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고기집 쫄목살·쫄삼겹·대패목살 세 종류 비교, 대패마켙 강남논현점
한 줄 요약
대패마켙 강남논현점은 논현역 3번출구 도보 3분 거리의 24시간 대패 고기집이다. 대패 쫄삼겹 2인분과 쫄목살로 시작해 쫄목살 추가, 대패목살, 물냉면까지 먹으면서 세 종류를 비교해봤는데 쫄깃한 식감은 쫄목살이 압도적이었고 대패목살은 너무 얇아 집게로 집으면 부서졌다. 씹는 맛을 좋아하면 대패마켙 쫄목살, 부드러운 고기를 좋아하면 대패목살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논현역 3번출구 도보 3분,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 49 1층
- 영업시간
- 매일 24시간 영업
- 휴무일
- 추석(9/25)
- 주차
- 주차 불가
- 대표메뉴 가격
- 명품돼지 듀록 알밤 대패삼겹살·대패목살 1인분 4,900원
- 쫄 메뉴
- 일반 대패와 1,000원 차이
- 셀프바
- 1인 2,000원 필수 이용
- 잔반 규정
- 음식 남기면 환경부담금 5,000원 또는 주방설거지 1시간
- 주문·결제
- 태블릿 주문, 식사 후 카운터 결제
2026. 9. 7. 방문자 기준
최근 강남에서 대패 삼겹살, 대패 목살을 먹으러 대패마켙 강남 논현점에 다녀왔습니당
위치와 영업시간
논현역 3번출구 도보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24시간 영업 / 🙅♀️휴무일 추석(9/25) / 🚘주차불가
외관과 입구
즉석 대패마켙 이라고 쓰여있는 간판을 찾으시면 돼요.
왼쪽 건물 입구로 들어가시면 바로 입구가 나옵니다. 그럼 들어가보겠습니다.
내부는 어떤가요
저는 네이버 예약하고 갔고, 창가쪽 좌석에 배정 받았습니다.
홀이 엄청 크더라고요. 단체 모임으로 좋을 것 같았습니다.
입구쪽에 바로 카운터가 있습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결제는 다 드시고 카운터에서 하시면 됩니다.

불판 위에 다 구운 고기 올려놓을 판도 있어요.


주문이 들어오면 즉시 잘라주시더라고요. 저울도 있으니 무게는 정확하겠죠??
뒤로는 고기를 보관하는 냉장고가 있어요. 일회용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어용.
뒷쪽에도 홀이 크게 있네요. 여긴 앞쪽.
셀프바 구성
셀프바입니다. 각종 야채들과 반찬, 양념들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어요.
전 다양한 쌈채소와 콘샐러드가 맘에 들더라구요

음식 남기면 환경부담금 5000원 또는 주방설거지 1시간이니까 먹을만큼만 가져오시고 또 가져오세용
소스류는 쌈장 이외에도 양파 절임 소스와 파채 소스, 특별 소스, 와사비도 있으니 챙기세요.
테이블마다 비치되어있는 참기름, 후추, 소금

테이블 옆 서랍을 열면 물티슈, 수저, 티슈가 있으니 참고하세용
메뉴판과 가격







메뉴판입니다. 대표메뉴이자 인기메뉴는 [명품돼지 듀록 알밤] 대패삼겹살, 대패목살 입니다. 세계 3대 돼지 품종 중 근내지방도가 1등급을 차지하는 스페인 듀록 품종을 사용해 근내지방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구웠을 때, 육즙과 고소함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해요. 1인분에 4,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주문

원래 대패 삼겹살을 먹으려고 했는데, 대패 쫄목살이 궁금해서 쫄목살과 쫄삼겹 주문. 쫄이 들어가면 쫄깃하다고 하더라고요. 일반 대패와는 1000원 차이!


