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회식 고기집 두툼껍데기·가브리살 둘이 8만 5천원, 국고집
한 줄 요약
국고집은 양재역 4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는 도곡동 고기집으로, 1층과 지하를 함께 쓰는 넓은 매장이 특징입니다. 뼈없는 양념갈비 2인분에 두툼껍데기와 삼겹살, 가브리살, 공기밥과 식후냉면까지 둘이서 총 85,000원이 나왔고, 기본으로 나오는 콩비지찌개는 콩 식감이 살아 있어 별미였습니다. 테이블이 넉넉해 둘이서도, 단체 회식으로도 무리 없는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355길 14 1층
- 영업시간
- 월~일 10:00~22:00 (추석 당일 휴무)
- 주차
- 매장 옆 주차 가능
- 가까운 역
-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4번 출구 도보
- 뼈없는 양념갈비
- 2인분 36,000원
- 두툼껍데기와 삼겹살
- 20,000원
- 가브리살
- 22,000원
- 공기밥
- 1,000원
- 식후냉면
- 6,000원
- 비지찌개
- 첫 제공 기본, 추가 5,000원
- 총 결제액
- 2인 85,000원
- 좌석
- 1층과 지하, 지하는 단체 회식 가능
2026. 9. 6. 방문자 기준
슨생님들 안녕하세요, 숨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고기 먹으러 다녀온 후기예요 ㅎㅎ 콜리팍이 한동안 양념갈비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바람에 양재역 근처 고기집을 열심히 찾아보다가

양재역 맛집으로 꽤 유명한 국고집에 다녀왔어요! 양재역에서 가까운데다가 고기 종류도 다양해서 이번에 제대로 먹고 왔습니다. 도곡동 맛집 고기집 국고집 리뷰 바로 갑니다~
국고집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국고집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355길 14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월~일 10:00~22:00입니다(추석 당일 휴무). 가까운 역은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이에요.
- 📍 위치 :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355길 14 1층
- ⏰ 영업시간 : 월 - 일 10:00 ~ 22:00 (추석 당일 휴무)
- 🚗 주차 가능
- 🚇 가까운 역 :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양재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도 가까운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매장 옆에 주차도 가능한 곳이라 차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국고집 매장 분위기 — 지하까지 쓰는 회식 좌석
국고집은 1970년 경북 예천에서 시작된 국밥집을 바탕으로 3대째 이어져오고 있는 곳이라고 해요.

낮에는 국밥, 저녁에는 고기! 이런 콘셉트의 식당이라 고기뿐만 아니라 국밥이나 식사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생각보다 엄청 넓다! 1층뿐만 아니라 지하 공간도 있어서 테이블이 꽤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가족 외식이나 여럿이 모이는 회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던 양재역 고기집이었답니다.

그리고 테이블이 좁지 않아서 좋았어요! 가끔 2인석 같은 경우에는 테이블이 너무 작아서 고기 굽고 반찬 놓고 찌개에 밥까지 놓으면 이것저것 올려두기가 불편하잖아요 ㅠㅠ 그런데 여기는 테이블이 여유 있는 편이라 고기랑 반찬, 찌개까지 이것저것 올려놓고 먹어도 자리 부족해서 낑낑댈 일이 없었어요 ㅋㅋㅋ 여럿이 방문하는 회식이라면 테이블 공간도 은근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도 괜찮았던 양재역 고기집이었답니다!
국고집 메뉴와 기본 소스, 콩비지찌개


고기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수제생갈비부터 양념갈비, 삼겹살, 가브리살 등 돼지고기 메뉴가 다양하고 소고기 메뉴와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오늘 목적이 확실했기 때문에 양념갈비부터 시작 예정ㅋㅋㅋㅋㅋ

고기를 주문하면 소금, 와사비, 멜젓, 쌈장이 기본 소스로 나와요. 각 고기랑 조합은 뒤에서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국고집에서 특이했던 게 바로 비지찌개! 처음에는 그냥 된장찌개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콩비지찌개더라고요 ㅋㅋㅋ
콩이 꽤나 꺼끌꺼끌하게 씹히는 제대로 된 비지찌개 ;__; 거기에 고기도 들어가 있어서 생각보다 꽤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처음 비지찌개는 기본으로 나오고 추가할 경우 5,000원이에요. 고기 먹다가 따끈한 찌개에 밥 한 입하면 또 은근 잘 어울림…!
뼈없는 양념갈비
콜리팍이 노래 부르던 양념갈비! 일단 비주얼부터 딱 우리가 생각하는 양념갈비 그 자체~

양념이 달달하게 배어 있어서 구워 먹으면 갈비 특유의 달짝지근한 맛이 제대로 느껴져요.


