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죽헌 한정식 친구 셋 김치 세 번 리필·옥수수막걸리, 사임당부엌
한 줄 요약
사임당부엌은 강릉 오죽헌 근처 죽헌길에 있는 초당순두부 한정식 밥집입니다. 친구 세 명이 사임당한상(1인 19,000원)에 초당순두부를 골라 먹고 사임당 옥수수 막걸리 한 병을 곁들였는데, 김치가 맛있어 세 번이나 리필했고 가자미와 임연수 생선구이도 금방 비웠습니다. 강릉 관광 동선에서 집밥 스타일 한상을 찾는다면 사임당부엌이 무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오죽헌 한상 1인 14,000원 / 사임당 한상 1인 19,000원 / 율곡 한상 1인 35,000원
- 주문 내역
- 사임당한상+초당순두부 3인, 사임당 옥수수 막걸리 4,000원
- 사임당한상 구성
- 기본 반찬 12가지, 잡채·가리비찜·제육볶음·생선구이, 초당순두부 또는 미역국 선택
- 영업시간
- 매일 10:30~20:00 (라스트오더 19:15), 명절 당일 제외 연중무휴 / 9월 25일 추석 휴무
- 주차
- 건물 앞 전용 주차장 무료, 대형버스 주차 공간 별도
- 좌석
- 4인석·8인석 테이블, 가족·단체용 룸,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예약 가능, 남/여 화장실 구분, 출입구·화장실 휠체어 이용 가능
- 위치
- 강원 강릉시 죽헌길85번길 6 1층 (강릉역 차로 15분, 시외터미널 10분)
2026. 9. 14. 방문자 기준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강릉에 있는 펜션을 주말에 다녀왔는데, 가는 길에 강릉에서 사라띠와 점심에 먹은 강릉 오죽헌 한정식집인 사임당부엌을 소개해드리려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 강릉 오죽헌 맛집 소개, 한상 가득한 초당순두부 한정식 밥집 ‘ 사임당부엌 ’
사임당부엌 영업시간과 주차, 오죽헌에서 얼마나 걸리나
사임당부엌은 강원 강릉시 죽헌길85번길 6 1층에 있고, 매일 10시 30분에 열어 저녁 8시에 마감합니다(저녁 7시 15분 라스트 오더).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는 연중무휴이며, 다가오는 추석날인 9/25일은 휴무입니다.
- 📍단체 이용 가능
- 📍예약 가능
- 📍남 / 여 화장실 구분
- 📍출입구, 화장실 휠체어 이용 가능
- 📍주차 무료
사임당부엌은 강릉역에서 차로 15분, 강릉 시외터미널에서는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건물 앞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하며 주차 공간이 넓어서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사임당부엌은 강릉 주요 관광지와 접근이 용이하여 오죽헌, 한옥마을 스테이, 경포 호수, 아르떼뮤지엄 강릉, 영진해변, 초당순두부마을 등 강릉의 대표 관광지에서 10-15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아 강릉을 찾는 분들께 동선이 좋은 밥집입니다 ㅎ


흰색이 바탕이 된 건물인 사임당부엌 앞에 가면 강릉 맛드린 해장국 건물과 함께 같은 건물에 위치해있습니다. 주차를 하고 내부로 이동했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앞에 바로 주차 가능하고 주차공간이 많이 넓어서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대형버스 주차 공간도 따로 있다고 합니다 :)

사임당부엌 내부 좌석과 메뉴 가격
사임당부엌 바깥쪽에는 4인석 테이블과 8인석 테이블들이 보이고, 단체 손님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가게 안쪽에는 가족들이나 단체들이 이용 가능한 룸도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손님이 내부에 어느 정도 차있어서 사진을 마음껏 찍지는 못했지만 내부를 조금씩 찍어봤습니다. 테이블마다 태블릿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사임당부엌의 대표 메뉴로는 ☝🏻 오죽헌 한상 (1인당 14,000원) ✌🏻 사임당 한상 (1인당 19,000원) 🤟🏻 율곡 한상 (1인당 35,000원) 이 있습니다.


친구 셋이 주문한 사임당한상 3인과 옥수수 막걸리
저희는 오늘 세 명이서 방문을 했고 사임당한상 + 초당순두부 (1인당 19,000원) 3인 주문과 사임당 옥수수 막걸리 (4,000원) 한 병을 주문했습니다 :) 사임당한상의 기본 반찬들이 세팅되었습니다.

사임당 옥수수 막걸리도 한 장 담아봤습니다 :)

셋이서 기분 좋게 잔만 하고, 차를 가져온 사라띠는 여기서 먹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사실 제가 다 먹었어요)

사임당한상 구성, 초당순두부와 미역국 중 선택
사임당한상은 기본 반찬 12가지 이외에 잡채, 가리비찜, 제육볶음, 생선구이가 같이 나오고, 초당순두부 또는 미역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세명 모두 초당순두부를 선택했고 한상 가득하게 나왔습니다.

상 가득 나와서 위에서 찍어보니 정말 사진처럼 상가득하게 나왔습니다.

손두부와 김치, 세 번 리필한 이유
직접 만든 손두부라고 했는데 집밥 느낌이 나면서 두부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서로 한입 먹은 뒤 엄지 척을 👍🏼

또한 매일 김치를 담근다고 하셨는데 김치를 먹고 맛있어서 저희는 세 번이나 리필을 했습니다. 정말 김치가 맛있습니다.
임연수와 가자미 생선구이
생선은 임연수와 가자미 두 마리가 나왔는데, 생선도 너무 맛있어서 셋이서 허겁지겁 먹었다는 후문. 가자미가 특히 더 맛있었어요 저는!

생선이 싱싱해 보이고 살코기나 맛도 좋았습니다.

임연수 사진도 한 장 ~

제육볶음은 간이 좀 있었어요
제육볶음은 다른 음식에 비해 간이 좀 있었지만 밥이랑 먹으니 좋았습니다 ㅎ

삶은 양배추에 제육을 싸먹으니 제맛입니다.


식사 후 15분 거리 영진해변까지
사임당부엌에서 밥을 먹고 나와서 저희는 배부른 배를 소화시킬 겸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는 영진해변으로 이동했습니다. 와서 잠시나마 바다 구경도 하고 걸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임당부엌은 강릉 오죽헌에 위치한 강릉 한정식집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집밥 스타일의 음식으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방문하기에도 매우 좋아 보였고, 강릉 한식 맛집을 찾는 분들께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