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애견동반 수제버거, 아이 둘과 사근진 야외테라스 버거바
한 줄 요약
버거바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오션뷰 수제버거 식당입니다. 아이 둘과 가족여행 중 들러 랍스타버거 23,500원과 대관령 송고버섯버거 17,500원, 감자튀김 5,000원을 키오스크로 주문했고, 야외 테라스가 있어 강아지 동반과 유아차 이동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셀프서비스 구조라 회전이 빠르고, 버거는 크기보다 속이 꽉 차 배가 든든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랍스타버거
- 23,500원
- 대관령 송고버섯 버거
- 17,500원
- 감자튀김
- 5,000원 (별도 주문)
- 세트 여부
- 버거와 사이드 각각 따로 주문
- 시그니처 메뉴
- 주문진오징어버거, 대관령 송고버섯버거, 랍스타버거
- 좌석
- 실내 + 야외 테라스(강아지 동반 가능), 사근진해변 오션뷰
- 주문·반납
- 키오스크 주문, 소스·식기·칩스·얼음·반납 모두 셀프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9 (사근진해변 앞)
2026. 9. 14. 방문자 기준
아이 둘 데리고 강릉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보통 가족여행으로 강릉에 가면 어떤 메뉴를 선택하세요? 회, 물회, 오징어순대 이런 것들을 주로 드시겠죠 -?
저희는 수제버거집에 종종 들러요.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이상하게 해변에 가면 수제버거가 생각나는 날들이 있더라고요 ㅎㅎ

버거바 위치, 경포대가 아니라 사근진해변 앞
버거바는 강릉시 해안로 609,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수제버거 식당이에요. 강릉 수제버거 식당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버거바'였어요. 강릉 경포대 맛집 햄버거로도 자주 언급되길래 경포대 바로 근처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가보니 정확히는 사근진해변 바로 앞이었어요. 저희도 식사를 하고 잠시 사근진해변에 들러서 멍하니 바다를 바라봤어요 ㅎㅎ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는 동시에 조리가 시작돼요.



버거바 셀프 시스템은 어디까지?
버거바는 주문부터 반납까지 셀프인 식당이에요.

주말에는 좀 붐벼서 그런지 음식을 받고, 먹고 가져다놓고, 소스/식기/칩스/얼음을 가져오는 모든 것이 셀프 시스템으로 갖춰진 식당이었어요! :)


주문 메뉴와 가격
강릉 현지인 수제버거 맛집을 찾는 분들이 참고할 수 있게, 저희가 실제로 주문한 메뉴 위주로 정리해볼게요.
- 랍스타버거 23,500원
- 대관령 송고버섯 버거 17,500원
- 감자튀김 5,000원 (별도 주문)
버거바는 버거와 사이드가 세트가 아니라 취향에 맞게 각각 따로 주문하시면 돼요! 매장 시그니처 메뉴로는 주문진오징어버거, 대관령 송고버섯버거, 랍스타버거가 있었어요. 저희는 랍스타버거랑 송고버섯버거를 주문했답니다 :)

랍스타버거와 대관령 송고버섯버거 맛
랍스타버거는 랍스타 특유의 단맛이 살아있는 편이었고, 대관령 송고버섯 버거는 트러플 풍미가 꽤 진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어요.

패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편이었고요. 처음 나왔을 땐 버거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 보여서 살짝 의아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속 재료가 꽉 차 있어서 실제로는 꽤 배가 불렀어요. 결국 저희 가족은 두 개 다 끝까지 못 먹고 조금씩 남겼어요. 아주 든든한 식사메뉴!!

아이·반려동물과 함께라면
버거바는 야외 테라스 좌석이 따로 있어서 강아지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 바다 바로 앞이라 뷰가 꽤 좋았는데, 사근진해변 오션뷰였어요. 날이 좋으면 아이들과 함께 앉기엔 야외석이 답답하지 않고 편할 것 같아요! 실내도 유아차를 끌고 자리잡기에 큰 무리는 없었어요.

주문부터 반납까지 전 과정이 키오스크 기반 셀프서비스 구조예요. 셀프 반납까지 직접 해야 하는 구조라 주말처럼 붐빌 때에 빠른 회전율에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 저라면 테이크아웃해서 해변에서 먹을 것 같아요! 사근진 해변에 보니까 의자랑 파라솔을 1만원에 대여해 주더라고요. 아이들이 좀 더 크면 바다에서 같이 수영하면서 놀수 있는 날이 너무 기대돼요 ㅎㅎ

강릉 수제버거 맛집을 찾다가 방문했던 버거바! 오션뷰 보면서 강아지랑 여유롭게 식사하고 싶으신 분들, 수제버거를 평소 좋아했던 분들께는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