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본리동 야장 5인 한우 마늘 갈비살·통갈매기살, 숲불막창
한 줄 요약
숲불막창은 대구 달서구 본리동의 대나무숲 야장을 갖춘 숯불 고깃집이다. 다섯 명이 야장 자리를 예약해 이베리코 막창 3인분, 국내산 통갈매기살 2인분, 한우 마늘 범벅 양념 갈비살 5인분에 함흥 물냉면과 냉이 된장찌개까지 총 177,000원어치를 먹었다. 숲불막창에서 가장 추천할 메뉴는 추가 주문까지 하게 된 한우 마늘 범벅 양념 갈비살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명천로42길 18 숲불막창
- 영업시간
- 17:00 - 24:00 (라스트 오더 23:00)
- 주차
- 바로 앞 주차장 구비
- 대중교통
- 죽전역에서 도보 약 16분
- 좌석
- 4-8인석 다양, 단체석, 야장 4-5인석
- 주문 내역
- 한우 마늘 범벅 양념 갈비살 5인분 90,000원 / 국내산 통갈매기살 2인분 30,000원 / 이베리코 막창 3인분 36,000원 / 함흥 물냉면 8,000원 / 냉이 된장찌개 4,000원 / 코카콜라 제로 3개 6,000원, 총 177,000원
2026. 9. 20.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만나서 그런가 어디 갈까 나름대로 고민. 좋아하는 선생님이 야장에서 막창 먹고 싶다고. 그렇다면 주변을 둘러보니 나오는 숲불막창. 야장에서 막창 제대로 즐기고 싶달까. 좋아하는 사람과 이미 밥 먹을 생각에 약속부터 두근두근. 근무하는 날부터 이미 해맑은 나. 하루 종일 행복하달까. 바로 밥 먹으러 go go.
숲불막창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숲불막창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명천로42길 18에 있고 영업시간은 17:00 - 24:00, 라스트 오더는 23:00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죽전역과 가깝다는 점. 죽전역에서 도보로 16분 정도 거리로 걸어오기에도 좋다. 자가용 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다는 점. 그렇기에 바로 앞 주차장에 주차하는 걸 추천한다.

숲불막창 외관

숲불막창은 이렇게 대나무숲으로 둘러싸여 할머니 집이 연상되는 풍경. 80-90년대 시골 산골 할머니 집이 컨셉이다. 숲과 자연 속을 딱 느끼기 좋을 법하고, 참나무 숯불로 벌써 기대되는 마음.

바로 앞에 이렇게 야장이 펼쳐져 있다는 점. 야장에서 모기 물리지 않게 모기향까지 피워 주신다. 우리는 야장으로 미리 예약하고 왔기에 안내된 자리에 착석해 보기로.
숲불막창 내부와 야장 자리

숲불막창 내부는 이렇게 펼쳐져 있다는 점. 무엇보다 확실히 깔끔한 게 마음에 든다. 딱 고깃집 느낌으로 편하게 착석하기 good.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기에 편하게 착석하면 된다. 우드톤으로 환풍기까지 바로 달려 있어서 포근한 느낌이랄까. 할머니 집이 딱 연상되어서 좋다.

테이블은 대부분 4-8인석까지 다양해서 좋다. 소규모든 대규모든 가족 모임으로 오기에 딱이라 편하게 오기 좋다.

셀프 바에는 채소와 함께 각종 반찬 소스부터 많다. 우리는 막장에 파와 고추를 잔뜩 뿌려 먹는 걸 좋아해서 그런가 편하게 리필해서 가본다.
야장

야장 자리는 4-5명에서 자유롭게 착석할 수 있다. 예약하고 온 만큼 딱 자리가 갖춰져 있어서 좋다. 밖에서 즐기는 맛으로 숲속의 자연을 누리며 제대로 즐겨보기로.
다섯 명이 주문한 메뉴와 가격

메뉴판을 보면 다양한 메뉴가 구비되어 있다는 점. 근데 우리 취향에 맞게 한번 주문해 본다. 무엇보다 다섯 명에서 와서 그런가 다양한 메뉴를 먹고 싶은 마음. 고기부터 세 종류로 다양하게 있어서 good. 우리는 다음 날 근무까지 생각하니 술은 skip 하기로. 대신 탄산 있는 콜라로 제대로 즐겨보기로.
- 한우 마늘 범벅 양념 갈비살 *5 (90,000원)
- 국내산 통갈매기살 *2 (30,000원)
- 이베리코 막창 *3 (36,000원)
- 함흥 물냉면 (8,000원)
- 냉이 된장찌개 (4,000원)
- 코카콜라 제로 *3 (6,000원)
- 총 177,000원
이베리코 막창 130g은 어떤 맛?

숲불막창의 이베리코 막창은 이렇게 나온다는 점. 감자부터 버섯 구이까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다. 이베리코 막창은 깔끔하게 준비되어 나온다. 1차로 초벌 되어 구워져 있기에 좋다.
이미 초벌 된 상태라 그런가 손쉽게 구워서 먹어본다.
블로그 하는 걸 알아서 그런가 친구들의 분주한 손놀림.

