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 수제버거, 치즈감자튀김·칠리통모튀 사이드까지 먹은 버거바
한 줄 요약
버거바는 강릉 해안로 609 아라펜션 1층에 있는 바다 앞 수제버거집이다. 딸과 오후 3시에 들러 랍스터버거 23,500원에 치즈감자튀김·칠리통모튀 사이드를 함께 먹었고, 도로 건너 바다가 보이는 야외 테이블과 오픈형 주방이 인상적이었다. 경포 일대에서 색다른 수제버거와 사이드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강릉시 해안로 609 (아라펜션 건물 1층)
- 영업시간
- 11:00 ~ 19:00
- 정기휴무
- 매주 수요일
- 주차
- 매장 앞 또는 건물 뒤편 아라펜션 주차장
- 랍스터버거
- 23,500원
- 칠리통모튀
- 3,900원
- 치즈감자튀김
- 7,000원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접근성
- 라카이리조트·스카이베이호텔에서 도보 약 10분
2026. 9. 15. 방문자 기준
강릉 해안로 버거바는 어떤 곳인가요?
강릉맛집수제버거 버거바는 미슐랭 원스타 셰프 출신이 만드는 수제버거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강릉 해안로 바로 앞에 자리해 바다를 바라보며 버거를 즐길 수 있고, 대관령 송고버섯을 활용한 버거부터 랍스터를 큼직하게 넣은 랍스터버거까지 버거바만의 색깔이 담긴 메뉴가 있어요.
특히 강릉맛집수제버거를 찾으면서 평소 먹던 햄버거와 조금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을 때 눈길이 가는 곳인데요. 바다 구경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어 강릉맛집수제버거를 찾는 분들이라면 위치까지 함께 살펴볼 만해요.

딸과 바다 구경을 갔다가 오후 3시쯤 버거바에 들렀어요. 점심시간이 지난 뒤라 조금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고, 이날은 눈여겨봤던 랍스터버거와 사이드 메뉴 두 가지를 주문했어요.
버거바 주차장 및 가는 방법

버거바는 강릉시 해안로 609, 아라펜션 건물 1층에 있어요. 매장 앞에 주차할 수 있고 자리가 없을 때는 건물 뒤편 아라펜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밖으로 나오면 도로 건너 바로 바다가 보여요. 야외에는 테이블과 긴 벤치가 마련돼 있어 날씨 좋은 날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버거를 먹는 재미도 있겠더라고요.

라카이리조트와 스카이베이호텔에서는 도보 약 10분 거리라 경포 쪽을 여행하다 들르기도 편한 위치예요.

버거바 내부 분위기


안으로 들어가니 외부와는 또 다른 분위기였어요. 노출 콘크리트와 오픈형 주방, 벽면의 큰 그래픽이 어우러져 캐주얼한 미국식 버거집 느낌이 나요.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조리 공간이 오픈되어 있어 버거를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한쪽에는 KBS 6시내고향에 소개된 송고버섯버거 안내도 있었어요. 대관령 특산품인 송고버섯을 활용한 메뉴로 버거바에서 선보이는 색다른 수제버거 중 하나예요.

그리고 재미있었던 게 하나 더 있었어요. 리뷰 작성 후 참여할 수 있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있더라고요. 강릉맛집수제버거를 먹고 이런 소소한 재미까지 즐길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방문했을 때도 한번 눈여겨볼 만했어요.
버거바 메뉴 구성과 가격

버거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면 돼요. 우리는 랍스터버거 23,500원, 칠리통모튀 3,900원, 치즈감자튀김 7,000원 이렇게 주문했어요.
버거바 음식 맛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랍스터버거를 보자마자 딸과 저 둘 다 먼저 본 게 랍스터였어요.

버거 옆에 랍스터 꼬리가 그대로 함께 나오는데다 버거 안에도 큼직한 랍스터 살이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남달랐어요.

패티 위에는 치즈와 랍스터 살이 겹겹이 올라가 있고 채소도 함께 들어가 있었어요.

한입 먹어보니 소고기 패티의 진한 풍미 뒤로 랍스터 특유의 탱글한 식감이 함께 느껴지는 조합이에요. 소스가 여러 가지 들어가지만 한쪽 맛만 강하게 튀기보다는 패티와 랍스터를 같이 먹었을 때 맛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강릉맛집수제버거를 찾으면서 평범한 패티버거가 아닌 색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다면 이 랍스터버거가 버거바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치즈감자튀김과 칠리통모튀 사이드
치즈감자튀김도 같이 먹었어요. 두툼한 감자튀김 위로 치즈소스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가루 치즈와 허브까지 더해져 있어요.

감자튀김만 먹을 때보다 치즈소스와 함께 먹으니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 버거와 곁들이기 괜찮았어요.

칠리통모튀는 겉은 바삭하게 튀겨지고 안쪽에서는 치즈가 길게 늘어났어요.


함께 나온 소스에 찍어 먹으니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속의 식감 차이가 있어서 중간중간 손이 가는 사이드였어요.
버거바, 이런 분들에게 잘 맞아요
- 바다를 보며 식사하고 싶은 분
- 강릉에서 색다른 수제버거를 찾는 분
- 랍스터가 들어간 버거를 먹어보고 싶은 분
- 경포 주변에서 식사할 곳을 찾는 분
- 아이와 함께 캐주얼하게 식사하고 싶은 분
버거바 총평
딸과 바다를 구경하다 들른 버거바는 위치부터 메뉴까지 강릉다운 특징이 분명하게 느껴졌던 곳이에요. 특히 바다 바로 앞에서 랍스터가 큼직하게 들어간 버거를 먹어볼 수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강릉현지인맛집을 찾으면서 일반적인 식사 메뉴보다는 수제버거가 당기는 날이라면 강릉맛집수제버거 버거바를 함께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버거바 주변관광지와 거리
버거바는 경포 일대와 가까워 식사만 하고 돌아가기보다는 바다 구경과 묶어서 움직이기 편해요. 경포해수욕장과 강문해변, 초당순두부마을 등과 함께 하루 동선으로 잡아볼 수 있어요.
버거바 운영정보
- 주소: 강원 강릉시 해안로 609
- 영업시간: 11:00 ~ 19:00
- 정기휴무: 매주 수요일
- 주차: 매장 앞 또는 건물 뒤편 아라펜션 주차장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