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 룸 식당 화덕고등어·직화제육정식 아이 동반 저녁, 화담가
한 줄 요약
화담가는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 새로 문을 연 화덕 생선구이·돌판구이 한식당입니다. 토요일 저녁 아이들과 방문해 화덕고등어정식과 직화제육정식을 각 2인분씩 먹고, 20여 가지가 놓인 셀프코너에서 미역국·잡채·동그랑땡·카프레제까지 가져다 먹었습니다. 정식 1인 16,000원에 룸도 있어 아이 동반 외식과 단체 모임 모두 무난한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주차
- 가능, 주차장 넓음
- 주문 메뉴
- 화덕고등어정식 2인분, 직화제육정식 2인분
- 가격
- 직화제육정식·화덕고등어정식 각 16,000원
- 밥 변경
- 2,000원 추가 시 보리밥 → 수향미 솥밥
- 기본 상차림
- 반찬 6가지, 보리밥, 생선구이, 제육볶음, 된장찌개
- 셀프코너
- 20여 가지 반찬 및 디저트, 전 손님 자유 이용
- 좌석
- 파티션 테이블석, 룸 여러 개(룸은 매장 문의 예약)
- 위치
- 경기 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낭내기길 58 1층
2026. 9. 7. 방문자 기준
동네 엄마 추천으로 간 봉담 생선구이집
동네 엄마가 먼저 다녀온 후 맛있게 먹고 왔다며 추천해 준 봉담 생선구이 맛집 화담가. 아이들이랑 외식하기에 생선구이는 최고의 메뉴 아니겠어요? 토요일 오후에 키즈카페 갔다가 저녁 먹으러 바로 봉담 화담가 방문했어요.
여기는 이번에 새로 오픈한 곳이며, 봉담 이마트 근처 중흥S클래스 안쪽으로 쭉 들어가니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었고 주차장도 넓어서 편하게 주차했어요.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
봉담 화담가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늦은 밤 10시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 있으니 이 시간은 피해서 방문하세요. 화덕에서 구운 생선구이는 물론 돌판에 구운 한우, 한돈, 해산물까지, 게다가 셀프코너에 20여 가지의 반찬이 있어서 든든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는 곳이에요.

들어가자마자 입구에는 화성의 자랑 수향미 쌀 포대자루가 쌓여 있어요. 아마 수향미 드셔보신 분들은 수향미 쌀이 얼마나 좋고 맛있는지 잘 아실 거예요. 화담가에서 지어지는 쌀밥은 수향미를 사용한답니다.

매장 분위기와 룸 예약
이번에 새로 오픈한 식당답게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모임이나 회식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손님 없는 쪽으로만 찍다 보니 내부 사진이 몇 장 없는데 안쪽 옆쪽으로도 테이블 많았어요. 파티션으로 되어 있어서 오픈형이지만 보다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또 한쪽에는 룸이 여러 개 있어 생일이나 소규모 모임 하기에 좋겠더라고요. 여기는 아직 네이버예약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지 않으니 룸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매장으로 문의하여 인원수 말씀하시면 미리 예약석 확보해 두실 것 같아요. 여러 명 함께 방문하면 메뉴 정하는 것도 고민이 많은데 여기는 생선구이뿐만 아니라 고기와 해산물도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다양해요.


20여 가지 셀프코너에는 뭐가 있나
매장 들어가자마자 넓고 화려한 셀프코너가 돋보였는데요, 봉담 생선구이 맛집 화담가 셀프코너에는 무려 20여 가지의 반찬 및 디저트가 제공되며 화담가 이용하는 모든 손님들께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중간에 리필 채우러 빠진 게 있지만 자세히 보여드리고 싶어서 영상으로도 찍어보았어요. 여기는 중앙 메인 반찬코너이고 뒤쪽에는 쌈, 야채, 샐러드, 주방 쪽으로는 잡채, 동그랑땡, 미역국이 있었어요.
화덕고등어정식·직화제육정식 기본 상차림
저희는 화덕고등어정식 2인분, 직화제육정식 2인분 주문하였고 기본 상차림으로는 반찬 6가지와 보리밥, 생선구이, 제육볶음, 된장찌개가 제공되며 나머지 추가 반찬은 자유롭게 셀프코너에서 가져다 이용할 수 있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은 보리밥과 함께 비벼 먹을 수 있는 비빔밥 재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 테이블마다 고추장, 참기름은 비치되어 있더라고요. 참고로 보리밥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2천 원 추가하면 수향미 솥밥으로 변경할 수 있어요. 6가지 골고루 넣고 고추장과 참기름 휙 둘러 맛있는 비빔밥 완성.



여기에 호박, 두부가 듬뿍 들어간 구수한 된장찌개까지 더해지니 메인이 나오기 전에 한 공기 금방 순삭이었어요.

직화 제육볶음
제육볶음도 큼지막한 고기와 함께 양파, 당근, 파 갖가지 야채와 함께 볶아져 나왔어요. 직화라 불향도 느껴졌고 셀프코너에서 상추랑 깻잎 마늘 등 챙겨다가 쌈 싸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화덕 고등어구이
그리고 아이들이 잘 먹었던 화담가 고등어 생선구이. 주문과 동시에 화덕에서 즉석으로 구워져 나와 다소 시간이 걸릴 수는 있지만, 확실히 화덕에 구워져 그런지 고등어 살이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제 주위에 보면 생선구이 싫어하는 아이는 못 본 것 같아요. 봉담 아이랑 방문하기 좋은 식당 화담가.



아이들은 셀프코너에서 미역국 잡채 동그랑땡 등 추가 반찬 가져다가 고등어와 함께 저녁 한 끼 골고루 든든하게 해결했어요. 어른도 아이도 모두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봉담 맛집 화담가.

상추, 깻잎 있는 쪽 셀프코너 보면 싱싱한 샐러드와 토마토 카프레제도 있어요. 드레싱도 제가 좋아하는 흑임자드레싱이었는데 샐러드와 참 잘 어울려서 자꾸 손이 갔어요.

가격과 다음에 해볼 것
직화 제육정식, 화덕 고등어정식 모두 금액은 16,000원으로 동일했어요. 솥밥으로 변경 가능한 걸 뒤늦게 알아서 변경을 못 했는데 다음엔 솥밥으로 변경해서 누룽지까지 함께하고 싶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셀프코너에서 약 20여 가지 반찬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화담가. 낮에는 생선구이, 저녁에는 돌판 한상으로 한우, 한돈, 해산물까지 즐길 수 있으며 룸 식당도 완비되어 있어서 단체 모임이나 회식 하기에도 제격이랍니다. 봉담 룸 식당 있는 곳 찾는다면 화담가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