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조용한 카페 레몬크림샌드, 티 커피
한 줄 요약
티 커피는 성수동의 북적이는 거리에서 조금 벗어난 지하 1층 카페다. 평일 오후 언니와 말차라떼·카페라떼·레몬 샌드를 먹으며 넉넉한 테이블과 통창이 주는 조용한 분위기를 즐겼다. 진한 라떼와 상큼한 레몬 크림 샌드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 1층
- 영업시간
- 월~금 09:00~20:00 / 토·일 11:00~20:00
- 이용
- 포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단체 이용 가능
- 좌석
- 4인 정도 앉을 수 있는 단체석 있음
- 주문
- 말차라떼, 카페라떼, 레몬 샌드
2026. 9. 12. 방문자 기준
성수의 북적임에서 잠시 벗어난 티 커피
성수동에 볼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잠깐 조용히 쉬어가고 싶던 차에 티 커피를 발견했어요-! 성수동 북적북적한 거리에서 약간 벗어나서 조용하고 한적하더라고요. 푸릇푸릇하면서 세련된 무드감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고 조용히 데이트 즐기기 좋은 숨겨진 성수동 카페예요.
지하 1층으로 내려오시면 숨겨진 티 커피가 있답니닷. 매장 내부가 엄청 깔끔하고 쾌적해요. 조용한 성수동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에겐 안성맞춤.

계단이 가파르니까 조심조심 내려오셔야 돼요. 티 커피 옆에는 피자 가게도 같이 있더라고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어서 커피랑 즐기기 좋아요. 커피 원두도 엄청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통창과 넉넉한 테이블의 차분한 내부
조심조심 지하 1층으로 내려갔습니닷. 사장님들도 정말 친절하고 매장 내부에 테이블도 넉넉히 있는 편이라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네 명 정도 앉을 수 있는 단체석도 꽤 있어요. 레드 테이블 의자가 엄청 강렬하더라고요. 지하 1층이지만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개방감이 좋아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뭔가 성수동의 힙함이 그대로 느껴져요. 피자 먹고 나서 2차로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적당히 조용하면서 통창 뷰가 아늑하고 따뜻해요.

말차라떼와 레몬 샌드 주문
저는 말차라떼, 카페라떼 그리고 레몬 샌드를 주문했어요. 다양한 샌드와 스콘도 판매하더라고요. 다른 곳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 고급 디저트 비주얼이에요. 샌드,, 꼭 꼭 드셔보셔야 해요.

초코 샌드도 궁금해지네요. 티 커피는 진짜 샌드 맛집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 진짜 고급스러운 버터향이 싹- 느껴지는데 완전 제 입맛에 합격,,


원두도 엄청 진해서 라떼 먹는데 엄청 고소하고 진하더라고요 : ) 지하에 있다 보니까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런 숨겨진 카페 같아요. 커피도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고 분위기까지 굿굿,, 또 성수동 새로운 카페를 알아가니 기분 좋네요.



그리고 테이블이 진짜 많은 편이에요! 저도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북적이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주말엔 또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네요~
테이블마다 초가 켜져 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저녁에도 또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겠죠? 데이트 즐기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내부가 엄청 쾌적하고 깔끔해요. 뭔가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그런 카페더라고요. 혼자 노트북 작업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뭔가 방해받지 않고 프라이빗하게 데이트 즐기거나 소개팅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

깔끔한 말차와 상큼한 레몬 크림
말차라떼와 카페라떼 그리고 레몬 샌드가 나왔습니닷. 앉아 있으면 사장님께서 직접 가져다주세요.


말차라떼는 인위적인 단맛이 나지 않아 엄청 깔끔하게 즐겼어요. 요즘엔 너무 단 음료는 안 좋아하는데 깔끔한 말차 맛이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끝맛이 엄청 쌉싸름하면서도 깔끔해요! 텁텁하지 않은 끝맛이 좋았어요. 라떼도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에 진한 원두 맛이 어우러지면서 새콤달콤한 디저트랑 잘 어울려요.

대화 나누기 너무 좋아서 언니랑 오랜만에 수다 엄청 떨었네요~ 음료도 맛있고 레몬 크림 샌드도 너무 맛있어요.


레몬 맛이 엄청 상콤하게 터지면서 크림이 엄청 부드러워서 한입 베어 물자마자 눈이 똥그래졌답니닷. 크림이 엄청 새콤달콤해요! 레몬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드셔보세요.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커피, 디저트도 너무 맛있고 만족했어요! 다음엔 또 다른 샌드 디저트도 먹어보고 싶어요~ 라떼도 너무 맛있으니 다른 음료들도 궁금해지네요.
차분한 노래 소리와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쾌적하면서 탁 트인 넓은 카페 안에서 퇴근 후 힐링 제대로 보내고 갑니닷. 성수동에 많은 카페 중에서 좀 더 아늑하고 특별한 카페예요.


고급 샌드 맛 그 자체예요. 뭔가 단체 선물 하고 싶을 정도로 고급 버터를 쓴 샌드랄까요 ㅎㅎ 특히 안에 있는 레몬 크림이 킥입니당. 달달한 라떼랑도 잘 어울리고 쌉싸름한 커피랑도 잘 어울려요. 디저트는 무조건 같이 드셔보세용!

성수동 나들이 오랜만이었는데 역시나 성공적,,ㅎㅎ 분위기 좋은 차분한 카페, 성수동 디저트 커피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티 커피 추천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