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릉역 웨딩홀 하객 주차와 로비 라이브공연 포토부스, 아르베웨딩
한 줄 요약
아르베웨딩(구 벨라비타)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02, 선정릉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 오픈한 하우스웨딩 베뉴입니다. 하객으로 참석해 1층 로비 웰컴바와 라이브공연·포토부스, 지하 1층 생화 단독홀과 같은 층 연회장 뷔페까지 둘러봤습니다. 주차는 외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점이 아쉽지만, 역세권과 뷔페 만족도가 이를 충분히 덮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02
- 교통
- 9호선·수인분당선 선정릉역 도보 5분, 역에서 거의 직진
- 주차
- 건물 내 주차 또는 인근 외부 주차장·지정 별도 주차 공간 이용
- 예식홀
- 지하 1층, 시야 가리는 기둥 없음
- 연회장
- 예식홀과 같은 지하 1층
- 로비 시설
- 웰컴바, 축의대, 포토부스, 예식 전 라이브공연
2026. 9. 5. 방문자 기준
결혼식 참석차 강남 선정릉역 인근에 새로 오픈한 아르베웨딩(구 벨라비타)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하우스웨딩이나 스몰웨딩 감성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하객 입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선정릉역에서 아르베웨딩 가는 길
아르베웨딩은 9호선과 수인분당선이 만나는 선정릉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로 찾아가기에는 정말 편리했습니다. 역에서 나와서 거의 직진만 하면 바로 보이기 때문에 길을 헤맬 염려는 전혀 없었습니다.
아르베웨딩 하객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하객 주차장의 경우 건물 내 주차하거나 인근 외부 주차장이나 지정된 별도 주차 공간을 이용하면 됩니다!

1층 로비와 웰컴바
웰컴바도 제공되고 건물 1층으로 들어가면 탁 트인 로비와 축의대가 맞이해 줍니다.

최근에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새로 오픈한 곳답게 로비부터 굉장히 쾌적하고 깔끔했습니다.
예식 전 라이브공연과 포토부스
예식 시작 전 라이브공연을 지루할 틈 없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포토부스가 로비 한쪽에 마련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하객들이 축의를 마치고 들어가면서 기념 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카드를 남길 수 있는 이벤트 공간이 있어서 신선했어요.
지하 1층 예식홀 분위기와 신부 대기실
아르베웨딩의 예식홀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데, 계단에 내려가면서 확 퍼지는 생화 향기가 정말 기분 좋게 다가왔습니다.


어두운 호텔식 예식장과는 완전히 다른, 밝고 화사한 하우스웨딩 감성 그 자체였습니다. 화이트톤 바탕에 풍성하게 채워진 생화 장식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웠고,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사진이 화사하게 잘 나오는 스냅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고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니지만 홀 내부에 시야를 가리는 기둥이 전혀 없어서 하객석 어디서든 신랑신부의 모습이 한눈에 잘 들어왔습니다.
신부 대기실도 넓었고 하객들이 한 번에 여러 명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도 전혀 비좁거나 답답하지 않았고, 신부 소파 뒤쪽이나 주변 인테리어도 화사한 꽃들로 꾸며져 있어서 신부가 더욱 돋보이는 구조였습니다.

포토존도 곳곳에 많은 편.

웨딩 사진도 입구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르베웨딩 뷔페, 하객 입장에서 어땠나





결혼식 하객 입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음식'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르베웨딩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뷔페 음식이었습니다.







연회장이 홀과 같은 층(지하 1층)에 있어서 동선이 복잡하지 않았고, 공간이 널찍해서 수용 인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복잡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예식장 뷔페에서 보기 힘든 고퀄리티 메뉴들(신선한 즉석 회, 찜, 제철 해산물 요리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음식 하나하나가 대충 만든 느낌 없이 깔끔하고 맛이 좋아서, 함께 간 지인들과 "여기 진짜 밥 맛있다"며 몇 번이나 접시를 채워 먹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만족할 만한 구성이었습니다.
아쉬운 점과 총평
전반적으로 아르베웨딩은 "너무 무겁지 않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프라이빗하고 예쁜 하우스웨딩을 꿈꾸는 신부"의 니즈를 정확히 저격한 베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객 입장에서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주차가 외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 정도가 있겠지만, 그 단점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지하철역과의 가까운 거리, 화사하고 예쁜 홀 인테리어, 그리고 하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훌륭한 뷔페 음식이 인상 깊었던 곳입니다.
강남권에서 가성비와 하우스 감성을 모두 잡은 예식장을 찾고 계신다면 하객 입장에서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