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 점심 한식 육회 듬뿍 비빔밥과 삼치곤드레밥, 향택 전포점
한 줄 요약
향택 전포점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초입에 있는 한식 밥집입니다. 삼치곤드레밥 14000원과 육회비빔밥 14000원을 주문해 간장소스와 노른자·고추장에 비벼 먹었는데, 육회 양이 술안주 한 접시만큼 넉넉했고 삼치는 두 덩이로 실했습니다. 음식이 빨리 나와 바쁜 점심에도 든든한 한 끼로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0:0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라스트오더
- 15:00, 19:30
- 주차
- 근처 유료주차장 이용
- 삼치곤드레밥
- 14,000원
- 육회비빔밥
- 14,000원
- 곁들임 메뉴
- 더덕버섯구이, 한판버섯, 한판갈비, 청송식 닭불고기 — 모두 1만원 이하
- 좌석
- 전 좌석 4인석, 아기의자 구비
2026. 9. 20. 방문자 기준
향택 전포점은 어떤 곳인가요
향택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는 한식 밥집으로, 든든한 점심으로 먹기 좋은 삼치곤드레밥이 대표 메뉴입니다. 영업시간은 11:00~20:00, 15:30~17:00은 브레이크타임이고 라스트오더는 15:00과 19:30이에요. 주차는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오늘은 든든한 점심으로 먹기 좋은 전포 한식 맛집, 삼치곤드레밥이 맛있는 전포 향택을 소개해드릴게요~!
위치와 접근성

위치는 전포 초입에 있어서 지하철이랑도 가까워서 전포에서 접근성이 너무 좋았어요~!
내부 좌석과 아기의자


자리는 딱 한식집 답게 고즈넉하고 정갈한 느낌이었엉ㅎ 자리도 다 4인석으로 되어있어서 2인이 앉았을 때도 자리를 여유롭게 앉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기의자도 구비되어있어서 아기랑 같이 방문하기도 좋아요👍🏻👍🏻


향택 전포점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향택의 베스트 메뉴는 삼치곤드레밥과 가지된장덮밥인데요!! 고민고민하다 저희는 삼치곤드레밥과 육회비빔밥으로 주문을 했어요. 곁들임 메뉴로 더덕버섯구이, 한판버섯, 한판갈비, 청송식 닭불고기 이렇게 다 1만원 이하의 가격이라 부담 없이 같이 시킬 수 있는 느낌!!
- 삼치곤드레밥 14,000원
- 육회비빔밥 14,000원

밑반찬이 나왔는데 딱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라 데이트나 엄마 모시고 가기도 좋을 것 같은 느낌.

삼치곤드레밥과 육회비빔밥이 나왔어요. 나오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서 바쁜 점심시간에 후딱 먹고 가기 딱이랍니다. 육회비빔밥은 옆에 있는 계란 노른자와 고추장을 넣어서 먹으면 되고, 삼치곤드레밥은 옆에 간장소스로 간을 맞추면 된답니다.

항공샷 때깔이 참 예쁘네요. 맛도 맛이지만 플레이팅이 예쁘니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육회비빔밥 육회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와 육회 양 좀 보세요. 어제 술안주로 육회 먹었는데 거진 그 양이랑 비슷해 보여요ㅋㅋㅋ 14000원에 이런 육회 가득 비빔밥이라니 최곤데요??
옆에 있는 계란 노른자랑 고추장을 넣고 열심히 비벼 먹으면 된답니다. 야무지게 비벼비벼 싹싹 비벼주세요.

역시 육회가 많으니깐 한입 먹었을 때 육회로 입안이 가득 차더라구요. 보통 다른 육회비빔밥은 채소비빔밥인지 육회비빔밥인지 의아할 때가 많은데, 전포 밥집 향택은 육회가 가득이라 제대로 육회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육회도 진짜 쫄깃하면서 신선 그 자체고, 처음 육회만 집어 먹었을 때도 넘 맛😍 육회는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는 것 같아요ㅋㅋㅋ

김이랑 딱 싸 먹으면 극락입니당😆
삼치곤드레밥은 어떻게 먹나요

그리고 삼치곤드레밥으로 넘어가볼게요. 삼치에 곤드레밥이라니, 한식파 분들 환장하는 조합. 개인적으로 곤드레밥 너무 좋아하는데 파는 데도 잘 없고 집에서 해먹기도 번거로워서 잘 안 먹게 되는데 이렇게 만나네요.

곤드레 만드레~~~~ ㅋㅋㅋㅋㅋ 나이 드니 이런 나물들이 참 좋아져요. 어렸을 때는 왜 몰랐을까요.

삼치도 완전 실하고 두툼하고 두 덩이가 두둥. 먹는 법은 삼치는 열심히 으깨주고 간장소스를 넣어 막 비벼주세요. 여기 향택의 메뉴들은 다 맛있게 비벼 드시면 됩니다.

오우 담백하면서도 고소하고 저 같은 어르신들 입맛에 저격. 건강하지만 맛있는 맛?? 갑자기 엽떡으로 타락한 몸이 퇴마되는 기분이네요ㅋㅋㅋㅋ 근데 간도 딱 맞고 곤드레밥 삼치까지 엄청 든든하고 속이 꽉 차는, 진짜 든든한 한 끼라 생각했어요.

젓갈이랑 같이 싸 먹기! 괜히 베스트 메뉴가 아닌 것 같아요. 다음에는 가지덮밥도 먹어봐야겠어요. 일단 육회비빔밥은 어디서든 먹을 수 있지만 삼치곤드레밥은 향택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니 꼭 주문하는 걸 추천드릴게요!!

밑반찬이랑 조합도 너무 좋고

마지막 한 톨까지 진짜 싹싹 긁어먹고 밑반찬도 남김없이 다 먹었답니다ㅋㅋㅋ 얼마 만에 이렇게 제대로 된 든든한 한식을 먹었는지. 한식파 분들에게는 너무 추천드리는 곳이랍니다. 전포 점심 밥집 향택,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