먹고나서 쫄목살이 쫄삼겹보다 맛있어서 쫄목살 하나 추가주문하고 대패목살도 궁금해서 시켰는데 개인적으론 쫄목살 드시는 것 추천
대패 쫄목살과 쫄삼겹, 먹어본 맛

처음에 주문했던 대패 쫄삼겹 2인분과, 대패 쫄목살 1인분

셀프바에서 쟁반에 이것저것 담아왔어요
먼저 쫄목살 구워봄. 1인분 추가로 시키니 똑같이 4조각 나오더라고요. 1인분에 4조각이면 좀 아쉽.
확실히 대패라서 그런가 빨리 익음. 온갖 야채들도 구워보고요. 다 구워졌으니 먹어봐야죠.
한상 차림입니다. 대패 쫄목살 한점 집어서 쌈장에 찍어서 한입 먹어봤습니다. 엄청 쫄깃해서 맛있더라고요.
쌈무에도 찍어서 먹어보고, 김치도 구워서 같이 먹고, 쌈에도 싸서 먹었습니당. 가신다면 대패 쫄목살 강추.
대패 쫄삼겹도 구워봄. 밥 한공기 시킴. 꽉 차있지 않아서 이것도 아쉽.
이번엔 깻잎에 삼무, 구운김치, 파채 잔뜩 올려서 먹음. 역시 쌈은 다양하게 많이 넣을수록 맛있다.
대패 삼겹 한입. 내가 너무 바짝 구워서 딱딱하고 맛이없음ㅠ 개인적으로 쫄깃한지도 잘 모르겠음. 대패 쫄목살이 훨씬 쫄깃함.
팽이버섯이랑 고사리 구워 먹으니 더 맛있음. 대패쫄삼겹 양파 절임에 쌈장 쌈싸서 먹음. 밥이랑도 먹고, 김치랑 마늘 구워서 먹고, 상추랑 깻잎 두장 포개서 쌈싸먹고.. 쌈무랑도 먹고.. 구운김치에 싸서 먹고.. 새송이 버섯도 궈먹음.
셀프바 이용료 1인 2000원은 필수입니다.

추가 주문한 대패목살은?
계속 굽고 먹고 반복하다가 고기 다 먹어서 추가로 시킴.
왼쪽이 대패목살, 오른쪽이 대패쫄목살. 대패목살은 더 얇게 잘라서 양이 많아보이지만 개인적으론 너무 얇아서 아쉬움.

이렇게 올려놓기만 했는데 바닥이 보이고 뒤집으려고 하면 찢어짐. 근데 이것도 취향차이인듯. 얇으면 얇은대로 먹는 맛이 있긴 하더라고요. 뭔가 불고기 먹는 느낌?
김치랑 팽이버섯 추가로 굽굽.
물냉면과 특별소스
물냉면 시킨 거 나옴. 너무 구워져서 말라비틀어졌어ㅠㅠ 겨자랑 식초도 챙겨주셨는데 안 넣음.
면 양은 이정도. 적지 않았음. 냉면이랑 같이 먹어줌. 이게 육쌈냉면이지~ 특별소스인가 먹어봤는데 좀 매콤한 느낌의 소스였다.

대패목살 집게로 집으려고 하면 다 부서져서 이렇게 됌.

숟가락으로 밥이랑 떠서 먹었는데 촉촉하고 맛있긴 했음. 고기 씹는 게 즐거운 분들은 대패 쫄목살, 부드럽고 얇은 고기 좋아하시면 대패목살.

특별소스 찍어서 쌈무랑 먹음. 냉면이랑도 먹고, 냉면에 있던 삶은 계란도 먹고, 그냥도 먹고.

계속 먹다보니 끝. 다 먹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총평
늦은 오후 시간인데도 손님이 계속 있더라고요. 다양한 쌈채소와 야채, 반찬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좋고 저렴한 대패 삼겹살과 대패 목살 고깃집을 찾으신다면, 대패마켙 논현점 추천드립니다.
계속 손님이 들어왔는데 24시간 운영되니 이른 아침, 늦은 새벽 시간, 애매한 브레이크 타임 때 편하게 오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