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보리밥 열무김치 리필과 후식 보리강정, 보리옥 본점
한 줄 요약
보리옥 본점은 수원 영통 영통로200번길에 있는 보리밥 한정식 전문점입니다. 보리밥 정식 13,000원에 나물·도토리묵·쌈채소·튀김을 셀프바에서 마음껏 담아 먹고, 2~3천 원을 더해 고등어 반 마리와 석쇠 고추장 제육까지 붙여 2인 29,000원으로 먹었습니다. 열무김치는 꼭 리필하고, 마지막 보리강정까지 챙겨 먹을 만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00번길 99 1층
- 보리밥 정식
- 13,000원
- 추가 메뉴
- 2~3천 원 추가 시 고등어 반 마리 또는 석쇠 고추장 제육 세트
- 2인 기준 금액
- 약 29,000원
- 주차
- 가게 앞 6~7대, 피크 시간대는 진출입 어려움
- 셀프바
- 나물, 도토리묵, 쌈채소, 즉석 튀김 등
2026. 9. 20. 방문자 기준
보리옥 본점은 어떤 곳인가요

요즘엔 너무 배부르게 먹는 것보다 적당히 배채우는게 좋더라고요! 기초 대사량도 점점 적어지는데 망포역 맛집 뷔페가면 무조건 배 터지게 먹느라 나오면서 후회하거든요.
오늘 다녀온 곳은 보리옥 본점이에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00번길 99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여기 맛집이라 사람 많아요!!

주차는 몇 대나 되나요
보리옥 본점 주차 자리는 가게 앞에 6~7대 정도로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요. 저는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았는데, 자칫 하면 나가기 힘드니 가급적 점심&저녁 피크 시간대는 조금 피해서 오시거나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걸 추천해요-!!

다들 수원 한정식 맛집 찾아서 오셨나봐요!! 자리가 꽉꽉 찰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점심 시간 딱 맞춰서 오면 무조건 웨이팅을 해야 될 것 같은 곳이었어요.


인테리어 분위기도 차분한게 어르신들도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의 수원 한정식 맛집이네요.

보리옥 본점 가격, 2인 29,000원 구성
가장 기본이 되는 보리밥 정식은 13,000원으로 가격도 괜찮아요.
거기다 2~3천원만 추가로 내면 고등어 반마리 혹은 석쇠 고추장 제육이 세트로 나오다보니 고추장 제육은 1인분 추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럼 2인 기준으로 29,000원정도 나오니까 웬만하면 뷔페 1인분 가격에 2인이 먹을 수 있는 금액이네요 ㅎㅎ

셀프바에는 뭐가 있나요
그럼, 왜 보리옥 본점이 수원 한정식 맛집으로 소개되는지 말씀을 드려야 할 차례 같은데요. 기본으로 세팅되는 청국장, 보리밥 외에 이렇게 별도로 마련 된 셀프바에서 마음껏 음식을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금액이 저렴하다고 해서 음식 퀄리티도 낮을 거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건강 가득한 나물부터 도토리묵, 그리고 각종 쌈채소까지 다양해요. 보리밥에 비벼 먹으면 더 맛있는 식재료들이라서 사실 이렇게 먹는게 건강 챙기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어요.

거기다 각종 튀김까지 실시간으로 튀겨서 가져다주시는데, 튀김옷이 무척이나 고소해서 저는 맛나더라고요!!

보리밥은 처음에 세팅을 해주시긴 하는데, 성인 남자 기준으론 조금 적어서 무조건 더 퍼와야 되기는 해요 ㅎㅎ (그래도 남김없이 다 먹긴 했습니다)
콩나물이랑 열무김치, 연근, 고사리 등 비빔밥에 넣을 재료들 담아서 오면 먹을 준비 끄읕~

잡채와 나물 반찬
잡채도 색이 무척이나 맛깔나보이죠?? 실제로도 맛있었어요 ㅎㅎㅎ

당면 삶기도 딱 적당해서 꼬들꼬들한데 짭쪼름하게 간도 잘돼 있어서 다 먹었네요

색이 화려하니 맛깔나 보이네요. 음식은 눈으로도 먹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ㅎㅎ

5색나물에 고사리, 도토리묵, 느타리버섯 등 먹고 나서도 배부르지만 소화는 무척 잘 되는 수원 한정식 맛집 포스 제대로 였어요.

석쇠 고추장 제육과 보리비빔밥
기본 반찬 세팅하고 나온 제육 불고기에요.

또 나물 반찬만 먹으면 뭔가 허전하니까 제육볶음 시켰는데, 은은하게 나는 불향이 참 맛있었어요.

나물 팍팍 넣어주고, 고추장도 듬뿍 넣어서 비벼 먹으면 보리옥 본점 즐기기 준비 완료!!
아내분도 열심히 나물 넣어서 드시던데,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고사리 비벼 먹네요♡
저는 기본 보리옥 정식에 밥이 부족해서 한 숟갈 크게 퍼와서 더 넣었습니당.

한국인의 밥상 답게 구수하게 잘 끓이신 청국장도 푸짐하게 같이 주셔서 국물까지 야무지게 주시네요.

적당히 매콤한데다 제육도 반찬으로 먹고 비빔밥이라 먹기도 무척 편했어요.

꿀떡꿀떡 들어가는게 한 숟갈 먹을때마다 행복함이 입안 가득 퍼져요~☆

열무김치 리필과 고등어 반 마리
특히나 열무김치가 저의 최애 음식이었는데요. 보리옥 본점가시면 이 열무김치는 꼭꼭 리필해서 드시길 바라요~~


고등어 반 마리도 나오자마자 순삭시켰습니다 ㅎㅎ

후식 보리강정까지
보리 한정식 답게 마지막 디저트도 보리강정!! 저 혼자 3개 먹고 왔는데, 약간 죠리퐁 같으면서도 특유의 달달구리함이 더 맛나는?? 그런 맛이었습니당ㅎㅎ 근처가면 또 먹으러 갈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