 재방문 때 다시 시키고 싶은 메뉴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대명길 36 1층, 2층
- 위치
- 혜화역 4번 출구·CGV 인근
- 우육도삭면
- 10,500원
- 쇼마이
- 9,500원
- 꿔바로우
- 17,000원
- 총 주문금액
- 37,000원 (2026년 9월 18일 방문 당시 테이블오더 기준)
- 주문방식
- 테이블오더 (한국어·영어·일본어·번체·간체)
- 좌석
- 1층·2층
- 기본찬
- 셀프바에서 추가 가능
- 주차
- 매장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2026. 9. 22. 방문자 기준

체험단으로 다녀오면 괜히 칭찬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이 말을 첫 문장부터 써도 되나 고민했는데요. 여기는 진짜 맛있었습니다.
혜화에서 대학로 맛집 찾는 분들, 연극 전후 대학로 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분들, 딤섬이나 우육면 좋아해서 대학로 중식 찾는 분들이라면 청화원 대학로점은 한 번 눈여겨보셔도 좋겠어요. 저는 우육도삭면, 쇼마이, 꿔바로우를 주문했는데 세 메뉴가 각각 매력이 확실해서 먹고 나서 “여긴 또 와야겠다”가 바로 나왔습니다.
밤에 촬영한 청화원 대학로점 외관
간판 클로즈업

매장 앞 메뉴 입간판






혜화역에서 청화원 대학로점 찾아가는 길
청화원 대학로점은 서울 종로구 대명길 36 1층, 2층에 있어요. 혜화역 4번 출구, CGV 옆에 위치해 있어 대학로에서 연극이나 영화 전후로 식사 동선을 잡기에도 편한 위치였습니다.
밖에서부터 우육도삭면, 딤섬, 꿔바로우 사진이 큼직하게 보여서 “여기 뭐 먹는 집이지?” 고민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저는 저 입간판 보자마자 이미 메뉴 선택 끝.
1층부터 2층까지, 생각보다 좌석이 많았어요
청화원 대학로점은 1층뿐 아니라 내부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는 공간도 있고, 2층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우드톤 테이블에 조명이 따뜻하게 들어오는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 재미있었던 건 여기저기서 중국어가 정말 많이 들렸다는 것! 국적을 직접 확인한 건 아니지만 중국어로 대화하는 손님들이 꽤 많아서 순간 “여기 대학로 맞지? 갑자기 팅리 시간인가?ㅋㅋ” 싶을 정도였어요. 괜히 더 기대되는 거 있잖아요. 현지 언어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식당에 들어갔을 때의 그 느낌이요.
1층 내부 좌석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 좌석 공간




테이블오더 주문, 외국어 설정도 다양
청화원 대학로점 주문은 자리마다 설치된 테이블오더로 할 수 있었어요. 언어 설정을 눌러보니 한국어, 영어, 일본어, 번체, 간체가 지원되더라고요. 중국어권 손님이 많아 보였던 매장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면류, 딤섬류, 식사류, 튀김류, 볶음류, 냉채류부터 주류까지 메뉴가 꽤 다양했고 사진을 보면서 고를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테이블오더- 볶음류, 튀김류, 식사류 메뉴




테이블오더- 딤섬류, 면류 메뉴


테이블오더- 주류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언어 설정

세 메뉴 주문 금액은 총 37,000원
방문 당시 제가 주문한 메뉴는 우육도삭면 10,500원, 쇼마이 9,500원, 꿔바로우 17,000원, 총 주문금액은 37,000원이었습니다.
※ 가격은 2026년 9월 18일 방문 당시 현장 테이블오더 기준입니다.
주문내역과 총 37,000원 화면