막창은 이렇게 먹기 좋게 구워봤다는 점. 잡내없이 깔끔하게 먹기 딱이다. 바삭한 겉면이 벌써 돋보인다.
이베리코 막창 본연의 맛부터 벌써 기대되는 마음. 소금에 살포시 먹어본다.
한 입 먹는데 역시 맛있다. 겉면의 바삭한 식감, 속의 촉촉함. 겉바속촉으로 동시에 느끼면서 식감이 마음에 든다. 입안에 기름칠까지 싹하는 게 딱 좋다.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함이 느껴져서 딱이다.
막장에 바로 먹어본다. 막장 자체가 달콤해서 좋다. 여기에 고추와 파까지 가득 얹어 먹는 게 찐이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이베리코 막창, 너무 잘 어울려서 역시 좋다 :) 무조건 고추와 파까지 잔뜩 얹어 먹는 걸 적극 추천한다.
국내산 통갈매기살 130g

국내산 통갈매기살은 이렇게 예쁘게 꽃처럼 나온다. 비주얼부터 꽃처럼 너무 먹음직스럽다.
국내산 통갈매기살을 하나씩 구워본다. 2인분 주문한 만큼 바로 구워 먹기로.
얘들아 고마워 :) 바로 신속하게 가위질해서 좋다.

국내산 통갈매기살은 한 입 기본으로 먹어본다. 근데 확실히 맛있다. 고기 자체가 통갈매기라 그런가 담백하면서 육즙이 훅 터지면서 맛있다. 육향이 강하고 진한 맛이 딱이다.
당연히 소금과 함께 먹는다. 통갈매기살의 육즙이 더욱 강해진달까. 고기의 씹는 맛과 고소함이 좋아서 그저 행복. 무엇보다 고기의 감칠맛이 좋아서 계속 술술 넘어간다. 통갈매기살을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좋다. 가족끼리 먹기에 딱인 느낌.
한우 마늘 범벅 양념 갈비살 100g, 추가 주문한 이유

한우 마늘 범벅 양념 갈비살은 갈비살 위에 마늘을 잔뜩 얹어준다. 벌써 먹음직스러워서 좋다. 우선 3인분만 주문해서 먹어봤다는 점.
한우 마늘 범벅 양념 갈비살은 판을 갈아 주신다. 숯불로 구워서 잡내없이 한우 먹을 생각에 좋다.

한 입 먹는데 역시 맛있다. 한우 마늘 범벅 양념 갈비살의 감칠맛이 좋다. 달콤한 간장에 알싸한 마늘 맛. 심지어 한우라 그런가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막 과하게 굽지 않고 약간 익혀 먹는 게 부드럽다. 입안에서 훅 녹아 없어지는 게 좋다. 마늘과 함께 알싸함으로 이게 좋다. 심지어 숯불에 구워서 그런가 마늘을 구우니 달콤함까지 올라와서 좋다.
소금에 살포시 먹어본다. 알싸한 마늘 맛과 달콤함을 확 배로 올려준다. 물론 약간 짤 수 있으니 살짝만 찍어 즐기는 걸 추천한다. 심지어 우리는 한우 마늘 범벅 양념 갈비살이 너무 맛있어서 그런가 추가 주문까지 서슴없이 해서 더욱 즐겨봤다는 점.
함흥 물냉면 8,000원

고기와 함께라면 빠질 수 없는 함흥 물냉면. 후식으로 무조건 필수인 메뉴니까.
과감하게 가위질을 싹싹 해본다. 두 번 자르기보다는 한번 잘라서 깔쌈하게 먹기로.
식초와 겨자까지 잔뜩 뿌린다. 우린 식초를 가득 뿌리는 걸 선호해서 그런가 혈당 스파이크 예방도 되고 :)

한 입 먹는데 속이 시원하다. 무엇보다 이 새콤함이 고기의 느끼함을 훅 내려준다. 뜨거운 고기 먹다가 차가운 음식, 이건 거부할 수 없는 매력.

고기 + 함흥 냉면, 이 조합이 역시 찐이다. 고기의 육향과 담백한 맛, 냉면의 새콤함. 고기 맛잘알이라면 이 조합을 피할 수 없어서 술술 먹게 되니까.
냉이 된장찌개 4,000원

냉이 된장찌개는 이렇게 나온다. 두부와 함께 이것저것 많이 넣어주신다는 점.

냉이 된장찌개 안에 고기도 있다. 두부와 고기 당연히 먹는데 속이 든든하다. 한국인은 뭐니 뭐니 해도 밥을 먹어야 먹은 것 같으니까. 자연스레 단백질 → 탄수화물. 이를 지키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정말 배부르게 밥 먹기 딱이고. 냉이 된장찌개 맛 자체는 무난한 편. 그렇기에 어느 고기와 밥과 함께 먹기 딱이다.

대구 본리동 야장 막창 맛집을 찾고 있다면
숲불막창 야장에서 막창을 너무 잘 즐겨서 만족이다. 무엇보다 밖이라서 모기한테 많이 뜯길 위험이 크다. 근데 모기 향을 피워주셔서 그런 거 전혀 걱정 없이 식사 잘 즐겼다는 점. 무엇보다 모든 고기를 숯불에 구워서 잡내없이 먹기 딱이다.
다 맛있었는데 가장 추천하는 건 한우 마늘 범벅 양념 갈비살. 정말 추가 주문할 정도로 맛있게 먹어서 이건 진짜 추천한다. 막창으로 시작해서 양념으로 끝내는 게 딱이니까. 대구 본리동 야장 막창 맛집을 찾고 있다면 숲불막창에서 즐겨보기를. 자연과 함께 야장에서 감성 즐기고 싶다면 숲불막창 꼭 찾아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