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아브뉴프랑 봄과 장 코스, 수비드 한우 채끝과 아나고 가츠동 꿰다
한 줄 요약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은 판교역 근처 아브뉴프랑에 있는 무국적 퓨전 한식 코스 레스토랑으로, 계절마다 새 코스를 선보입니다. 지난 가을에 이어 다시 찾아 1인 7만5천 원짜리 2026년 봄 코스 '봄과 장'을 감자냉스프부터 레어치즈 케이크까지 즐겼고, 수비드 한우 채끝과 아나고 가츠동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의 봄과 장 코스는 데이트·부모님 식사는 물론 회식 장소로도 손색없다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판교역 1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코스
- 2026 봄 코스 '봄과 장' (7월 1일부터 여름 코스로 변경 예정)
- 가격
- 1인 75,000원
- 주류 조건
- 디너 1인 1잔 필수, 점심은 선택 (논알콜 메뉴 있음)
- 운영시간
- 매일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4:00~17:00
- 위치
-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7분
- 주차
- 아브뉴프랑 지하주차장 3시간 무료
2026. 6. 15.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좋은 기회로 판교 퓨전 한식 무국적 오마카세 맛집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에 다시 다녀왔어요. 이번 시즌도 성공적인 코스들로 준비되어 있어서 절대 후회 없으실 거예요.😍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은 어떤 곳인가요?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은 계절마다 새 코스를 선보이는 판교 아브뉴프랑의 무국적 한식 레스토랑이에요. '꿰다'라는 이름은 문화와 문화, 사람과 사람, 음식과 음식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단순히 식사를 하는 레스토랑이 아닌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콘텐츠 공간처럼 운영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별 코스 메뉴로 창의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무국적 레스토랑 꿰다. 저는 지난 가을에 방문해 보고는 정말 오랜만에 현재 운영 중인 '봄' 코스요리를 즐겨볼 수 있었어요. (7월 1일부터 여름 코스로 변경 예정) 먹는 즐거움만큼이나 보는 즐거움도 컸던 꿰다의 '봄과 장' 코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 영업시간·위치·주차
- 운영시간: 매일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4:00~17:00)
- 위치: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7분 이내
- 주차: 아브뉴프랑 지하주차장 3시간 무료 이용 가능
-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꿰다 알림받기를 하면 연태하이볼 1잔이 무료라고 해요
2026 봄 코스 '봄과 장'은 어떤 요리인가요?
꿰다의 2026년 봄 코스는 '봄과 장'이라는 주제로,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재패니즈 프렌치 스타일 요리들이었어요. 한식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여서 '무국적'이라고 소개하시는 것 같아요.

봄과 장 코스 가격과 디너 주류 조건
봄과 장 코스는 1인 75,000원이고, 디너에는 주류를 1인 1잔 주문해야 해요. 점심에는 주류 주문이 필수가 아니고 저녁에만 1인 1잔 필수예요. 논알콜 메뉴도 있어서 술을 못 드시는 분들도 논알콜 음료로 주문할 수 있어요!
중간중간 추가 메뉴를 곁들여 먹을 수도 있어요. 양보다는 풍미를 더해주는 추가 재료들이라 기호에 맞춰 추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이번 주에 왠지 기분 좋은 일들만 있어서인지 평소라면 논알콜을 마셨겠지만 맥주도 마시고 싶고 화이트 와인도 마시고 싶더라구요. 그래도 모두 주문!


봄과 장 코스 메뉴별 맛은 어땠나요?
두둥 드디어 등장하는 메뉴들😍😍
감자냉스프

꿰다 봄 코스의 스타터는 차갑게 내는 감자냉스프예요. 일단 비주얼부터 정말 예쁘죠? 감자스프는 항상 따뜻한 채로만 먹어봤는데 콜드 스프라니.. 크림이 차가우면 질감이 잘 표현될까? 했는데.. 왜 이런 고수들의 식당에서 쓸데없는 걱정을 했는지.
부드러운 스프와 감자, 양파, 단새우, 피클 등이 아삭아삭하게 함께 씹히는 식감까지 정말 스타터로 아주 좋았어요.
보리 샐러드
보리 샐러드는 잡곡에 싱그러운 엔다이브를 곁들인 메뉴예요. 저는 잡곡이 들어간 샐러드를 좋아하는데.. 엔다이브와 함께 하니 식감이 더욱 좋더라구요. 특히 잡곡은 중간중간 크리스피한 식감이 더해져서 씹는 재미와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찐 전복과 가지


찐 전복과 가지는 엄청 정성스러운 메뉴라고 느껴졌던 메뉴 중 하나였어요. 쫄깃한 전복과 유자소스의 상큼함, 간장소스와 가지, 그리고 우니까지 함께 먹기 좋게 각 소스와 재료들의 조합이 재미있던 메뉴였어요!
새우 카넬로니


새우 카넬로니는 굵은 면 안에 새우 속살과 고추장소스, 유자드레싱까지 담은 메뉴예요. 이 모든 맛을 한입에 쏘옥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또 행복했어요.
맑은 닭 국
맑은 닭 국은 닭+전복 육수에 우동면을 넣은 메뉴로, 몸보신이 제대로 될 수 있는 한 그릇이었어요. 탱글탱글했던 우동면, 그리고 구운 대파까지, 두툼하게 올라간 차슈도 깊은 맛을 더해주는 메뉴였답니다.



로스트 비프 (수비드 한우 채끝)
로스트 비프는 한우 채끝을 방풍나물 장아찌, 쑥소스와 함께 먹는 메뉴예요. 이 메뉴는 뭐 더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완벽.. 그 자체였어요. 저온 수비드로 조리한 한우 채끝은 정말 부드럽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그런 정도였어요!

아나고 가츠동
아나고 가츠동은 바다장어에 정말 바삭한 튀김옷을 입혀 올린 덮밥이에요. 튀김은 이래야지.. 정말 이거 드시고 나면 다른 데서 가츠동 못 드실 거예요.
바삭한데 따갑지 않은 그런 바삭함이었고, 아나고는 정말정말정말 부드러웠어요ㅠㅠㅠㅠㅠ 여기에 일본식 갓절임을 곁들여 주니.. 흐엉 리필하고 싶어지는 그런 메뉴였어요.



레어치즈 케이크
봄과 장 코스의 마지막 메뉴는 레어치즈 케이크예요. 계속 메뉴가 더 나올 것만 같은데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마지막 메뉴였죠. 깊은 풍미의 요거트 크림치즈와 화이트와인에 졸인 사과 토핑까지, 마무리까지 달달하게 완벽했어요.


기대했던 만큼 이번 시즌 코스도 정말 갓벽 그 자체였던 판교 맛집 꿰다의 봄과 장 코스요리. 다음 시즌도 설레게 기대되네요 ㅎㅎㅎㅎ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 회식 장소로도 괜찮을까요?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은 데이트, 소개팅, 부모님과의 식사 장소는 물론 회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요. 제가 방문한 날은 평일 저녁이었는데 미리 예약하고 오신 팀 회식 테이블도 있었어요. 요즘은 이렇게 분위기 좋고 재미있는 요리들로 가득한 곳에서 회식하는 회사나 팀, 부서들도 많더라구요.
봄과 장 시즌이 끝나기 전에 꼭 즐겨 보시길 바라요!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판교 호반 써밋 플레이스 1층 14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