특히 쌈 싸 먹었을 때 진짜 잘 어울리고 양파랑 같이 먹어도 굿굿.

그런데 저는 뭐니 뭐니 해도… 흰밥에 양념갈비 올려 먹는 게 제일 맛있었어요 ㅠㅠ 밥 한 숟갈에 고기 한 점 올려서 먹으면 그냥 밥도둑 완성이잖아~~ 콜리팍이 그렇게 노래를 불렀지만 제가 더 신나서 먹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툼껍데기와 삼겹살
두툼껍데기는 항정살에 껍데기가 붙어있어요. 덕분에 겁나 쫄깃함!!!

껍데기가 두툼해서 그런지 씹을수록 쫀득쫀득한 식감이 제대로 느껴져요.
두툼껍데기는 쌈장이 제일 잘 어울렸어요. 양념갈비처럼 달달한 고기 먹다가 이렇게 쫄깃한 메뉴를 중간에 먹어주니까 질리지 않음!!!!!!

삼겹살은 생고기부터 고기 퀄리티가 아주 좋음!!!!!

삼겹살은 기본찬으로 나온 백김치랑 같이 아묻따 쌈 싸 먹기 약속,,,,
가브리살
마지막 고기는 가브리살!

일단 겁나 부드러움! 씹었을 때 질긴 느낌 없이 부드럽게 사르르 넘어갑니당.

진짜 이 정도면 베어먹어도 될 정도로 부드러웠어요 ㅋㅋㅋ


가브리살은 역시 와사비 조합이 짱짱! 고기 한 점에 와사비 살짝 올려서 먹으면 느끼함도 잡아주고 고기 맛도 더 깔끔해져용.

식후 냉면
고기 짝꿍 냉면 빠질 수 없죠! 저희는 비빔으로 주문했어요. 저희는 고기를 많이 먹을 거라서 식후 냉면으로 주문했지만 기본 사이즈 냉면도 있으니 참고하세용!
그런데 일반적인 비빔냉면이 아니라 초계비빔국수 스타일이라 닭고기가 위에 올라가 있어요.
양념이 꽤 녹진하고 진한 편이라 고기 먹고 같이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면도 꼬들꼬들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고기 한 점 먹고 비빔국수 한 젓가락 먹으면 극락~ 고기먹으면서 냉면 안시키면 아쉬움 ㅠ

콜리팍 고기 먹고 싶다고 노래 노래를 부르더니 오늘도 깔끔하게 클리어 완료!
둘이 먹고 얼마? 국고집 2인 결제 내역

국고집에서 둘이 먹은 총액은 85,000원입니다. 저희가 먹은 메뉴는 아래와 같아요.
- 뼈없는 양념갈비 2인분 36,000원
- 두툼껍데기와 삼겹살 20,000원
- 가브리살 22,000원
- 공기밥 1,000원
- 식후냉면 6,000원
- 총 85,000원
양념갈비를 2인분 먹고 고기 3종에 밥이랑 냉면까지 먹으니 둘이서 아주 든든하게 먹고 나왔답니다 ㅎㅎ
국고집, 이런 분께 추천
그래서 결론은 ! ! ! 양재역 맛집 고기집 국고집. 콜리팍의 양념갈비 타령으로 시작된 이번 양재역 고기집 탐방 ㅋㅋㅋ 아주 잘 먹고 나왔습니다.
메뉴를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양념갈비는 달달한 갈비의 정석 느낌이라 밥이랑 먹기 좋았고, 두툼껍데기는 쫄깃한 식감이 제대로! 가브리살은 부드러워서 와사비랑 먹는 조합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기본으로 나오는 비지찌개도 흔히 먹던 부드러운 비지찌개보다는 콩의 식감이 살아 있어서 은근히 별미였고요. 매장도 넓은 편이라 둘이 방문하기에도 좋지만 여럿이 방문하는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완전 추천!

양재역 맛집이나 양재역 고기집을 찾으신다면 국고집도 후보에 넣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