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중문 흑돼지 드라이에이징 반마리 흑뼈등심, 오르막가든
한 줄 요약
오르막가든 중문본점은 제주 서귀포 중문 대포중앙로에 있는 40년 전통 흑돼지 전문점으로, 제주도 내 최초로 드라이에이징을 시작한 곳입니다. 드라이에이징 반마리(2인)를 주문해 흑뼈등심·흑목살·흑항정살을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코스로 먹었고, 새우와 버섯·기본찬까지 곁들여 마지막엔 남은 반찬으로 비빔밥까지 해먹었습니다. 흑뼈등심의 두툼한 육즙이 압도적이었던, 현지인 검증 흑돼지 맛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 서귀포시 대포중앙로 12
- 영업시간
- 월~토 10:00-22:00 (라스트오더 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 드라이 한마리(3인)
- 87,000원
- 드라이 반마리
- 57,000원
- 반마리 구성
- 흑뼈등심 + 흑목살 + 흑항정살
2026. 9. 8. 방문자 기준
제주도 흑돼지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중문본점 오르막가든입니다. 바로 소개해드리겠어요 ㅎㅎ 제주도내 최초의 드라이에이징을 시작했으며 40년 전통의 제주 흑돼지 전문점이랍니다. 🤍

오르막가든 중문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 📍위치 : 제주 서귀포시 대포중앙로 12
- 🕖영업시간 : 월화수목금토 10:00-22: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30
- 🅿️주차 : 매장 앞 주차가능
외관 — 블루리본이 수도 없이 붙은 유리문


외관부터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느껴지는 곳인데요. 야외테이블 좌석도 있어서 요즘 같이 선선한 날에 야장 느낌으로 먹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 🫢

입구로 향하니, 유리문에 블루리본이 수도 없이 붙어있는데 이렇게 많은 블루리본 맛집은 또 처음인 것 같아요. 2014년부터 매년 꾸준히 받은 블루리본 서베이 마크에 압도. 🫢🫢 설레는 마음을 한 가득 안고 입장 - 🤍✨
메뉴 — 드라이에이징 한마리 87,000원, 반마리 57,000원


오르막가든의 킥은 드라이에이징 흑돼지인데요... 드라이한마리(3인) 87.0 / 반마리 57.0
고기류는 흑돼지 / 백돼지 생갈비 / 양념갈비 / 냉동삼겹살로 종류는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구요.
후식류로는 흑돼지 김치찌개 / 소고기 된장찌개 / 멸치국수 / 냉면(물, 비빔). 주류는 소주 / 맥주 / 제주막걸리 / 우도땅콩막걸리 / 감귤막걸리 / 음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사메뉴만 따로 주문도 가능한데 갈비탕 / 나주곰탕 / 뚝배기불고기 / 1인 제육볶음 / 돌솥 비빔밥 / 소고기 된장찌개 / 순두부찌개 / 흑돼지김치찌개 / 냉면. 제주산 청정 돼지만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

드라이에이징이란?
일정한 온도와 습도, 통풍을 유지하여 숙성시키는 건식숙성 방식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고기의 풍미가 더해지며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소화가 잘 되며 감칠맛이 납니다. 숙성과정에서 수분이 빠져 나가, 중량이 줄고 공기와의 접촉으로 말라버린 부분은 잘라냅니다.
내부 — 브레이크 끝나자마자 갔는데 저녁엔 만석


내부는 깔끔하고 넓었고,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검증된 맛집이라서, 저희는 브레이크 끝나자마자 바로 방문했는데 저녁 시간이 되니 손님들이 금방 차더라구요.

숙성되고 있는 고기들. 제주도에서 제일 먼저 드라이에이징을 시작한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기본찬 — 뚝배기 계란찜과 멜젓


기본찬도 정말 푸짐하게 나오는데, 반찬들도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특히 저 무생채가 새콤달콤 너무 맛있었어요. 👍
기본으로 계란찜과 고기에 찍어먹을 멜젓이 나오는데 이렇게 뚝배기에 나오는 건 처음 봐요. 밥이랑 함께 비벼먹기에도 너무 좋을 거 같아서 나중에 밥에 비벼도 먹으니 ㄹㅇ 밥도둑 ㅜㅜ 👍🤍🫢
드라이에이징 반마리(2인) 흑뼈등심·흑목살·흑항정살

불판 위에는 새우와 마늘을 올렸고, 버터가 들어가있어 풍미를 더해줍니다. 🧈🤤 새우는 빨갛게 익으면 바로 드시면 된다고 했듬

저희는 드라이에이징 반마리(2인)를 주문했고 구성으로는 <흑뼈등심 + 흑목살 + 흑항상살>로 고기두께부터 상당합니다. 곁들여먹기 좋은 양파와 버섯을 함께 주시는데 여러분 저 진짜 살면서 이렇게 맛있는 버섯 처음먹어봤어요. 진짜에요. 대박이었어요.
직원분께서 직접 정성스럽게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먼저 흑뼈등심과 항정살을 순서로 올려주십니다.
새우도 빨갛게 익어가고있고,, 등심도 노릇하게 익었어요. 양파와 버섯이 진짜 맛있어서 버섯은 더 달라고했네용,, 버섯에서 육즙이 나와요.. 🍄🤍🤍🤍
고기가 어찌나 두툼한지 자르는데도 버거워보이는 지경이었다니까요.. 가장 기대되는 순간 아니겠나요 ✨
드디어 노릇하게 익었습니다. 벌써 쫀득해보이고 육즙가득 맛있어보이지않나요. 한 입 먹자마자 여기가 왜 맛집인지 바로 납득이 갔는데요. 이 흑뼈등심이 저는 일단 1등이었습니다. 🥩


첫 입은 소금을 살짝 찍어서 냠 // 쌈장에도 살짝 푹. 40년 전통 현지인 맛집아니랄까봐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요.



내 사랑 버섯을 파채와 함께 😋 야무지게 쌈에도 싸서 먹어줘요.
마무리는 남은 반찬 다 넣은 셀프 비빔밥
고기를 다 먹고 식사로는 밥 한공기 시키고 냉면대접 달라고해서 모든 반찬들 다 때려놓고 멜젓과 쌈장넣고 비빔밥을 해먹었는데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먹는 사람들 우리 밖에 없을듯. 근데 진심 존맛탱. 반찬들이 다 맛있고 진짜 비빔밥 재료더라니까요! 고기까지 잘라서 넣고 얼마나 푸짐하게 먹었는지 몰라요 ㅎㅎ
반찬을 싹 다 비워버림 •..•

다 익은 새우도 껍질 안깐 상태로 오독오독 씹어먹으니 증말 맛있구요 🍤🦐

잘 익은 뼈도 한 손으로 잡고 뜯어 먹어줍니다.


맛집이라는 증거가 여기저기에 붙어있어요. 연예인들도 찾아서 오는 맛집. 레드리본까아지, ✨

우연히 발견한 곳이 이렇게까지 맛집인 것에 대하여.. 🤍😋 마치 보물을 찾은 것만 같은 느낌. 다들 제주에서 흑돼지 맛집을 찾으신다면 오르막가든!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