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한식 2인세트 육전과 고등어 추가 51,000원, 미꼬담 마곡발산점
한 줄 요약
미꼬담 마곡발산점은 발산역 근처에서 한상가득 세트를 내는 한식집이다. 재방문에서는 한상가득 2인세트의 메인을 육전(中)으로 고르고 고등어구이를 한 마리 추가해 총 51,000원을 냈는데, 부추와 조개를 올린 육전이 지난번 게장 못지않았다. 꼬막비빔과 소고기미역국, 반찬 구성까지 감안하면 발산역 한식 중 반찬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 한상가득 2인세트 (메인: 육전 中) + 고등어구이 1마리 추가
- 총 결제
- 51,000원
- 세트 구성
- 꼬막비빔(맛간장), 소고기미역국, 육전(中), 고등어구이
- 위치
- 발산역 근처 (서울 강서구 강서로54길 42 1층 2호)
- 운영시간
- 매장 확인 권장
2026. 9. 19. 방문자 기준
발산역 맛집 한식 하면 요즘 자주 찾는 곳, 미꼬담 마곡발산점 재방문 후기예요.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반찬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또 오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만족스러웠어요 😊





📍 미꼬담 마곡발산점 / 위치 : 발산역 근처 / 운영시간 : 매장 확인 권장
미꼬담 마곡발산점에서 뭘 주문했나 (51,000원)
이번엔 한상가득 2인세트에 세트 구성 중 육전(中)을 선택했고 고등어도 추가로 한 마리 더 시켰어요. 총 주문금액은 51,000원이었어요. 세트 구성은 이래요:


- 꼬막비빔 (맛간장)
- 소고기미역국
- 육전 (中)
- 고등어구이 추가
저번엔 게장으로 했었는데, 이번엔 육전으로 바꿔봤더니 이게 또 대박이었어요 😮
육전 — 이번 방문의 MVP


육전이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어요. 얇게 부쳐낸 소고기 전 위에 부추와 조개를 올리고 고소한 양념을 얹어서 나오는데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육즙이 살아있어요.
육전 자체가 심심할 것 같은데 부추향이랑 조개의 감칠맛이 더해지니까 전혀 그렇지 않아요. 반찬이랑 번갈아 먹다 보면 어느새 다 없어져 있어요 😅
게장도 맛있었지만, 육전도 충분히 그에 못지않았어요. 다음 방문에는 뭘 고를지 벌써 고민이에요.
꼬막비빔 — 변함없는 최애
꼬막비빔은 이번에도 그대로 시켰어요. 맛간장으로 조물조물 무친 꼬막이 밥이랑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야채랑 꼬막의 비율이 딱 좋고 맛간장 양념이 짜지 않고 은은해서 한 끼 정갈하게 먹는 느낌이에요. 꼬막비빔은 앞으로도 항상 기본으로 시킬 것 같아요 ☺️
고등어구이 추가, 2인이면 두 마리
이번엔 세트 기본 고등어에 추가로 한 마리 더 시켰어요. 2인이서 고등어 두 마리면 든든하더라고요. 구이 상태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밥 반찬으로 이만한 게 없어요.


고등어 한 마리 더 추가한 거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
소고기미역국
세트에 포함된 소고기미역국은 뚝배기에 담겨 나와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국물이 맑고 담백하면서도 소고기 풍미가 충분히 살아있어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중간에 이 국물 한 숟가락이 입안을 리셋해줘요 🍲
반찬 구성


미꼬담의 진짜 강점은 반찬이에요. 기본으로 깔리는 반찬 수가 꽤 많고 각자 개성이 있어서 질리지 않아요.
김치, 나물류, 절임 반찬들까지 어느 하나 대충 내온 것 없이 집밥 같은 정성이 느껴져요. 가성비 측면에서도 이 반찬 구성에 이 금액이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이에요.
재방문 총평
- 육전 — 게장 못지않은 존재감, 꼭 한 번 드셔보세요
- 꼬막비빔 — 재방문에도 역시 변함없는 맛
- 고등어 추가는 2인이면 무조건 추천
- 발산역 맛집 한식으로 반찬 구성 최상위권
- 한상 가득 차려지는 든든한 한 끼
마곡 맛집 한식 찾고 계신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 다음엔 또 어떤 구성으로 올지 벌써 기대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