주문표

기본찬도 마음에 들었던 청화원
기본찬으로 땅콩과 양배추·오이·당근이 들어간 새콤달콤한 중화식 야채절임반찬이 나왔어요. 특히 오른쪽 중식피클?반찬은 아삭하고 신선한 식감에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확 살려줘서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는 결국 셀프바에서 한 번 더 가져다 먹었습니다. 기본찬은 셀프바에서 추가로 가져올 수 있어서 편했어요.
제일 놀랐던 쇼마이 9,500원
첫 번째로 쇼마이. 노란 피 안에 새우가 꽉 들어 있고 위에는 주황빛 알이 올라가 있어 비주얼부터 좋았어요.
그런데 한입 먹어보니 새우 식감이 정말 탱글탱글했습니다. 반으로 갈라보면 속에 새우가 큼직하게 보이는데 씹을 때 탱글한 식감과 촉촉한 육즙이 같이 느껴져서 “아, 쇼마이 하나 더 시킬걸…” 싶더라고요.
제가 먹었던 세 메뉴 중에서도 이 쇼마이는 다음 방문 때 다시 주문하고 싶은 메뉴예요. 딤섬 좋아하신다면 여기는 대학로 맛집으로 기억해둘 만합니다.
찜기에 나온 쇼마이 전체
쇼마이 단면과 큼직한 새우
우육도삭면 10,500원, 고기가 정말 실했습니다
다음은 우육도삭면. 넓고 울퉁불퉁한 도삭면이 국물 사이로 보이고 그 위에 소고기가 큼직하게 들어가 있었어요.
사진으로도 보이지만 고기가 몇 점 형식적으로 올라간 정도가 아니라 두툼하고 실하게 들어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물이 정말 좋았어요. 진한 색만 보면 꽤 자극적일 것 같은데 저한테는 계속 숟가락이 가는 맛이었고, 도삭면 특유의 넓은 면과 같이 먹으니 조합이 좋았습니다.
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대학로 점심으로 우육도삭면 한 그릇만 먹으러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육도삭면

젓가락으로 들어 올린 큼직한 소고기

꿔바로우 17,000원, 튀김이 깔끔했던 메뉴
마지막은 꿔바로우. 큼직한 튀김 위에 채소가 올라가서 나왔는데 겉은 바삭하면서 소스가 묻은 부분은 촉촉했어요.
특히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튀김에서 묵은 기름 냄새 같은 게 거슬리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기름의 신선도를 제가 단정할 수는 없지만 먹었을 때 상당히 깔끔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저녁에 중식을 먹으면 가끔 식후에 속이 부대끼는 편인데 이날은 세 가지를 꽤 든든하게 먹고도 편안했어요. 그래서 다음에 대학로 중식 먹으러 올 때도 꿔바로우는 다시 주문할 것 같습니다.
꿔바로우
바삭한 튀김이 잘 보이는 가까운 사진
셀프 반찬 코너와 딤섬 찜기까지
청화원 대학로점 매장 한쪽에는 반찬을 덜어 먹을 수 있는 셀프 코너가 있었고, 계단올라가는 쪽에는 딤섬 찜기도 보였습니다. 찜기가 바로 보이니까 딤섬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동안 괜히 한 번 더 쳐다보게 되더라고요.ㅋㅋ
1층과 2층을 모두 사용하는 구조라 겉에서 봤을 때보다 내부 공간도 더 있었습니다.
셀프 반찬 코너
계단 쪽 딤섬 찜기

저는 또 갈 집
이번 청화원은 제가 느낀 만족도가 꽤 높았던 곳이에요. 쇼마이는 새우가 탱글하고 촉촉했고, 우육도삭면은 넓은 면과 실한 소고기, 국물이 기억에 남았고, 꿔바로우까지 깔끔하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다녀온 대학로 맛집 가운데 “다음에 또 다시 와야지”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던 곳이에요. 다음에는 대학로 점심 시간에 와서 이번에 못 먹어본 다른 딤섬도 추가해보고 싶고요.
혜화에서 우육면이나 딤섬, 꿔바로우처럼 제대로 한 상 차려 먹을 대학로 중식을 찾는다면 저는 청화원 대학로점 다시 갈 의향 있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체험단인데도 ‘좋게 써야지’가 아니라 먹다가 먼저 ‘여기 찐인데?’가 나왔던 곳.
📍 청화원 대학로점 정보 정리
- 주소|서울 종로구 대명길 36 1층, 2층
- 위치|혜화역 4번 출구·CGV 인근
- 주문|우육도삭면 10,500원 / 쇼마이 9,500원 / 꿔바로우 17,000원, 총 37,000원
- 주문방식|테이블오더
- 언어설정|한국어·영어·일본어·번체·간체 확인
- 좌석|1층·2층
- 주차|매장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 재방문|있음. 쇼마이 또 먹고 싶어요.
- 추천|도삭면·딤섬 좋아하는 분, 연극 전후 식사, 대학로 데이트 식사
※ 메뉴 가격과 운영정보는 매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